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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리즈의 글들에서는 올해의 날 중 성경적으로 특별한 의미가 부여되는 기간인 2015.09.17 ~ 2015.11.12 동안 발매된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곡이 많은 관계로 여러 편으로 나누었으며, 이 글은 이번 시리즈의 글들 중에서 5편격의 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의 글에 이어서, 다음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신승훈 씨가 2015.10.29에 발매한 '이게 나예요'라는 곡입니다.
'이게 나예요'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신승훈 씨를 가리고 있는 마이크가 딱정벌레처럼 생겼음을 볼 수 있습니다.
딱정벌레는 영어로 'beetle'이라고 하므로, 신승훈 및 beetle(비틀)의 의미를 종합하면, 신승훈 씨가 출연했던 '비틀즈 코드 시즌1 제14회'가 도출됩니다.
신승훈 씨가 출연했던 비틀즈 코드 시즌1 제14회는 2010.11.11에 방영되었는데, 이 날은 '이게 나예요'의 발매일인 2015.10.29와 1813일 차이가 납니다.
이러한 1813에 부합하는 해는 1813년도이며, 1813년도는 유명한 작품인 '오만과 편견'이 발간된 해입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51106165843600
↑ 2015.10.29에 신승훈 씨가 '이게 나예요'를 발매한 것에 관한 소식
'이게 나예요'는 신승훈 씨의 11집 앨범 part.1 CD의 타이틀 곡입니다.
'오만과편견' 및 '이게 나예요'의 관계가 암시하는 바가 무엇인지는 신승훈 씨의 11집 앨범 part.2 CD의 타이틀 곡인 '마요'를 통하여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마요'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신승훈 씨가 무언가를 고찰하는 듯한 모습인데, 그 모습이 고뇌하는 것이 아니라 쉽게 답을 알아 냈다는 듯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손가락 하나로 자신의 눈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을 통하여 도출되는 개념은 사물을 꿰뚫어보는 눈 즉, 혜안(慧眼)입니다.
혜안은 일본어로 'えげん' 이라고 읽는데, 이를 표준일본어로마자표기법으로 적으면 'egen'이 됩니다.
다시 화보를 보면, 신승훈 씨의 손 모양이 로마자 L의 형상을 띄고 있으며, 손가락은 안경테를 가리키고 있는 것으로도 볼 수 있는데, 안경테 한 쪽의 모양이 로마자 D의 형상을 띄고 있습니다.
곧, 화보를 통하여 도출된 개념은 'egen & L & D'인 셈인데, 이를 재배열 하면 'LegenD' 즉, '전설'이라는 뜻의 영어단어가 됩니다.
이렇게 도출된 legend와 '이게 나예요' 및 '마요'의 홍보용 화보에 공통적으로 적혀 있는 문구인 'I am'을 합하면 'I am legend' 즉, '나는 전설이다'라는 좀비 영화가 도출됩니다.
결국, 위의 내용에서 '오만과 편견'이 도출되겠끔 교묘하게 설정한 이유는, 책으로 이미 인기를 끈 작품이자 조만간에 영화로 개봉될 예정의 작품인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를 궁극적으로 암시하려는 목적이었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 점을 고려하여 '이게 나예요'의 홍보용 화보를 다시 보면, 신승훈 씨의 얼굴을 가로막고 있는 마이크는 골프채 같은 둔기를 연상시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좀비의 머리를 깨부숴야 해치울 수 있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으며, 그 목적은 좀비 대재앙을 농담이 아니라 진지하게 대비해야 할 때임을 암시하기 위함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어서, 다음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주(Joo)가 2015.11.02에 발매한 '울고본다'라는 곡입니다.
'울고분다'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정민주 씨의 활동명인 Joo가 커다랗게 적혀 있으며, 정민주 씨는 커튼을 부여잡고 흐느끼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Joo는 국어로마자표준표기법에 따라 읽으면 '조오'가 되는데, '조오'는 여왕이라는 뜻을 가진 일본어인 'じょおう'를 읽은 발음입니다.
그리고, 앨범의 발매 날짜인 11월 2일은 가톨릭에서 '위령의 날(All Soul's Day)'로 삼는 날입니다.
그러므로, 여왕이 통치하는 어느 나라에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하여 울고불고 난리가 날 것임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나라가 어디인지는 앨범의 발매일과 홍보용 화보의 특성을 종합하면 도출할 수 있습니다.
