浜松 恋物語 / 歌:玉井京子 & G.G.つよし 作詞:飯尾強 作曲:飯尾強 編曲:西村真吾。 一、 逢いたくて 待ちわびて 男心が弾けそう 만나고 싶어서 애타게 기다려서 남자 마음이 터질 것 같아 いとしくて 切なくて 時の経つさえ 忘れそう 사랑스러워서 안타까워서 시간 가는 것조차 잊을 것 같아 愛する ふたりの 千歳町 사랑하는 두 사람의 치토세쵸 流行(はやり)の歌でも 歌おうか 유행하는 노래라도 부를까 街のあかりが揺れている お酒は恋の花さかす 거리의 불빛이 흔들리고 있어 술은 사랑의 꽃을 피우네 倖せ薫る 浜松 행복 훈훈해지는 하마마츠 二、 逢いたくて 逢えなくて 女心が壊れそう 만나고 싶어서 만날 수 없어서 여자의 마음이 깨질 것 같아 いじらしくて いつだって 時の流れに 溺れそう 애처로워서 언제든 시간의 흐름에 빠질 것 같아 想い出 湯の街 舘山寺 추억 온천의 거리 다테야마지 浴衣に着替えて 盆踊り 유카타로 갈아입고 우란분재의 민속춤 遠く聞こえる祭り笛 愛していると打ち明けた 멀리 들리는 축제 피리 사랑한다고 털어놓았어 倖せ薫る 浜松 행복 훈훈해지는 하마마츠 三、 逢いたくても 意地を張る 男心は見栄っ張り 만나고 싶어도 고집을 부리는 남자 마음은 허영심 愛の言葉 言わないで 涙枯(なみだから)した 時期(とき)も有る 사랑의 말 하지 마세요 눈물이 마른 시기도 있어 群れ飛ぶ カモメの 浜名湖で 떼지어 날고 있는 갈매기 하마나 호수에서 背中の黒髪 そよぐ風 뒷모습의 검은 머리 산들거리는 바람 小指絡ませ見つめ合う 恋人岬着いたよな 새끼손가락을 맞대고 서로 쳐다보는 연인곶 도착할 듯한 倖せ薫る 浜松 행복 훈훈해지는 하마마츠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