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일본철도연구회
 
 
 
 
 

카페 통계

 
방문
20241118
157
20241119
117
20241120
100
20241121
146
20241122
148
가입
20241118
0
20241119
0
20241120
0
20241121
0
20241122
0
게시글
20241118
1
20241119
2
20241120
2
20241121
1
20241122
3
댓글
20241118
1
20241119
0
20241120
0
20241121
0
20241122
0
 
카페 게시글
일본철도 뉴스 [뉴스] [일본 저가항공] LCC 3사가 단번에 저가 공세 - 신칸센과 고속버스도 대항, 고객 쟁탈전으로
Fujinomiya 추천 2 조회 774 12.06.06 14:1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6.06 18:40

    첫댓글 간에츠 자동차도 버스 사고 때문에 야간버스 업계에 위기가 드리워지고 있죠. JR 도카이는 뭐 LCC가 있건말건 상관하지 않는 분위기군요. 반면 JR 서일본은 난리네요. 앞으로 LCC와 철도의 경쟁이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집니다.

  • 작성자 12.06.09 01:25

    좋은 부연설명 감사합니다. 아직 저는 국내외의 LCC의 위력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일본에서 핵심 구간에서 이 같은 경쟁들이 대거 벌어지니 당장 하반기가 궁금해 집니다.

  • 12.06.06 21:32

    도카이도신칸센 이용 고객이 생각보다 많군요;;(지하철 배차라서 많을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더 많네요;;;;;;;) 저가항공사가 수요를 먹는다고 해도 상당히 많이 남을 것 같기는 하지만... 저렇게 무덤덤해도 되려나요??

  • 12.06.07 09:23

    도쿄~오사카는 항공기가 본격적으로 경쟁력을 갖는 수준의 거리는 아니니까. 전에 한번 언급했듯이 위 3사 이외의 기존 4개 LCC도 하네다~이타미 노선이 없지.
    도카이도신칸센은 스카이마크의 하네다/나리타/이바라키~고베 와만 경쟁한다고 보면 될꺼야. (스타플라이어 하네다~간사이 노선은 사실상 틈새시장)
    도쿄발 기준 오카야마 이서(以西) 지역은 LCC 등장 이전에도 항공기의 점유율이 더 높았던 곳이니까.

  • 작성자 12.06.09 04:12

    시로이소닉님, TX-2000系님. 뒤늦게 답글 답니다. 두분 모두 전문적인 부연설명 감사드립니다.
    아마 LCC의 등장은 전세계적으로도 대세의 흐름 같습니다.

  • 12.06.06 22:14

    중단거리 승객도 상당히 많은 편이라 38만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가 나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차피 도쿄-오사카는 (표만 잘 구하면) 이미 항공이 저렴하고, 애초에 LCC 주력노선은 나하, 후쿠오카, 삿포로 정도였으니까요. 이쪽은 신칸센 이용객이 확 떨어지기 때문에 그냥 자기 밥그릇에 있는거 잘 챙겨먹는 수준에서 그칠겁니다.

  • 작성자 12.06.09 04:14

    안녕하십니까? 님의 말씀대로 38만명 안에는 도쿄-오사카 구간 중 단거리 구간의 이용객들 모두
    포함한 수치 같습니다.부연설명 감사드립니다.

  • 12.06.12 14:31

    확실히 나라가 남북으로 길게 형성되고 인구도 적당히 있으니 경쟁 다운 경쟁이 되는군요. 여건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니까 어쩔수는 없지만 우리나라도 이런 경쟁 다운 경쟁을 봤으면 하는 찝찝함이 들기도 합니다.

  • 작성자 12.06.14 07:24

    (늦게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지난 글들도 이렇게 회원님들께서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각도로 보셨군요.
    작지 않은 국토면적과 인구가 있으니 기본 베이스가 되는 일본의 철도와 항공 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