화보에서 정민주 씨가 커튼을 부여잡고 있는데, 커튼은 장막이 현대화된 물품이며, 장막과 관련된 유대력 절기는 '장막절'입니다.
이렇게 도출된 장막절은 최근의 날이 2015.09.28이었습니다.
최근의 장막절과 '울고분다'의 발매일인 2015.11.02는 35일 차이가 나는데, 이에 부합하는 원소는 원자번호 35번 원소인 '브롬(=취소)'입니다.
브롬의 원소기호인 [Br]은 'Britain' 즉, 영국의 준말이기도 합니다.
종합하면, 화보는 영국에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어서, 다음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지코가 솔로 활동으로 2015.11.03에 발매한 'Boys and Girls'라는 곡입니다.
'Boys and Girls'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크게 두 가지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먼저, 화보는 '핵폭발 & UN의 몰락 & 적그리스도의 등극'을 암시합니다.
여섯 단계로 나누어서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기본적으로 화보는 일월오봉도를 패러디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일월오봉도는 해와 달과 산봉우리가 어우러진 작품으로서 세상의 축소판 역할을 하는 그림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를 보면, 이러한 일월오봉도의 패러디 그림에 지코가 왕처럼 앉아 있으며, 복부에는 '플뢰르 드 리스 십자가(fleur de lis cross, 사방의 끝이 사탄의 꽃으로 이루어진 십자가)'가 그려져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 그려진 소나무가 핵폭발 시 발생하는 버섯구름이 연상되겠끔 교묘하게 그려져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에 그려진 산봉우리가 유출되는 핵물질을 연상시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무궁화와 함께 어우러진 조선의 왕이 지코의 팔 위에 있음으로서, 지코의 하수인이 된 듯한 느낌을 줍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조선의 왕이 소독가스(≒구름) 속에 들어 있는 듯한 모습을 띄고 있는데, 이와 관련된 베트남어단어는 '훈증 소독하다'라는 뜻이 있는 단어인 'un'입니다.
그러므로, 소독가스 속에 들어 있는 조선의 왕은 UN(국제연합)의 수장인 반기문 사무총장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 여섯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핵폭발 사건을 계기로 UN이 몰락하며, 그 자리를 대신해서 적그리스도가 세계의 왕으로 등극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다음으로, 화보는 휴거가 임박했으므로 그에 합당한 준비를 하라는 암시를 담고 있습니다.
두 단계로 나누어서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구름과 함께 어우러진 왕 및 무궁화 및 물이 흐르는 골짜기가 특징이기도 한데, 이는 믿는 자들이 구름 속에서 뵙게 될 분이시자[살전4:17], 샤론(rose of sharon = 무궁화)의 수선화 및 골짜기의 백합화로 비유되시는[아2:1] 예수님께서 오시는 사건 즉, 휴거를 암시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꿀벌 두 마리가 있는데, 이와 관련된 이름은 꿀벌이라는 뜻의 이름인 '드보라(Deborah)'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두 명의 드보라 즉, 이삭의 아내 리브가의 유모인 드보라 및 하나님이 택하신 사사(judge) 중 한 명인 드보라를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삭의 아내 리브가의 유모인 드보라는 리브가가 이삭의 아내가 되기 위해 밧단 아람에서 가나안으로 올 때 함께 동행한 일을 하였으며[창 24:59], 훗날의 리브가는 지혜를 발휘하여 자신의 아들이자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인 야곱이 이삭으로부터 축복을 받도록 도와준 일을 하였습니다. [창세기 27장] 곧, 화보에 보이는 꿀벌 두 마리 중 한 마리는 이삭의 아내 리브가의 유모인 드보라처럼 지혜로운 성도가 되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사 중 한 명인 드보라는 납달리 출신 바락을 군대장관으로 삼아 가나안 왕 야빈과 그 군대장관 시스라의 군사들을 다볼 산 인근 기손 강 전투에서 괴멸시켜 이스라엘을 압제자들의 손에서 구원하고 40년 간 태평성대를 이루는 업적을 세웠습니다. [사사기 4장] 곧, 화보에 보이는 꿀벌 두 마리 중 나머지 한 마리는 사사 드보라처럼 용맹한 성도가 되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다음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줄임말: 브아걸)이 2015.11.05에 발매한 '신세계'라는 곡입니다.
'신세계'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분수의 분자 위치에 B가 놓여 있고, 바로 밑의 분모 위치에는 G가 있으며, 이러한 G는 산을 경계로 삼아 브아걸 멤버들과 떨어져 있는 형태입니다.
