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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마음의 쉼터 공여자 아들과 함께한 '단풍 산행'
jsleeyj 추천 0 조회 292 22.11.07 17:2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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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4 23:35

    첫댓글 이식후 배가 좀 서서히 나오는건 원래 그런거(수술후 미세혈관 결합이상 ??) 같더라고요. 아마 수술로 인해 배쪽 모양이 이식전 처럼은 안되고요. 좀 배가 나오는 모양으로 서서히 진행 하는것 같더라고요. 운동 한다고 돌아가는것도 아니고요. 배 나온다고 너무 염려 마세요.

  • 작성자 22.11.08 12:25

    네. 고맙습니다.^^
    배가 영 보기 흉합니다.
    다만, 당분 섭취만 좀 덜하면 조금이라도 배가 들어갈 것 같은데, 간식 이닌 끼니 대용으로 단 음식과 과자를 먹는 경우도 많아 일종의 '딜레마'이기도 합니다.

    (어제 제가 퇴근한 사이 지인이 컴퓨터를 수리해 주다가, 저와의 커뮤니케이션 오류로 회사와 개인 문서 파일들이 거의 모두 사라져 버려 지금 '멘붕' 상태입니다.
    다행히 이 카페에 올린 글들-삭제 조치한 것도 포함-은 최근 것까지 살아 있어 다소 위안이 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컴퓨터 파일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22.11.08 16:11

    아 저도 산행가고싶은데 간이식후그전에 다리가안좋은게 이식후 더안줘아져서ㅜㅜ 케이블카있는산으로가야겟어요ㅎ

  • 작성자 22.11.08 16:36

    빨리 회복되셔서 보람있는 산행 즐기시길 바랍니다,^^

  • 22.11.08 16:49

    @jsleeyj 지금 다리론산행은ㅎ 그냥 구경만 ㅎ

  • 22.11.10 06:41

    부자산행이 모습이 멋지게 보입니다 ^^*
    효자 아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음도 행복이라 여겨지며,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 모두가 가을 산행하는 날도 기대합니다~~

  • 작성자 22.11.10 08:49

    감사합니다.^^
    아들은 현재 대학교 졸업반입니다.

    이번에도 아들과만 동행한 것은 처와 딸이 산행을 꺼려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특히 수년 전 저와 산행을 함께한 바 있던 처는 발목에 문제가 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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