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5월 서울점의 문을 여는 신세계면세점이 최근 ‘한류스타’ 전지현·지드래곤(GD)과 모델계약을 체결하며 롯데면세점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의 계약금액은 약 10억원 안팎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전지현은 지난 1월 출산 후 첫 작품으로 신세계면세점 광고를 선택해 더욱 주목되고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403010000674
세상에ㅠㅠㅠㅠ
헐랭 ㅠㅠㅠㅠㅠ 사스가지디 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신세계만 가겠습니다
신세계에서 또 뭘사야하나. . .
존좋
이야...
헐대박 기대된다!!! 지디라니 전지ㅕ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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