브아걸 멤버들은 '신세계'가 발매된 해인 2015년도를 기준으로 데뷔 10년차인 그룹이며, 이에 부합하는 로마자는 로마자 10번째 문자인 J입니다.
그러므로, 응용하면 화보는 전체적으로 'B/G/J'를 암시하는 셈인데, 이러한 J 및 B 및 G는 프리메이슨의 신세계질서 건설 정신을 담고 있는 개념인 야긴(Jakin)과 보아스(Boaz) 및 가오투(Gaotu)의 이니셜입니다.
야긴과 보아스의 기둥은 원래 솔로몬 성전을 받치는 기둥들인데, 프리메이슨 역시도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싶어서 자신들 나름대로의 의미를 야긴과 보아스의 기둥에 부여를 한 후 야긴과 보아스의 기둥을 자신들의 중요한 상징으로 삼고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에게 있어서의 야긴의 기둥은 '그분에게는 능력이 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보아스의 기둥은 '그분께서 세우신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가오투(Gaotu)는 프리메이슨이 '우주의 대건축가'라고 여기는 우상신입니다.
곧, 화보는 가오투의 탈을 쓰고 있는 루시퍼가 하나님께 다시 도전하려고 한다는 암시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화보는 창문을 닫은 상태로 창밖의 사진을 찍은 듯한 기법이 사용되었는데, 밑부분을 잘 보면 놀란 개의 모습이 창문에 반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개는 귀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전해지므로, 이러한 설정은 솔로몬과 관련된 귀신들이 나올 것이라는 암시가 되며, 이와 관련된 것은 솔로몬이 깊은 호수 속에 봉인했다고 여겨지는 '솔로몬의 72악마'입니다.
이러한 솔로몬의 72악마를 앨범의 발매일에 적용하여, 2015.11.05의 72일 후의 날을 계산하면 2016.01.16 즉, 금세기의 16번째 해의 16번째 날이 도출됩니다.
곧, 2016.01.16은 16의 의미가 강한 셈인데, 이에 부합하는 책은 성경의 16번째 책인 느헤미야서이며, 느헤미야서는 빠른 시일 내에 예루살렘 성벽을 복구한 인물인 느헤미야를 조명한 책입니다,
곧, 화보는 프리메이슨이 빠른 시일 내에 솔로몬의 성전(=제3성전)을 복구하여, 루시퍼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사용하고 싶다는 암시가 됩니다.
'신세계' 뮤비의 주요 장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신세계' 뮤비의 주요 장면을 번호를 매겨서 살펴보면 대략...
[1]. 선악과를 상징하는 열매인 사과를 다른 차원에 있는 존재와 교신을 하기 위한 매개체로 사용함 → 다른 차원에 있는 존재의 힘을 빌어서 죄를 짓겠다는 암시
[2]. 다른 차원에 있는 존재를 만나기 위해 워프 장치를 이용함
[3]. 워프 장치를 통하여 다른 차원으로 이동한 후, 그곳에 있는 존재를 영접(?)하기 위한 의식을 펼치는 브아걸
[4]. 야긴과 보아스의 기둥을 엇갈아 놓은 듯한 모양의 귀걸이 및 알파(A)와 오메가(Ω)가 새겨진 문신이 등장 → (프리메이슨은) 가오투의 역사함이 알파와 오메가 즉, 시작과 끝이 되기를 바란다는 암시 → 루시퍼가 하나님의 자리를 넘본다는 암시
[5].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전시안(외눈)을 강조
[6]. 전시안이 성운으로 바뀜 → (일루미나티가) 다른 차원에 있는 우주의 대건축가인 '가오투'로부터 힘을 받았음을 암시
[7]. 사과가 공중에 떠 있음 → 중력조차 없었던 태초의 혼돈이 도래하기를 꿈꾸는 일루미나티 & 프리메이슨
...이라는 암시가 숨어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어서, 다음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보이그룹 빅스가 2015.11.10에 발매한 '사슬'이라는 곡입니다.
