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3&oid=296&aid=0000054849"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3&oid=296&aid=0000054849</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숨은' 코로나 환자 어쩌나.. 증상 있어도 “일 때문에”" data-og-description="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는 데도 검사를 안 받고 버티는 사람들이 있다. 어차피 확진자가 돼도 '자가 치료'를 해야 하니 감기약만 먹고 일터로 나가는 것이다. 지금은 많이 누그러졌지만, 괜히 코" data-og-host="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3&oid=296&aid=0000054849" data-og-url="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oid=296&aid=0000054849&sid1=001"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fnQrD/hyNI3m7Tyt/v3rOgcI8QvS5bPG1NJdnv0/img.jpg?width=580&height=417&face=0_0_580_417,https://scrap.kakaocdn.net/dn/9npkR/hyNI1JC2J9/JtbFKyxxCtMKQTWKakvao0/img.jpg?width=580&height=417&face=0_0_580_417"><a href="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3&oid=296&aid=0000054849"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3&oid=296&aid=0000054849"><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fnQrD/hyNI3m7Tyt/v3rOgcI8QvS5bPG1NJdnv0/img.jpg?width=580&height=417&face=0_0_580_417,https://scrap.kakaocdn.net/dn/9npkR/hyNI1JC2J9/JtbFKyxxCtMKQTWKakvao0/img.jpg?width=580&height=417&face=0_0_580_417)"></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숨은' 코로나 환자 어쩌나.. 증상 있어도 “일 때문에”</p><p class="og-desc">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는 데도 검사를 안 받고 버티는 사람들이 있다. 어차피 확진자가 돼도 '자가 치료'를 해야 하니 감기약만 먹고 일터로 나가는 것이다. 지금은 많이 누그러졌지만, 괜히 코</p><p class="og-host">news.naver.com</p></div></a></div><p><span style="color: #000000;">코로나</span><span style="color: #000000;">19</span><span style="color: #000000;"> 증상이 의심되는 데도 검사를 안 받고 버티는 사람들이 있다. 어차피 확진자가 돼도 '자가 치료'를 해야 하니 감기약만 먹고 일터로 나가는 것이다. 지금은 많이 누그러졌지만, 괜히 코로나 환자로 낙인 찍혀 주위의 눈총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코로나 의심 증상에도 불구, 감기 환자처럼 지내는 사람들... 이른바 '샤이 코로나' 환자들이다, 문제는 없는 것일까?</span></p><hr data-ke-style="style1"><p>전문 기사 출처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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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 다 예상하고 규제 푼거 아닝가.. 다 정직하게 검사하고 격리하겠지란 생각으로 규제 풀진 않았을거아냐
내친구 어제 확진받았으면서 오늘 출근함....
근데 졸라 아프던대 어케 일을하는거지 근육통에 오한에 누워있어도 아프던대
회사를 잡아 회사를... 아파서 뒤질꺼같은데 재택중
그나마 재택 가능한 회사라 다행이지 좆소였으면 분위기상 찐으로 코로나든 말든 사무실 출근했을걸(전 직장 좆소 다녀봄)
문제있지... 회사들잡아야돼.... 이렇게 확산세 언제잡아
검사해서 양성이면 격리해야하니까 검사를 못하게함 아파보여도 흐린눈 오짐 너 코로나 아니고 감기라고 빡빡우김
일용직 근무자들은 일주일쉬면 좆됨ㅜ 숨기고 일하는게 잘하는일은 아니지만 일안하면 당장 큰일나는 계층도 있는거임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