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프리 하느라고 차에 그런 용품을 샀는데요
설명서 보니까 엄청나게 센 자석을 암데나 붙여놓고
거기에 폰을 붙여두면 된다고 되있더라구요.
그래서 아빤 핸들 주변 평평한데에 그 스티커붙은 자석을 붙여두시고
폰을 거기에 붙여두시던데요.
제건 안붙더라구요.
아빤 밧데리에 자석이 들어가있고
제건 안들어가 있는듯..
안그럼 그 폰이 거기 붙을리가 없잖아요
끈적끈적한것도 아닌데..
그래서 님 폰도 자기가 포함된거고
정액권하고 함께 두면 안된다고 말하는 이유가
폰에 있는 자성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어디까지나 그냥..제 생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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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난번 정액권이 갑자기 이상해 졌는지 표를 넣으면,
삐~!! 소리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담당자한테 다시 돈을 주고 교환을 하려고 했죠.
그러면서 그 담당자가 하는 말이
"핸드폰하고 정액권하고 같이 두면 안돼요.."
하더군요.
그 이후로 항상 따로 떼어 놓았는데,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까요?
핸드폰의 영향으로 정액권에 저장된 모든 것이 지워지는 거라는데...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