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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소설 1. [ 연재 ] 붉은 달빛 아래 - 제 03장
시엘라 추천 21 조회 975 11.08.03 07:48 댓글 9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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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4 21:59

    하나 카일한테 보고할때마다 사라 얘기가 나오는 것도 뭔가 맘에 걸리구..도대체 감추고 있는게 뭐냐고! 제아룬의 그 알수없는 눈빛은 또 뭐고!! 아 진짜 궁금한거 투성이야 악마악마!! 언제쯤 모든게 밝혀질까. 되게 많은 내용이 오고간 것 같은데 아직 제 3장..후덜덜이구만..ㅠ.ㅠ그 짧은 편수내에 그 많은 얘기를 써내다니. 언니의 글솜씨에 닷디 한번 감탄하고 가..ㅠ.ㅠ그리고 바텀보다 뉴본이 더 어감이 좋긴하다!ㅎㅎ왜 바뀐건지는 모르겠지만 난 뉴본이 더 좋으니 뭐~_~ㅎㅎ참참참!! 사라의 지워진 기억에 무언가가 있는건가???? 아 요것도 궁금하네. 킁킁 마지막에 카일이 북흐북흐한 한마디를 내뱉어서 오 여기도 러브러브가 나오겠군

  • 11.08.04 22:01

    했는데 거기서 딱 끊어버리다니 나쁜여자 나 악마악마 하려다가 참았다..ㅠ^ㅠ!! 얼른 사라도 활짝 웃는 모습이 나왔으면 좋겠어. 오늘도 정말 잘 읽고 가고! 나으 하트 달린 추천을 꾹 누르고 갈게! ♡ 힘내 샬라샬라엉냐

  • 작성자 11.08.06 02:38

    애정하는 시나몬걸님! 하앜 맙소사 이런 이쁘미!!! 나에게 사랑스런 인물표를 무려 네장이나 투척해주고 사라진 기요미!!T_T 흐옹 이러니 고마울 수 밖에 없지요!! 부족한 나으 소설이 이렇게 무한한 애정을 쏟아주다니 흐흐 평소보다 내용이 짧긴 했지요 업뎃날을 더 이상 지체시킬 수가 없어서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일단 올려버렸는데ㅋㅋㅋ 그것을 이렇게 바로 눈치채는 사람이 있을 줄이야 악마악마! 이런 매의 눈 같으니라고 크크 저택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항상 많은 궁금증을 가져주는 울 (매의 눈) 계피소녀 덕분에 난 언제나 바짝 긴장을 타고 있답니다 *_* 날 이렇게 긴장시키는 뇨자는 너가 처음이얏

  • 11.08.03 22:31

    어머나..ㅎㅎㅎㅎ카일의흑심ㅎㅎㅎㅎㅎ작가님!땡스투쪽지완전감동이었어요진짜ㅠㅠㅠㅠ이렇게땡스투쪽지로써주시는분들중에이렇게길게써주시는분은작가님이처음이랍니당!>_<ㅋㅋㅋ고3인데놓칠못하겠어요이소설을...ㅎㅎㅎㅎㅎㅎ미치겟네요...ㅠㅠㅠㅠ담편기대할게요! 추천하고가용! 뿅!

  • 작성자 11.08.06 02:40

    애정하는 호야호야링님! 헉헉 고삼이셨군여!! T_T 흐엉 그럼에도 항상 저의 소설을 꼬박꼬박 보러 와주셨던 거군여! 우앙 저 순간 다시 한 번 감동의 물결이 좌르륵! 흑흑 이러니 호야님을 애정할 수 밖에요!! 추천까지 해주시고 T_T 호야링님 진짜 최고! 만쉐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06 02:42

    애정하는 미친존재감이라서님! 이런 양파같은 녀석들! 뭐 이렇게 까도까도 끝없이 비밀인 것일까요?ㅋㅋㅋ하앜 근데 같이 가슴 떨려 해주셨다니 ☞☜ 성공이네요 흐흐 미친존재감님께서 기대하시는 담편에서 뵈용 *_*

  • 11.08.04 00:21

    X. 이런~!!!! 마지막 글에서 더 보고싶은 마음만 다가오고 초초해 하는 제 자신이 너무 부끄하네요 ㅎㅎ
    그래두 기다리다 바로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올라오면 바로 추천부터 누르고 열심히 보고나니..~~~~
    오늘은 잠깐 꿈속으로 떠날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은거있죠~~~?? ㅎㅎ 추천은 항상 눌러주는 센스~!!! ㅋ

