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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수천/짝궁 윤명수시인님의 세번째 시집 - 고정관념이 개똥벌레에게 끼치는 영향
미소 추천 0 조회 106 13.06.13 15: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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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6.13 15:46

    첫댓글 윤명수 선생님의 세번째 시집을 단숨에 읽습니다. 진정성 그 자체인 시들이, 조용필의 '바운스'를 듣는 것만큼 뭉클합니다. 하여, 스스로 어떤 계획에 대하여 부정적 생각과 지지부진, 지리멸렬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터에 좋은 선물이 된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 13.06.14 23:01

    와~~~ 미투입니다. 깜딱 놀랄만큼,

  • 13.06.14 23:03

    출간 축하드립니다.

  • 13.06.15 20:43

    윤명수 선생님
    축~~~~~~~~~~하 드립니다.
    시집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유원희가 부끄럽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 13.06.16 17:40

    좋은 분에게 소개받은 시집하나가
    인생의 쉼표가 되어주네요..
    석양빛에 기분좋은 바람과 함께하는 윤명수 님 글들
    정말 기분좋은 휴일로 기억될것입니다-감사합니다^^

  • 13.06.17 07:56

    윤명수 선생님 세번째시집 축하합니다 시집이궁금합니다...

  • 13.06.18 00:27

    존경합니다 선생님.
    글에 힘이 넘치는 게... 더욱 젊어지신 것 같애요.
    딸아이한테 <어린 왕자의 죽음>을 낭송해주면서
    참 대단하시다고, 정말 대단하시다고 얘기했지요.
    다음 시집 기다리겠습니다. 선생님 홧팅이여요~~~^^

  • 13.06.17 21:47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고 여겼습니다, 역시나 전 시집들에 비해 일취월장하신 필력에 감동했습니다. 마지막엔 시간이 갈수록 시에 대한 열정이 더욱 뜨거워지시는 그 비결이 궁금해졌습니다...윤명수 선생님, 세번째 시집 뜨겁게 축하드립니다^^

  • 13.06.21 18:53

    인사가 늦었네요.
    더 더 많이 축하드려요.
    시에 대한 열정에 존경을 표하며 도한 부러워합니다.

  • 13.06.21 19:02

    축하드립니다 시에 대한 정열 존경스럽습니다

  • 13.07.15 16:54

    먼저 꽃축하 드립니다
    오랫만에 들어와 봅니다 바쁘다는핑게로 책은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샘은 시가 그냥 밥먹듯이 나오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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