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의창구의 대단지 아파트 중동 ‘유니시티1단지’는 최근 8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호가는 8억원 아래로 떨어졌다. 한달 전 기록했던 최고점(9억2000만원) 대비 1억원 넘게 하락했다. 정부가 지난해 12·17대책을 통해 의창구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한 후 이 지역에선 매물이 쌓이며 아파트값이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이 단지를 주로 중개하는 Y공인 김모 대표는 “지난해 12월부터 매수 문의가 뚝 끊겼다”며 “고점에 집을 산 집주인들만 불안에 떨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 대책으로 지방에선 몇 달 만에 집값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지역이 나오고 있다. 경남 창원과 충북 청주 등 지방 도시들부터 부산, 대구, 광주 등 광역시 지역까지 정부가 규제 지역에 포함한 곳들의 거래는 뚝 끊겼다. 지방 부동산업계는 우려했던 '거래절벽' 상황이 현실화됐다고 아우성치는 중이다.
용지 아이팍을 상투로 약10억에 샀음 아주아주 돈많은 사람이니 쫌 떨어져도 상기본인은 아무 상관도 없는데 신문에서뭔 곡소리?? 약5억 이상 단기에 오른 아파트가 겨우 몇천에서 1억 떨어졌다고 이런 기사를 쓰나? 개가 들어도 웃겠다 창원 변방인 진해 새아파트 몇달새 약 1.5억 이상씩 올랐지만 매몰이 씨가 말랐다고 합니다 헌아파트는 계속 죽쓰고있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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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지 아이팍을 상투로 약10억에 샀음 아주아주 돈많은 사람이니 쫌 떨어져도 상기본인은 아무 상관도 없는데 신문에서뭔 곡소리??
약5억 이상 단기에 오른 아파트가 겨우 몇천에서 1억 떨어졌다고 이런 기사를 쓰나? 개가 들어도 웃겠다
창원 변방인 진해 새아파트 몇달새 약 1.5억 이상씩 올랐지만 매몰이 씨가 말랐다고 합니다 헌아파트는 계속 죽쓰고있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