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역사]
2006.12.31 정동진 밤하늘의 빛현상
2011.12.31 한해 마감 감사제 중 하늘에서 일어난 삼각형씰 모양의 빛현상
월별빛역사 12월의 빛역사
1990.12 일본 기도인 과의 두 번째 대결
1996.12.06 SBS 금요베스트 10
2006.12.31 정동진 밤하늘의 빛현상
2011.12.02 빛VIIT의 4보물, 빛VIIT의 결정 축성식
2011.12.31 한해 마감 감사제 중 하늘에서 일어난 삼각형씰 모양의 빛현상
2017.12.23 IAA 국제침향협회 창립기념식
2006년 정동진 밤하늘의 빛현상
바로가기 : https://cafe.daum.net/webucs/9L2n/4
2006년 정동진 밤하늘의 빛현상(업데이트 버전)
바로가기 : https://cafe.daum.net/webucs/9L2n/6
[2006]정동진빛여행2006년 12월 31일, 정동진 밤하늘에 일어난 빛현상의 기록
전체 바로가기 : https://cafe.daum.net/webucs/9L2n
[2011]한해마감감사제
2011년을 현존의 빛VIIT과 함께 마무리하는 감사제 체험 사례
바로가기 : https://cafe.daum.net/webucs/9yHQ
[행복순환의 법칙]
죽음을 통해
찾아가는
영원한 삶의 의미
태어남, 삶 그리고 죽음. 이것은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우주의 큰 흐름이다. 들풀이나 곤충과 같은 미물에서 인간 그리고 은하계의 무수한 별들에 이르기까지 우주의 모든 생명은 태어나고, 살고, 죽는 과정을 거친다.
그림의 삼각형은 빛을 펼칠 때마다 내 손바닥에 나타나는 형태를 그대로 옮긴 것인데, 단순한 도안이나 상징물이 아니라 실제 이 힘과 함께 하는 특별한 심벌마크다
삼각형의 세 개의 변은 각각 태어남, 삶, 죽음을 뜻하며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침 없이 서로 동등하게 맞물려 이어진다. 다시 말해 태어남, 삶, 죽음 중 어느 하나도 더 중요하거나 혹은 덜 중요하지 않으며, 우주는 이 세 가지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는 섭리 속에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삼각형 안에 우주를 뜻하는 큰 원이 존재하고 그 안에 우주로부터 본성을 물려받은 ‘진정한 나’, 빛VIIT마음을 의미하는 작은 원이 들어 있다. 삼각형 안에 이 원이 들어 있는 것은 우주의 모든 생명 가운데 그 무엇도 태어나고, 살고, 죽는 이 우주의 흐름에서 예외가 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즉,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선조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삶을 바탕으로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내 생명이 탄생했고, 바로 나는 지금 이 순간 그 소중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생명은 유한하며 어느 시점이 되어 한계에 이르렀을 때 죽음을 통해 또 다른 시작으로 이어지게 된다.
죽음은 육체를 ‘나’에게서 떠나보내는 과정일 뿐 끝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 몸이 ‘나’인 줄 알고 열심히 먹이고 입히고 가꾸고 치장하지만, 이 육체조차 때가 되면 ‘나’와 분리해 떠나보내야 한다. 마치 애벌레가 허물을 벗고 매미가 되듯 내가 한동안 머물러 있었던 몸을 벗어나 또 다른 영역, 비물질의 세계로 넘어간다.
죽음의 의미를 알면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삶의 의미 또한 분명해질 것이다. 어떻게 사는 삶이 의미 있는지, 죽어서 허무하고 한스럽지 않은 삶이란 무엇인지, 영원한 행복으로 이어지는 길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우리는 죽음을 통해 예수나 부처와 같은 성자들께서 사랑과 자비를 나누거나 베풀 때는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조차 모르게’ 할 것이며, 대가를 바라지 않고 베푸는 ‘무주상보시’를 하라고 한 의미를 알게 된다. 즉, 죽음 이후에도 나를 밝은 곳으로 이끌어줄 진정한 내면의 복은 남에게 과시하거나 드러냄 없이 순수하게 지을 때 쌓이기에 진정한 복을 지어야 하는 것이다.
