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슈퍼 파워. 최고의 핵보유 군사국가(법대초강세) 건국초기에는 식민지 (경성제국대학) 로 출발했음. 세계의 부가 너무 미국에만 편중되는 바람에 가끔 테러 (서울대 망국병, 서울대 폐교론)를 당하곤 하지만 미국의 독식은 앞으로도 오랜기간 지속 될 것임. 같은 미국국민 일지라도 자원이 풍부한 알래스카(수원 농대생)의 지위는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임. 미국의 하와이(서울대병원)는 세계적인 관광지(한국 최고 병원)으로 관광수입이 높은편(병원수입짭짤). 아메리칸 드림(서울대 만능주의)을 꿈꾸며 기회를 찾아 세계 각국에서 이민자들이 몰려와 영주권 (서울대 석사 학위), 시민권 (서울대 박사 학위) 을 취득하지만 본토에서 출생한 앵글로 색슨계 (서울대 학사) 에게 차별 받는 실정임.
프랑스 (연세대)
EU (사학) 의 주도 국가임. 떼제베, 콩코드, 에어버스 등 교통이 발달 (중심지 신촌)했음. 국가의 재정이 풍부하며(연대경영) 특히 수도 파리(연세대캠퍼스)는 밝고 자유롭고 엘레강스한 분위기로 전세계에 이미지가 좋음. 특히 여자(이대)들에게 인기가 높음.
독일 (고려대)
프랑스 (연세대) 와 함께 EU(사학)의 양대 축임. 전통적으로 법률과 군사력(법대강세)이 발달해 두번의 세계대전을 일으킨 국가(서울법대 위협) . 동독(이과)서독(문과) 통일후에도 서독은 매우 발달했지만 동독지역은 프랑스(연대)에 비해 아직 비교열세임. 맥주산업이 발달했고(고대 술문화), 게르만 민족주의 (고대의 집단문화-단결) 가 강한편.
일본 (카이스트, 포항공대)
근대화 역사(학교 역사)는 짧지만 미국 (서울대) 수준의 과학 기술력을 자랑함. 지정학적으로 대륙에서 떨어진 섬나라인 것이 단점임.(대전,포항)
스위스 (서강대)
국토 면적은 작은 나라(소수정예)이지만 부유하고 뛰어난 국력(입시성적)을 지님. 스위스은행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은행임.(서강경영,서강경제)
중국 (성균관대)
가장 역사가 오래되었고(600년) 유교를 숭상함(유학대학). 핵보유국가(법대강세)이고, 뛰어난 전통의술(의대) 및 아직은 기초적이지만 과학기술(공대)이 계속 발달중임. 최근에 개방과 개혁의 노선과 막강한 인구와 넓은 국토의 연합은(삼성의 지원)는 선진국로 진출하려는 모습을 보여줌.
러시아 (한양대)
과거의 냉전시대 (전후기 모집시대) 에는 미국에 버금갈 정도의 우수한 과학기술 수준을 자랑했음(서울공대-한양공대). 핵보유 국가(법대강세)이고,지금은 예전같은 파워는 잃었지만 여전히 아직도 높은 과학기술력을 보인다.(한양공대)
영국 (중앙대)
해가지고 있는 나라(과거 잘 나감). 지금은 예전 명성 못찾고 있다. 영국은 전통적으로 런던타임즈 같은 언론이 발전했고(신문방송학과), 뛰어난 제약산업 수준(약대)을 자랑함.
대만 (인하대)
한때는 아시아의 떠오르는 용으로 높은 기술력(인하공대)과 외환 보유고를 자랑했으나 현재는 OEM 위주 수출국으로 전락. 바다로 둘러싸여 있음(인천).
싱가포르 (한국외대)
작은 도시국가(좁은 캠퍼스)이나 국민소득(문과성적)은 높은 편임. 국민들 제각기 다른 언어를 사용하나 영어가 공용어로써 제일 널리 쓰이고(외대영문) 중국어는 제2외국어로 취급받음(외대중어).
이탈리아 (경희대) 성배드로성당,콜롯세움같은 화려한 건물(멋진 캠퍼스)과 수려한 국민들. 이탈리아의 명품 (한의대) 산업이 발달 했으나 대체적으로 겉멋만 들었다는 평을 듣고 있음. 이탈리아는 전통적으로 관광수입 (관광학과,구경오는 대딩들) 이 부수입으로 짭잘.
대한민국 (서울시립대) 몇몇 대기업 (세무 도행) 이 먹여 살리고 있는 국가. 국가경제의 상향 평준화(전학과의 고른상향) 이루진다면 파워를 발휘할것으로 예상. 다만 아직도 일본, 중국등의 주변국가에 비해 인지도는 낮은 편(낮은 학교 인지도)
캐나다 (이화여대)
자연경관이 화려한 국가(아름다운 캠퍼스). 캐나다는 지리적으로 미국가 인접해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미국(여대계의 서울대) 인줄 착각함.
아르헨티나 (아주대)
위치는 변방의 중남미(수원)지만 몇십년 전만 하더라도 아르헨티나는 선진국대열에 있는 국가였다.(몇해전까지 입시성적우수). 그러나 최근 국가 경제 위기(재단인 대우 무너짐)는 큰 타격을 주었다. 하지만 축구계의 활약에 의한 수입(e비지니스)는 높은 편이다.
호주 (건국대)
국토면적이 넓고(호수가 있는 넓은 캠퍼스)에 목축업(수의예과, 축산업과)이 발달했음.
뉴질랜드 (부산대)
자기들끼리 자급자족 하면서 살아감. 변방에 위치해 있어 유럽(수도권 대학)에는 못끼이고 유럽권의 관심이 적지만 변방치고는 어느정도의 풍요로운 생활(입시점수)을 하고 있는 곳.
첫댓글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