  • 작성자 11.08.06 02:47

    애정하는 YUK현아35님! 업쪽을 드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주시는 현아님 덕분에 전 오늘도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저의 소설을 찾아주신다는 생각만으로도 얼마나 가슴이 벅차고,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캬 현아님의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보겠슴돠!! 항상 완전 감사해요 *_*

  • 11.08.04 03:31

    와우 쪽지받고얼마나놀랫는지... 완전감동이엇답니다. 글쓰는입장에서댓글이얼마나중요한지알고잇죠죠죠죠. 히히히 제가 자그마한힘이되어드렷다니기쁜소식이네요. 너무너무잘보고잇으니연중은절대안된답니다. 호호호호 다음편을또기대해보면서저는잠자리에들어야겠습니다^^* 굳나잇, 아니 굳모닝??!!!!?

  • 작성자 11.08.07 06:25

    애정하는 강신희님! 우와.. 그 쪽지에 감동해주셨다니 T_T 조금이라도 제 진심을 담아 본 보람이 있었군요 흑흑 자그마한 힘? 아니죠 *_* 엄청난 힘이 되어주셨답니다!! 이렇게 힘을 마구마구 실어주시는 신희님께서 계신데 연중이라뇨 ☞☜ 더욱 힘내보겠습니다! 신희님 굳모닝~ *_*

  • 11.08.04 04:32

    사라가 궁금하네요 ㅎㅎ 카일이랑..........어떻게 오붓하게 시간 보내지나요 ~ ㅋ 담편 기대하겠습니다 !

  • 작성자 11.08.07 06:26

    애정하는 cute boy lv님! 캬 어떤 오붓한 시간이 이루어지는 것일까요 *-.-* 담편 큐트보이님의 맘에 쏘옥 들 수 있게 더 힘차게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용!!

  • 11.08.04 19:28

    헐...ㅎ러..ㅣㅏㅇㄱ허 ㅣㄷ라ㅕㅎㅅ ㅣ자도시ㅛ 등록을 누른다는게 지우기(←)눌러서 페이지가 뒤로갔네유..저 지금 매우...열..받............ㅎㅏ..아니에요...아까 썼던 댓글 기억을 더듬어서 써보도록 하겠써유ㅠ_ㅠ흐허어어어엉ㅇ

  • 11.08.04 19:34

    ㅋㅏ일과의 오붓한 시간도 좋지만♡ 왠지 환이가 걱정되네유..저번 과거 회상이 범상치않게 끝나서..완전 다크한 분위기 때문에 저절로 긴장긴장x9999999 작가님 문체에 우오ㅏ하고 감탄이! 특히 첫번 째 문단부터 퀄리ㅌ1가 아쥬..찬란히 부서지어 사라질것만 같은 위태로움! ㅎㅑ..제아룬이 사라한테 ㄲ1웃ㄲ1웃 접근하는게 나중에라도 사라를 ㅎㅐ하지는 않을까 걱정되네요ㅠ3ㅠ 루인스? 도대체 무슨 목적으루 여기저기서 사라를 쫓는지..궁금궁금하댜구요!!!!!!!!!!!!!!! 그리구 소설 쓰시는데두 바쁘실텐데 애정듬뿍 담긴 업쪽까지~ 저도 앞으로 붉은달빛에 ㄷㅓ더욱 애정을 쏟겠써요 ㅎ1ㅎㅣ♥ 카일 사라 더 긴장감돋는 애정씬도

  • 11.08.04 19:35

    많이 볼 수 있ㄱㅔ해주thㅔ요 ☞☜

  • 작성자 11.08.07 07:42

    애정하는 쀼잉뿌잉님! 헉.... 댓글을 날리셨군여!! T_T 맙소사 저도 그거 몇 번 당해봤는데...흡 컴퓨터와 댓글에 농락당하는 것만 같은 그 상큼한 기분이란... @.@ 이번편에서도 환이를 걱정해주시던 쀼잉님 덕분에 예정에 없던 환이의 분량을 마구 늘리기로 결정했답니다 쿄쿄 *_* 환이에게선 다크 분위기가 폴폴~! 사라에게 숨겨진 비밀이 대체 무엇인걸까요? 제아룬도 여기저기서 기웃거리고 게다가 루인스라는 이상한 넘까지 나왔어여!! T_T 전 오늘도 역시 쀼잉님에게 엄청난 애정을 쏟고 있습니다! 그런 쀼잉님께서 부탁하시는 것이라면 ☞☜ 앞으로 애정씬도 많이 넣어야겠군여 캬아