'사슬'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빅스 멤버의 몸이 핏기가 없이 창백해보이며, 목의 살이 뜯겨 나간 듯한 설정을 하였음을 볼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신승훈 씨의 11집 앨범은 좀비 대재앙을 암시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는데, 빅스 '사슬' 앨범 발매일은 2015.11.10로서 신승훈 11집 앨범이 완성된 날인 2015.11.10과 같은 날입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사슬' 화보는 핏기가 없으며 훼손된 신체를 가진 채 움직이는 존재인 좀비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앨범명을 되새겨보면, chained up 즉, '쇠사슬로 묶었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화보의 설정 및 발매일 및 앨범명이 암시하는 바를 종합하면, 좀비들이 나타났을 때 쇠사슬로 묶어버려라는 암시가 되며, 그 목적은 좀비 대재앙을 농담으로 여기지 말고 진지하게 대비해야 함을 말하고자 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슬'은 또다른 암시를 담고 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사슬' 뮤비는 웨딩드레스를 사용하여 꾸민 듯한 느낌의 안무장 및 버려진 공중목욕탕 같은 안무장에서 각각 빅스 멤버들이 안무를 펼치는 장면을 번갈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뮤비입니다.
여기서, 앨범의 발매일을 되새겨보면, 앨범의 발매일인 2015.11.10은 유대력으로 5776년도의 59번째 날로서 성경의 59번째 책인 '야고보서'에 부합함을 알 수 있습니다.
야고보서는 사도 야고보가 흩어져 있는 12지파에게 문안을 한 서신서이므로, 59는 지체(肢體)를 상징하는 하는 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묶음의 뜻이 강한 '사슬'이라는 곡이 유대력으로 5776년도의 59번째 날에 발매되었으므로 이는 지체들의 결합을 암시하며, 그 목적은 지체들이 한마음으로 단합해야 할 때가 되었음을 말하고자 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슬' 뮤비의 두 안무장이 암시하는 바를 종합하면, 예수님의 신부가 되어야 할 교회가 너무 오랫동안 씻지 않아서 아주 더러운 상태라는 의미가 됩니다.
그러므로, '사슬'은 교회가 당장 씻어야 함 즉, 교회의 회개를 긴박하게 촉구하는 곡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시리즈의 글 중 1편격 글에서 살펴보았듯이 9월 17일은 신약성경에 부합하는 날이며, 9월 29일은 구약성경에 부합하는 날입니다.
11월 12일은 평년의 316번째 날인데, 316은 금[Au]의 원자번호인 79에다가 네모를 상징하는 숫자인 4를 곱한 값으로서 '네모난 금덩어리'인 새예루살렘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이러한 11월 12일과 9월 17일은 8주일 차이가 나고 11월 12일과 9월 29일은 44일 차이가 나는데, 8은 생존 및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수이며, 44는 세상을 상징하는 숫자 4와 심판을 상징하는 숫자 11을 곱한 값으로서 '세상의 심판'이라는 의미를 가진 수입니다.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노아의 가족이 8명이었으며, 이들을 통하여 인류가 새로운 시작을 하였으므로 8은 생존 및 새로운 시작을 상징], [4는 화학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도 생각할 수 있는 만물의 4원소인 '물 & 불 & 공기 & 흙'을 상징하는 수로서 세상을 상징], [11은 그 생김새가 칼 두 자루를 연상시키는데,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22장에서 불법자를 심판하는 데는 칼 두 자루면 충분하다는 암시를 하셨으므로 11은 심판을 상징]
그러므로, 9월 17일 ~ 11월 12일의 기간은 '새예루살렘으로 가서 새로운 시작을 하거나 세상에 남아서 심판을 받거나'라는 의미부여가 되는 기간이며, 올해 2015년도는 그 어느 해보다도 마지막 때라는 느낌이 강한 해입니다.
2015.09.17 ~ 2015.11.12 동안 발매된 곡들이 암시하는 바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다가올 환난의 때는 유래가 없는 고통의 시간이 될 것이므로, 지금은 성경을 가까이 하며 새예루살렘을 사모해야 할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시편 42편 2절]
첫댓글 대단 하십니다..
역시
감사합니다~~~
위에글처럼 숫자 장난식으로하면 저도 할수 있습니다.
2015년 11월 13일 금요일 파리 연쇄테러사건을 짚어보기로 한다. 우리는 여기서 13이란 숫자 그리고 11의 숫자가 전통적으로 상서롭지 못한 숫자임을 알수 있으며 금요일이 13일과 더불어 질땐 더욱 좋지 못한 징조를 가질수 있다는것을 암시한다. 2015 11 13 을 합하면 13에서 하나를 더한 14가 되는데 이는 부정한 수의 완전체이며 그 배수의 원수인 6과 7의 사이에서 심한 대립의 양상. 즉 6과 7사이 불완전체와 완전체와의 갈등과 대립을 뜻하며 이는 엄청난 향후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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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블라... 숫자 장난놀음... 얼마든지 무엇으로든지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