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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5년 4월 2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4 조회 1,722 15.04.02 05:49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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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2 05:51

    첫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지내세요. 행운

  • 15.04.02 06:06

    주님`사랑합니다`주님의섭리를믿으며`주님께의탁합니다``한없이부족하지만`내가누구인가물으실때`부끄럽지않는삶`
    기쁨의힘`고백할수있도록`그저노력해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5.04.02 06:20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04.02 06:24

    "사랑을 미루지 말라." ’"명품의 삶을 살아야 한다." 는 말씀 가슴에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날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15.04.02 06:31

    아멘.굽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5.04.02 06:32

    " 사랑을 뒤로미루지마라"
    가끔씩 저지른 뒤늦은사랑을 후회했었습니다 그리고 또미루는저~~~`구제불능?일까요? 반성하며또~~~노력하겠습니다
    특별한하루시작합니다고맙습니다신부님 하느님

  • 15.04.02 06:40

    신부님
    감사합니다~~^0^~

  • 15.04.02 06:51

    신부님..읽기 전인데도...
    신부님 글은..참 흥미 롭습니다...

  • 15.04.02 06:52

    오늘 주님만찬 성목요일
    주님께서 세우신 성사를통해 우리의 더러운상태를 계속 씻어주고계시듯 우리들도 계속되는 용서와사랑으로 다른이들을 깨끗이 씻어주어야한다는 신부님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 15.04.02 07:07

    누군가의 발을 겸허히 씻어 준 적이 있었나? 돌아봅니다. 고통이 명품을 만든다는 것은 까마득히 잊고 그저 허둥대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 .......... 해마다 성주간을 지내고 부활을 맞이하지만 변한게 없음이 마음 무거운 아침입니다.

  • 15.04.02 07:15

    주님 저를 당신께서 만드신 명품으로 사는 삶, 기꺼이 이웃의 발을 씻어줄 수 있는 삶을 살게 허락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04.02 07:16

    주님의 사랑을 본받는 부활이게하소서~!!
    아멘!감사합니다.신부님♥

  • 15.04.02 07:58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4.02 08:11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04.02 08:12

    주님의 끝없는 사랑. 실천하는 명품의 삶을 살겠습니다.

  • 15.04.02 08:35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5.04.02 08:43

    감사합니다. 신부님! 몸의 지체이지만, 제일 아래에 있고, 늘 더럽고 냄새나고 불결하다고 의식하는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예수님의 깊은 사랑과 수난예고를 마음속으로 다시한번 느끼며,
    예수님의 인간들에 대한 깊은 사랑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깁니다.

  • 15.04.02 08:59

    발씻김 예식이 오늘 하루로 끝남이 아니라 성체성사를 통해 매일 이루어짐을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성삼일 잘 보내겠습니다.

  • 15.04.02 09:05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 삶을 위하여..

  • 15.04.02 09:16

    성삼일을 시작하면서 마음가짐도 새로워야 할 것같습니다.

    아직 그 맛을 알지못하지만 홍어에도 명품이 있다구요...?
    그렇군요..ㅎㅎㅎ 그냥 좀 마주하기도 힘들던데요...^^

  • 15.04.02 09:21

    아멘

  • 15.04.02 09:23

    주님의 겸손하신 사랑앞에서 그 누구도 낮아지지 않을 수가 없겠습니다.
    낮은 마음안에서 사랑으로 채워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5.04.02 09:36

    어제 묵주기도를 하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 들어가시기 전에 어떤 생각을 하며 무슨 일을 하셨을까?' 하고요...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들어가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시면서도 들어가시기 전까지
    전처럼 병자를 치유하시고 복음을 선포하셨을 것 같더라구요... 제자들은 들었어도 몰랐던 십자가의 길을 앞두고서도....
    --파스카 축제가 시작되기 전,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아버지께로 건너가실 때가 온 것을 아셨다.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주님이 하신 일이죠. 우리를 사랑하신일... 발도 닦아 주시며 서로 이렇게 사랑하라고 몸으로 보여 주시고.........

  • 15.04.02 09:48

    감사합니다~

  • 15.04.02 11:02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 ♡

  • 15.04.02 11:16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4.02 11:26

    명품으로 살자!
    그런데 홍어 사진을 보니 군침이 먼저 돕니다 ㅎㅎ

  • 15.04.02 11:56

    늘 실천하면서 살아가도록 할게요.. ㅎㅎㅎ

  • 15.04.02 12:40

    아멘!!!
    감사합니다~^^

  • 15.04.02 12:45


    주님만찬 성목요일
    찬미예수님

  • 15.04.02 13:50

    감사합니다.

  • 15.04.02 15:51

    신부님! 감사 합니다.

  • 15.04.02 16:11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4.02 17:04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04.02 18:06

    정말 사랑을 미루지말고 살아야겠습니다.
    특히 주변의 나이드신 (나도 나이든) 분들을 잘챙겨 드리고 마음 상하게 해드린거 사과해야겠습니다. 지금의 제경우를 말씀드립니다.

  • 15.04.02 18:37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04.02 18:55

    감사합니다^&^

  • 15.04.04 10:32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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