  • 11.08.04 11:36

  • 11.08.09 13:09

    언니 미안해요 휴가다녀왔샤요 늦을까봐 후다닥 제일먼저 달려왔다며 ㅎ.ㅎ 와진짜 시엘라언니 문체는 대봑...문장하나하나가 새로운 느낌이여용. 그나저나 지금 제 호흡이 거칠어졌다며(...?)...아진짜 카일진심 완전 섹시...하...내남자.....ㅋㅋㅋㅋㅋ그래 이리오너라 나와 오붓한 시간을 보내자꾸나(...) 아 사라가 점점 익숙해진다는게 왠지 안도스럽기도 하면서 막 안쓰럽기도 합니다요유ㅠㅠㅠ숨겨진 이야기가 뭘지 너무 궁금하다며 *.* 루인스는 뭡니까. 루인스는 뭡니까아아ㅏ아아ㅏㅇ!!!!!!! 이자쉭 카일과 사라를 방해하면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가만두지 않겠셔...퓌스....

  • 11.08.09 13:11

    아...진짜 담푠기다리는게 힘드러욥....훠덕훠덕...ㅋㅋㅋㅋㅋ언니 어서 내 남자들을 만나게 해줘요...ㅋㅋㅋㅋㅋㅋ아 몸이 힘드니까 정신상태가 점점 맛이간다며ㅋㅋㅋㅋㅋ이번편도 진짜 두근두근콩닥퀑닥 잘 봤어용! 다음편 완전 기대 *.*

  • 11.08.04 13:19

    잘보고 갑니다^^ 앞으로 이어질 내용 기대할께요^^

  • 작성자 11.08.07 06:32

    애정하는 스머프8님! 앗 앞으로의 내용을 기대해주신다니 @.@ 긴장감이 팍팍 드는걸용 더 열심히 써야겠어요!

  • 11.08.04 13:20

    와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11.08.07 06:33

    애정하는 하늘아잘가♡님! 우앙..ㅠㅠㅠㅠㅠㅠ하늘아잘가님! 감탄해주신 거겠죠? 흑흑 그렇게 믿을게요

  • 11.08.04 15:30

    사라는 역시 특별한 거였군요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께요~~ㅋㅋㅋㅋ

  • 작성자 11.08.07 06:34

    애정하는 황천님! 사라의 특별함을 눈치 채 주신건가요 *_* 흐흐 담편도 황천님 생각하면서 열심히 써내려 가보도록 하겠습니돳!

  • 11.08.04 20:28

    쪽지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잘 나지 않아서 매번 이렇게 늦게 댓글을 달고 또 제가 단 댓글에는 답글이 없길레 아, 그냥 보고 넘기시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신경 써주시고 있으셨다니‥‥의외였어요 오랜만에 댓글 길게 단 보람이 있었네요ㅋ_ㅋ 감사합니다. 또한 이번편도 너무나 재미있게 잘 읽고 가요. 흠, 전 정말 작가님 글솜씨 부러워요. 어쩜 이렇게 잘 쓰실 수가 있으신지‥‥그래서 친구에게도 한 번 보라고 추천은 해주었지만 보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번편도 너무나 잘 읽고 갑니다. 다음편 기대할게요 음,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는 모르겠지만

  • 11.08.04 20:31

    업뎃 빠르신 것 같은데‥‥제가 워낙 늦게 봐서 그런가요? ㅋㅋ; 아, 언제쯤 올려지자마자 보고 댓글 쓸 수 있을지‥‥ㅠ 업쪽 날려주세요~

  • 작성자 11.08.07 07:00

    애정하는 형은노는중님! 맙소사 그럴리가요 T_T!! 그냥 대충보고 넘기는 댓글은 한개두 없답니다 흑흑 특히 형은님의 댓글은 대체 몇 번을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_* 정성이 듬뿍 담긴 긴 장문의 댓글에 제가 얼마나 감동을 받고 힘을 얻었었는데요 쿄쿄 근데 저의 소설을 친구분에게 추천까지 해주셨다니.. 흐엉 저야말로 형은님께 완전 감사드립니다!! 이런 독자분을 만나게 되다니..T_T 전 진짜 복이 넘치는 녀자인가봐요!! 진짜 형은님 같은 독자분이 있어서 얼마나 맘이 든든한지 모르겠습니다 ☞☜ 전 형은님께 이미 퐁당!