빛VIIT은 내 안의 나, 진정한 내가 유래한 바로 그곳에서 오는 힘이다. 따라서 이 힘과 함께하는 죽음은 내 마음의 고향, 어머니의 품으로 되돌아가는 것과 같다. 태어나 성장하고 노화되는 일이 인간의 의지가 아닌 자연의 흐름에 따른 것이듯 죽음 또한 삶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지 결코 고통이나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따라서 빛VIIT과 함께하는 죽음이야말로 이론이나 생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힘을 통해 현실에서 직접 체험하는 웰다잉(well-dying)이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21/06/01 초판 45쇄 P. 224-226 중
[나도 기적이 필요해]
코르티나담페초 성당의 오르간 소리
나는 가끔 빛VIIT명상 회원들과 함께 해외로 빛VIIT여행을 떠나곤 한다. 관광과 휴식을 위한 여행이라기보다는 백두산 천지, 호주, 뉴질랜드, 유럽, 몽골 등 그곳의 좋은 기운을 대구 빛VIIT명상본부로 끌어모으는 일이었다.
그해 가을, 나는 일행들과 함께 유럽으로 빛VIIT여행길에 올랐다.
아름다운 문화유적과 역사가 어우러진 유럽은 가는 곳마다 일행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였다. 일행은 라인 강의 기적을 이룬 독일을 지나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인스부룩을 거쳐 9월21일 이탈리아 북부 베네토 주 벨리노 현에 있는 휴양도시 코르티담페초로 떠났다. 알프스의 돌로미테 산맥이 이어진 그곳은 겨울 스포츠의 중심지답게 동계올림픽을 치를 만큼 아름답고 풍광이 뛰어난 곳이었다.
“우와, 정말 환상적이다!”
일행은 버스 차창에 얼굴을 대곤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돌로미테 산자락을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잔뜩 들떠 있었다.
9월 중순이건만 알프스 높은 봉우리에는 새하얀 만년설이 덮여 있고, 에메랄드빛 작은 호수와 오래된 나무숲이 보이는 길을 버스는 달리고 또 달려갔다.
마침내 도착한 코르티나담페초는 크고 높은 바위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쳐진 아주 작고 아름다운 마을이었다. 대부분 여름에는 트레킹이나 산악자전거를 타고 겨울에는 스키나 보드를 타러 오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고 했다.
나와 회원들은 예약된 숙소로 들어갔다. 돌로미테 산자락이 올려다 보이는 매우 작고 아름다운 호텔이었다.
호텔 테라스에서 내다보니 석양을 받고 황금색으로 변한 뒷산의 바위들이 보였다. 그 아래로는 졸졸 흐르는 시냇물과 우거진 나무들, 붉은 지붕을 한 오래된 집들로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한없이 평화롭게 해주는 풍경들이었다.
나는 저녁 식사를 마친 후 회원들을 모두 내 방 테라스로 불러 모았다.
“여러분, 여기 주위 경관이 너무 아름답고 기운이 좋으니 감사제를 드리기로 합시다.”
나는 빼어난 풍광과 평화로운 기운에 반해 예정에 없던 감사제를 드리기로 했다.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한 우주마음에게 드리는 감사제였다.
내가 늘 지니고 다니는 빛VIIT 잔에 술을 따라 올린 후 회원들은 모두 두 손을 들어 명상에 잠겼다.
나는 여기까지 오느라 집안 일, 회사일은 물론 시간과 돈, 휴가를 얻어내느라 마음고생을 한 회원들이 이 기회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고 돌아가기를 우주마음에 간절히 청했다.
그때 한 회원이 하늘을 보며 소리쳤다.
“학회장님, 저기 좀 보세요!”
어느 틈에 맑은 밤하늘에 수많은 빛VIIT풍선이 둥실둥실 떠오르고, 별들이 모여들더니 크고 작은 삼각형을 이루었다. 별들은 마치 누군가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듯 그렇게 삼각형을 이루며 우리들 머리 위로 낮게 내려앉았다.
“아아, 저건 초광력超光力씰이다! 초광력超光力씰과 똑같은 모양이야!”
회원들은 입을 모아 외쳤다. 삼각형으로 이뤄진 별 모양이 우리 학회 상징인 초광력超光力씰과 똑같았기 때문이었다. 초광력超光力씰은 생명 탄생과 삶, 죽음 이후를 삼각형 마크 안에 담은 초광력超光力학회의 심벌마크이다.
이 삼각형의 초광력超光力 마크를 만든 건 내가 지난 1986년 11월 큰 빛VIIT을 만난 후였다, 호텔 업무를 보는 틈틈이 빛VIIT을 청하고 명상을 해오던 어느 날, 평소처럼 빛VIIT을 청하고 있는데 손바닥에 찌릿한 느낌이 들면서 빛VIIT의 반향이 느껴졌다. 다른 때와 달리 유난히 그 느낌이 강했다. 얼른 눈을 떠보니 손바닥에 황금빛 수정 결정체가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다.
