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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죄명은 영창으로
《귀족간첩 문재인》 方山칼럼 20220718
레이찰스
2022. 7. 20. 20:30
《귀족간첩 문재인》 方山칼럼 20220718
옛날 간첩은 지하에서 춥고 배고프며 떨고 지냈다. 근대 요즘 간첩은 보란 듯이
먹고 떠들어 대는 귀족간첩이다. 북에서 넘어 온 간첩도 있고 이땅에서 태어나
간첩이 된 넘들도 있다.
간첩이 이마에 간첩이라고 레떠루 달고 다니나? 하는 짓이 간첩질이면 그넘이 간첩
이다. 문재인이 간첩인 것은 그넘이 하는 짓이 모두 간첩질이기 때문이다. 근대
이너무 문재인 간첩은 북에서 넘어온 간첩인지 여기서 포섭된 간첩인지 알 수가 없다.
이넘의 태생과 생장자체가 다 거짓이기 때문이다.
문재인이가 집권하자 북에서 이상한 배들이 이곳저곳에서 넘나들었다. 2017년에는
우리 어선 흥진호가 북으로 넘어갔다. 북은 이례적으로 6일만에 송환했다. 북에다
무엇을 주고 왔을까? 돌아온 흥진호에서 내린 선원들은 어부가 아니었다. 건장한
체격의 청년들이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끼고 얼굴울 숨긴채 내려왔다. 북한 공작원이다.
북에서 내려오는 목선들을 귀순하는 배는 돌려 보내고 그렇지 않은 배는 받아들이고
잡지도 않았다. 그러자 문재인 정부, 안보실장이라는 넘이 북에서 오는 배는 나포하지
말라는 매뉴얼까지 만들어 시행했다.
우리나라의 큰 힘인 원자력을 폐기하고 군사분계선의 감시초소를 파괴하고 대북 전단을
금지한 것들, 모두 간첩질이다. 요즘에서야 발각된 해수부 공무원을 월북으로 몬거나
2019년 동해로 귀순한 2명의 청년을 북에 송환한 것도 간첩질이다.
그래서 문재인은 고정간첩이다.
그후로 배타고 넘어오는 배는 사라졌다. 요즘 북에선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남파간첩이다.
남으로 내려오고 싶어도 내려올 길이 막힌 인민들이 간첩이 되어 내려오면 인생팔자를
고친다. 두번 다시 북에 가고 싶겠나? 풍요로운 남한에서의 삶을 즐기며 적당히 간첩질
이나 하면 되니까 말이다.
이런 간첩을 귀족간첩이라 한다. 문재인이 대표 귀족간첩이다. 이 귀족간첩이 청와대에서
온갖 사치를 누리며 간첩질하다가 나갔다.
끝날 때 김정은에게 서신보내 그동안 간첩질 잘했노라고 보고하고 청와대를 나온 넘이다.
지난 5년 청와대 안에는 이런 귀족간첩들이 우글거렸었다.
또 한주를 힘차게 출발하는 월요일 이침에 方山
해원의 누리보듬 [온세상을 한껏 보듬고 살아가리라]
2018.5월 앵커리지 맥킨리산 베이스캠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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