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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모 공식카페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벨로는 병원행ㅜ
벨로 추천 0 조회 234 16.07.25 14:5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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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25 15:00

    첫댓글 에고 벨로 무리했나 보네요... 어서 나아야 할텐데 .... 저도 집가서 뚜뚜 상태좀 봐야 할듯.... 어제 그리 뛰어 다녔으니 ㅋㅋ

  • 작성자 16.07.25 15:05

    도데체 얘는 무슨일이 있었던건지...처음데려왔을때는 사료몇알 먹고도 몇날몇일 토만하더라고요

    어제보니 뚜뚜가 더 다부져보여요ㅋ

  • 16.07.25 15:06

    어머나 벨로가 예민하고 약하군요.ㅜㅜ
    첨이라 또 흥분해서 그럴거에요.
    벨로가 언능 잘 회복되길바래요.
    벨로맘님 애쓰셨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7.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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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7.25 15:10

    아고 어제 밤이랑 둘이 우다다하던데ㅜㅜ 첫나들이에 스트레스 받았나봐유😢 우리아가는 여전히 에너자이저네요 벨로야 언능낫자

  • 작성자 16.07.25 15:16

    에너자이저 부럽ㅋㅋ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벨로도 에너자이저가 될 날이 오겠죠뭐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7.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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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6.07.25 15:18

    처음인데도 어째 잘 논다했더니ㅋㅋ

    힘들었나봐요ㅋ

  • 16.07.25 15:14

    벨로야~~~언능 나아야해~~~엄마 걱정하신다~~벨로 쾌차하장♡

  • 작성자 16.07.25 15:19

    어제 애카에선 절 본체도 안하더니 집에오니 껌딱지가 됐어요ㅋ

  • 16.07.25 15:22

    @벨로 몸이 안좋아서 엄마품만 더찾나봐용~~~ㅠㅠ언능 나아서 토끼처럼 뛰댕기야해 벨로야~~♡

  • 16.07.25 16:08

    깜짝이야;; 놀랬어요 제목보고ㅠㅠ
    우리벨로 우야노, 에고;;
    벨로맘도 놀라셨겠어;; 오늘은 그냥 푹쉴수있도록 편하게 냅두고, 몇일정도 상태를 보자구요ㅠㅠ

  • 작성자 16.07.25 17:11

    피똥싸니까 무서웠어요

    밤새 여기저기 피똥을 싸놨더라고요 눈뜨자마자 애들 밥도 안먹이고 병원댕겨왔네요ㅋㅋ

  • 16.07.25 16:16

    울 행복이두 병원갔다왔어요..
    계속 켁켁대서 병원갔더니..다행히 감기는 아니고..스트레스때문 일시적인 현상이라..두고 보자고 하더라구요..
    주사2대 약 처방받구 왔어요..
    벨로 빨리 쾌유하길~~^^
    근데...근데...병원에서 행복이 다이어트 시키래요 ㅜㅜ

  • 작성자 16.07.25 17:14

    행복이 날씬해 보이던데. .
    개고 사람이고 말라야되나봐요ㅋ
    행복이도 예민한가봐요~

    벨로도 토하더니 피똥싸더라고요;;

  • 16.07.25 16:32

    잉 벨로 ㅠㅠ애기들이 무리했나봐요 ㅠㅠ꽁지도 어제 재채기하고 콧물흘리더니 밤엔 괜찮더라구요 ㅠㅠ아픈거 언눙낫다 벨로야!

  • 작성자 16.07.25 17:15

    ㅋㅋㅋ 다들 흥분상태였어서ㅋㅋ

    꽁지는 이젠 괜찮아요? ㅋ

  • 16.07.25 18:06

    꽁지는 집오니까 괜찮아졌어요 ㅎㅎ벨로는 쫌 어때요?

  • 작성자 16.07.25 18:13

    @강꽁지 아직은 혈변이고. . 좀 늘어져있어요. .
    이와중에 외출해야되서 혼자두고 나왔는데 너무 미안하네요ㅜ

    홈CCTV로 지켜봐야죠뭐ㅜ

  • 16.07.25 17:43

    저도 울 산이....딱 저 피응아 한거 보고 새벽에 놀라서 안아들고 병원으로 달렸드랬죠 ㅠㅠㅠㅠㅠㅠㅠ하...진짜 깜짝깜짝 심장이 벌렁벌렁 ㅠㅠ

  • 작성자 16.07.25 18:16

    피보니까 덜컥 겁부터 나더라고요ㅎㅎ

  • 16.07.25 18:27

    @벨로 저둥ㅎ ㅠㅠ그날 우리 산이 죽는줄알고 진짜 눈물 뚝뚝 흘리면서 한밤중에 콜택시 불러서 밤에 병원다녀왔어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07.25 21:31

    혈변을 보다니 벨로도 벨로맘님도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ㅜㅜ 크게 아픈게 아니라니 너무 다행스럽네요... 우리 작은 마마님께서 많이 예민하신가봐요~ 얼른 나아서 다시 깡총깡총 뛰어요 벨로~ ^^♡

  • 작성자 16.07.25 22:45

    피를보니 심장이 두근두근 떨리더라고요ㅎㅎ

  • 16.07.25 22:24

    에고 벨로 ㅠㅠㅠㅠ
    어제그렇게 깡총깡총 잘놀드니
    무리했나봐유😭😭
    애카를
    두군데나다녀와서 그릉가ㅠ에고
    지금은좀어때요?

  • 작성자 16.07.25 22:47

    아직 변에 피가 묻어나지만 피의양이 줄었어요ㅎㅎ

    예민한애들은 그럴수있데요ㅋ
    차차 나아지겠죵ㅎㅎ

  • 16.07.26 15:42

    봉보이도 혈변봐서 주사두대에 그 캔 드셨네용...스트레스는 아니고..제가 넘 많이 먹여서리 간식을...지금은 조심하고 있어여. 작은애들 장기는 더 약한가봐요. 무서워서 간식주기 겁나요. 또 아플까봐

  • 작성자 16.07.26 16:39

    그러게요 꼭꼭씹어먹지 않으면 간식이 위나 장벽을 긁는다네요ㅋ
    씹어먹일수도없고 참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7.26 18:42

    오늘은 정상똥 쌌어요ㅋㅋ
    정상똥 싸주니 그리 고맙네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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