“무슨 일이지?”
깜짝 놀라 손바닥을 들여다보았더니 그 수정체가 지나간 자리에는 마치 손금처럼 선명한 삼각형 자국이 남았다. 그 삼각형 수정체는 일주일 후 다시 나타났는데 이번에는 삼각형 안에 작은 원 모양이 들어있고, 원 안에 빛VIIT불이 있는 모습이었다.
이 삼각형의 세 개의 변을 각각 태어남, 삶, 죽음 이후를 뜻하며 한쪽으로도 치우침 없이 서로 동등하게 맞물려 있다. 그리고 그 안에 우주를 뜻하는 원이 들어있고, ‘진정한 나’ 빛VIIT마음을 의미하는 빛VIIT불이 들어있다.
나는 그 날 이후 이 삼각형 마크를 초광력超光力학회의 심벌로 쓰기로 했다. 그리고 그 모양을 본 떠 초광력超光力씰을 만들어 그걸 붙이면 언제 어디서라도 빛VIIT과 교류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런 초광력超光力 마크를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 코르티나담페초 하늘에서 본 회원들은 감격하여 어쩔 쭐 몰랐다.
그뿐 아니었다. 어느새 회원들의 손과 얼굴에는 반짝이는 빛VIIT분이 가득 묻어있었다.
“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회원들은 눈앞에 나타난 빛VIIT현상을 보며 거듭 감사를 드렸다.
“삼라만상의 주인이신 우주 절대자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나는 뜻밖의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회원들과 함께 오래도록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이하 중략
출처 : 나도 기적이 필요해 2017년 4월 17일 초판발행
2017년 5월 3일 초판 3쇄 P. 312-316
첫댓글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정동진 밤하늘의 빛현상, 한해를마감 하는
감사제중 하늘에서 일어난 삼각형씰 모앙의 빛현상~*
빛의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동진 밤하늘의 빛현상 빛역사의 날 감사합니다.
귀하고 소중한 학회장님의 빛역사이야기 감사합니다.
학회장님을 이땅에 보내주신 우주마음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빛마음안에서 한해도 잘 보낼수 있도록 허락해주시니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한 해의 마지막을 빛과 함께하며 감사의 마음을 가져봅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 운영진, 빛회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소중한 빛역사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나 빛마음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무한의 우주근원 우주생명원천의 기쁨 행복 천혜의 초광력 우주빛 찬란한 학회장님 빛안의 무궁한 공경과 감사마음드립니다...
소중한 오늘의 빛역사와 함께 할 수 있음에 우주마음님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우주마음님께서 나타내어 보여주신 삼각형 초광력 마크의 의미을 마음에 잘 담습니다.
죽음을 통해 찾아가는 영원한 삶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고 착하게 살고 복을 지으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의 빛역사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동진 밤하늘 그려진 학회심벌 마크 지금도잊을수가업습니다.
감사합니다.
귀중한 빛역사, 가슴 깊이 담겠습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비로운 빛현상이 함께 한
귀한 빛역사 이야기 감사합니다.
빛역사의 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태어남 삶 죽음 신비로운
귀한빛역사 축하드립니다
마음에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역사 이야기 감사합니다.
한해 마무리 다들 잘 하시길...
귀한 빛이야기 감사합니다.
저도 언제가는 학회장님의 귀한 빛여행에 동행해 행복하고 영광스런 체험담을
나눌 수있기를 기원하면서 감사와 공경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해 마감감사제에서 본 빛현상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
귀한 빛역사의 의미도 잘 새겨 담습니다 .
감사합니다 .
빛현상의 신비로움과 감사를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오늘 ....빛책속의 귀한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역사 감사합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 12월의 빛역사와 밤하늘의 빛현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역사릴 마음에 담아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볼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깨우침을 주시는 귀한 빛글과 코르티나담페초 감사제의 수 많은 빛풍선과 별들의 경이로운 빛현상,
빛역사이야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마음드립니다.무한의 빛명상 특은의 학회장님 현존의 천혜의 초광력 빛안의 함께 무궁한 공경과 감사마음드립니다...
정동진 밤하늘의 빛현상... 그날의 감동이 다시 한 번 느껴집니다.
현존의 빛VIIT과 함께 한 행복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빛으로 오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무한의 우주근원 우주생명원천의 기쁨 행복 풍요우주빛 VIIT마음 학회장님 천혜의 초광력 천상의 모후빛과 함께 특은의 무궁한 공경과 감사마음드립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