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는 재주가 없어서 별로 인것처럼 보이지만 오셔서 보시면 정말 만족하실 겁니다. 남자 둘이서 살던 집이지만, 둘다 깨끗한 성격이라 깨끗히 관리하면서 살았구요^^ 사진에서와 다르게 실제로 오셔서 보시면 엄청 큽니다. 혼자사셔도 부담없는 가격이지만, 둘이나 셋이 살아도 충분한 공간 나오구요~ 수납공간도 넘쳐 흐릅니다.
위치는 오크리지몰 바로 뒤 5860 Tisdall ST입니다. 검색해보셔요. 바로앞에 오크리지몰있어서, 세이프웨이에서 장은 모두다 볼 수 있구요~ 오크리지몰 안에 도서관도 위치하고 있습니다. 걸어서 10분정도거리에 랑가라 YMCA 있어서 운동하기도 정말 좋구요(수영장, 스쿼시, 탁구, 농구장, 헬스 등 모든 시설 다갖춘 헬스장입니다.)
다운타운에서 비싼돈 주시고 눈치보면서 룸쉐어하며 사시지 마시고, 다운타운 런던드럭앞까지 15분거리인 오크리지몰에서 눈치보시지 마시고 편안하게 사실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파티도 자주하고 손님들도 많이 초대해서 놀고 그랬습니다. 남남, 여여, 커플, 혼자 모두 상관 없습니다.
테이크 오버는 900불 생각하고 있습니다. 있는동안 완벽하게 살고 싶어서 구비해둔것이 많습니다. (4명이 살아도 충분한 식기류, 고가의 스피커, 식탁, 의자5개, TV, 책꽂이 2개, 고가의 스텐드 3개, 퀸사이즈 침대, 쇼파, 전자레인지, 커피드롭머신, 토스트기, 영어공부 자료 및 독서류 등등 / 원하시면 거의 쓰지않은 한국 조미료 및 기본 재료들도 다드리고 갑니다. 이밖에도 너무 많습니다. 오셔서 보세요. 오셔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900불 전혀 아까우시지 않으실 겁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네고는 가능합니다.
6월 10일부터 입주가능하며, 7월부터 아파트 매니져와 계약하시는 겁니다. 최소단위는 1년이지만 6개월 이후부터는 노티스 주시고 언제든지 나가실 수 있구요. 디파짓은 반입니다.
첫댓글 모바일이라 사진이 안올려지네요. 제 전글 확인해보시구요. 테이크오버에 청소기 선풍기 등등등등등 안들어가있는게 너무많습니다. 네고도 가능하니 문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