  • 11.08.04 20:38

    앗 너무 오랜만에 소설을 보러 온것 같아요! 앞으로는 바로바로 달려오도록 하겠습니다~ <<사라가 이제는 점차 뱀파이어로 변한 자신의 모습에 익숙해져가는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의 변한모습을 인정하지못하고 힘들어하는 사라의 모습은 보고싶지 않으니까 말이예요^^ 하지만 그런 사라를 인정하지못하고있는 그 미련한 다른 뱀파이어들!! 왜 그렇게 사라를 싫어하는지모르겟어요ㅜㅜ 제아룬의 말처럼 사라는 카일이 선택한 여자인데말이예요.. 그래도 카일이 사라를 소중히 여기는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좋아요! 저는 이소설에서 나오는 많은 인물들중 사라를 가장 좋아하거든요//힛 앞으로 사라에게무슨일이일어날지정말궁금해요!

  • 11.08.04 20:40

    무슨일이나던지 간에 사라는 항상 웃을수 잇겟죠?? 아니아니.. 사라가 항상 웃을수는 없겟지만 카일이 항상 사라의 옆에있었으면..하는건 정말 제 간절한 소망입니다! 역시 사라는 카일과 함께있어야 제일 잘어울리는 분위기가 풍기거든요!힛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일뿐이예요작가님! << 그럼앞으로 일어날 새로운일들! 많이 기대하고있겠습니다 작가님♡

  • 작성자 11.08.07 07:13

    애정하는 유즈유님! 아직두 사라에게 많은 애정을 가져주고 계셨군여! 캬 사라는 아직 버림받지 않았던 거였어요!! 사라는 카일과 함께 있어야 제일 좋은 분위기를 풍긴다고 해주시는 유즈유님 덕분에 괜히 제 맘이 다 콩닥거립니다 ☞☜ 요로콤시 여주를 아껴주시는 분이 계셨다니 쿄쿄 미련한 다른 뱀파이어들이 얼른 정신을 차려야할텐데 말이에요 언제 한 번 제대로 혼쭐!을 내줘야겠어요 흐흐 바로바로 달려와주신다는 말에 전 또 설레고 있어요 *_* 저의 애정하는 유즈유님을 다시 보기 위해서라두 얼른 담편을 올려야겠는걸요! 캬 유즈유님 만쉐이!

  • 11.08.04 22:35

    에구궁, 학워때문에 요즘 컴퓨터 할 시간이 없어요ㅠㅠ 그래도 늦진 않았죠? 잘보고 가요ㅎㅎ 역시 제가 보는 눈이 있다니까요ㅎㅎ

  • 작성자 11.08.07 07:14

    애정하는 길가온님! 헉! 학원때문에 컴퓨터 할 시간이 별로 없으신데도 이렇게 붉은달을 보러와주신 건가요!! T_T 게다가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시다니 흐엉! 길가온님 완전 애정해요!! T_T 최고! 만세!

  • 11.08.05 00:02

    추천꾹~역시 감동적인 쪽지더군요.,.ㅠㅠ

  • 작성자 11.08.07 07:15

    애정하는 로움님! 캬 조금이라도 로움님께 감동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 저의 진심을 살챡 담아보았어용 항상 완전 감사드리는 거 아시죠? 이번편도 소중한 손팅과 추천! 정말 감사합니다 *_*

  • 11.08.05 04:24

    아직까진 잘 모르겠지만 사라가 뭔가 특별하다는 정도는 알겠어요 ㅎㅎ 담편도 기대!!

  • 11.08.05 20:12

    다음편 기대할께요~~

  • 11.08.05 23:39

    쪽지감사해요 ㅎㅎ잘보고갑니당 담편도기대하게씁니당

  • 11.08.06 08:19

    드디어봤다!컴퓨터할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겨우와서 포풍집중모드해떰 악 너무 늦었지 챗에서 만나면 굽신거릴준비를 하고있게쏴ㅇ0ㅇ ←요로코롬 언니의 표정이 그리워 헤.. 궁금해 사라의 정체가 뭐인가요ㅠㅠ우리환이는 이제 안드로메다로..?ㅠㅠ묘사하나하나가 아련해. 나만 업쪽을 기다리는게 아니였어! 카일 이야기를 더 듣고시파 이제 하나씩 알아 가겠지만ㅋㅋ카일에 대해서!!사라라는 캐릭터 좋아~ 성격이나 이미지나!!그렇게 여리여리하지않으면서 뭔가 똭!하핫 추천누루고가요 시엘라 작가님^^

  • 11.08.07 18:14

    시엘라님 매번 업쪽 늦게 보고오네요 ㅠㅠ 요즘 컴퓨터 할 시간도 없고 있어도 피곤함에 뻗어자버려서 흐엉
    늦었지만 왔지요!
    꺄아 카일의 마지막 대사 엄훠 엄훠 엄훠 꺄!!! 마지막을 이렇게 해버리시면 저는 담편을 또 언제 기다리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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