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시를 정확히 몰라서00시00분으로 했구요
1987년 2월27일 양력 여성입니다
1964년2월9일 음력 직장상사 과장님입다
한의원에서일하는 피부관리사 입니다.
일하다가 고객의 귀를 청소를 해주었습니다. 그때 청소후 한쪽귀의 염증소견이 있는걸 발견했고 반대쪽은 겉에 가루만 있는걸 정리해드리고 먼저 청소한귀보다 지금하는쪽이 왁스형으로 많이 굳어어 귀앓이 크게하실수있으니 병원에 꼭 가보시라고 전해드렸습니다
몇번 방문하셨는데 병원 가신걸 확인해보니
가보시지도 않으시다가 집안에 부모님이돌아가시고 상을 치르시는데 귀가 아파서보니 염증소견이 심했던곳에 피가나셨다고 하셨고 그뒤부턴. 전쟁이였어요.. 병원검사다니고 아프니 저쩌니..
결론은 돈 물어내라 치료비 내놔라 이건데.. 과장님은 이번엔 도와주지 않는다고 손절을 하시네요..
어찌해야할까요?
억울하고 속이 상합니다..
첫댓글 저 분도 현재 사회궁이 변동변화가 많이 생길 수 있는 시기라서 본능적으로 몸 사리는 거 같습니다...본인이 잘 해결하셔야 할 듯 하구요.. 관과 전문적 자격을 가진 회사와 사람 변호사와 로펌 잘 선정하셔서 거기에 의지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 곳에 투자할 수록 본인에게 더 유리해 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