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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제가 만든 인형이에요^0^~ 키스군의 신발과 기린입니다~
이엘[E.L] 추천 0 조회 745 08.02.16 22:07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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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16 22:11

    첫댓글 와 귀엽습니다>ㅅ<~~ 전 손바느질하다가 3번 넘게 찔렸습니다.-ㅅ- 아무래도 신발까지 제작하다 보니 찔릴 기회가 많...<<ㄱ-

  • 작성자 08.02.16 22:12

    전 바늘이 손가락을 뚫었어요...... 뚫릴걸 제 눈으로 봤어요..........

  • 08.02.16 22:13

    꺄~! 기린옷 너무 기여버요~!!>ㅂ<

  • 작성자 08.02.16 22:24

    제가 기린을 좋아해서요 ㅋㅋ

  • 08.02.16 23:00

    와~ 손재주가 정말조으시네요~대단해요~

  • 작성자 08.02.16 23:04

    머릿속 도안이 옷으로 탄생하는 순간이지요~

  • 08.02.16 23:01

    손톱 뚫린것 괜찮으신가요,,<걱정되는

  • 작성자 08.02.16 23:04

    손톱이 아니라 손톱옆에 살 있죠? 거기가 뚫렸어요 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2.17 03:19

    저건 한벌짜리라서 만들기 쉬운편이에요 ㅋㅋ

  • 08.02.17 00:16

    이야이야이야!!!!!+ㅁ+!!! 탐이날정도로 너무너무나도 잘어울리는군요 키스군!!!>ㅁ<*! 다시 한번 반했습니다;ㅁ;! 너무 귀여워요-ㅁ-*~...엇..옆에서 키아가 자기도 다른 옷좀 만들어 달라고 조르네요^^;;

  • 작성자 08.02.17 03:19

    이누야샤님도 얼른 옷을 만드시는겁니다!!!

  • 08.02.17 00:45

    꺄아아아~~귀엽습니다..ㅜ_ㅜ/패턴.....같은거..간단하게나마 그려서 올려주시면..안될까요???//저희 아이도 만들어주고 싶은 욕망이 생기네요..;ㅋ

  • 작성자 08.02.17 03:20

    패턴이랄까요;; 그냥 제맘대로 만드는 식이라서 ㅋㅋ

  • 08.02.17 12:00

    뚫............허걱....괜찮으세요?ㅠㅠ

  • 작성자 08.02.17 13:00

    어제는 죽을것 같았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ㅋㅋㅋ

  • 08.02.17 12:46

    앗! 손은 괞찬으세요? 꺄 키스군 역시 귀엽고 멋잇고 귀공자~ㅎ

  • 작성자 08.02.17 13:00

    오호 귀공자!!! 감사해요 ㅋㅋ

  • 08.02.17 19: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젼!!!!!!!!!!!!!!!귀엽슴다 !!!!키키키키키키~~!!!!!!!!!!!!!!!!스스스스스스!!!!!!!!!!구운 ㅠㅠ 그리고 역시..이엘님의 손재주 굿잡입니다아 ㅠㅠ

  • 작성자 08.02.18 14:18

    별아님의 댓글도 굿잡입니다 ㅋㅋㅋㅋ

  • 08.02.17 21:00

    손 얼른 나으세요ㅜㅜ 너무너무 귀여운 키스군이네요!! 신발..너무 귀여워요! 열쇠고리...ㅋㅋ

  • 작성자 08.02.18 14:18

    열쇠고리 사서 저렴하게 신발 마련했죠 ㅋㅋㅋ

  • 08.02.17 22:06

    아..모모도 옷만들어야하는데..참..좋은 솜씨..ㅜㅜ

  • 작성자 08.02.18 14:19

    모모도 사진 보고싶어요~

  • 08.02.17 22:07

    안아프셧어요?!전헤라깎다커터에살점나갔을떄죽는줄알았는데!암튼정말대단하세요저도요즘45cm짜리아이한명만들고있긴한데그야말로노가다군요...힘들어요ㅠㅠ

  • 작성자 08.02.18 14:19

    바늘이 박혔을때는 안아팠는데 바늘을 빼고 피나니까 죽을것 같더라구요 ㅋㅋ

  • 08.02.17 22:50

    아프셨겠네요,, 전 커터고,, 바늘이고 하도 많이 베이고,, 찔려서,, 반응이 없어요,, 피는 나는데,, 나중에서야 아픈걸 느낀다는,, 그런데,, 정말 예뻐욧~

  • 작성자 08.02.18 14:19

    전 박혔을땐 안아팠다가 빼고 아팠어요 ㅋ

  • 컥 바늘에 손가락을...아프셧겠음

  • 작성자 08.02.18 14:19

    지금은 안아파요 ㅋㅋㅋ

  • 08.02.18 09:17

    캔버스..작년에 할머니댁 갔다가 거기가 서울이라서 몇분 걸어가면 시내가 나와요...근데 사촌동생이 제 생일선물사준다고하고 그때가 발렌타인데이 몇일전이라 초콜렛만드는 재료도 산다고해서 갔는데!!!! 헐입니다................전 핸폰고리였지만................삼천원 ㅠㅠ

  • 작성자 08.02.18 14:20

    한짝에 2000원씩 줬어요 ㅋㅋ 1500원이었나 기억이 ㅋㅋ 하도 여러개를 시켜서 ㅋㅋ

  • 08.02.18 11:17

    우와 손재주가 진짜 좋으신거같아요 책도그렇구 옷도그렇구 키스군 오너 잘만났네요>ㅁ<

  • 작성자 08.02.18 14:20

    감사해요 ㅋㅋ 엄마가 인형 하나 더 만들어보랍니다 ㅋㅋ

  • 08.02.18 21:33

    진짜 손가락이 뚤린거예요!? 마니 아프시겠따..ㅠㅠㅠ

  • 작성자 08.02.19 23:51

    살부분을 바늘이 통과했다고 보심 됩니다 ㅋ

  • 08.02.18 21:45

    소, 손가락..괜찮으 심니까?!ㅇ_ㅇ?!미싱에 손가락 뚫리면 얼마나 아픈데요 ㅠ^ㅜ/저도 작년에 사촌동생 코스프레 의상만들어 줬다가 손가락이 뚫렸다지요.....ㄱ-.....아마 그 고통은 말로는 설명 못 할겁니다!!

  • 작성자 08.02.19 23:52

    아아.. 바늘을 빼고나서의 그 고통은............ 뚫려본사람만 알죠 ㅋㅋ

  • 08.02.19 19:31

    기린옷도 잘 어울리는 키스군~~ 귀여워요~ >_<

  • 작성자 08.02.19 23:52

    감사해요~ㅋㅋ

  • 08.02.20 11:51

    히야~ 열쇠고리 신발이 키스군에게 맞나요?맞으면 참 운이 대단하시네요 운도좋고 손재주도좋고...흐윽...(?)

  • 작성자 08.02.20 12:18

    약간 커요 ㅋㅋ 제가 키스군 발을 좀 작게 만들었더니 좀 큰데 잘 맞긴 해요~

  • 08.02.23 11:40

    저는 손이 하두 굳어서 질려서 피가 한 바가지가 나와도 한박자가 늦어요

  • 08.07.11 18:06

    우와옷은도대체어떻게만드는거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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