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086931
B씨는 2017~2018년 연세대 출신 선수를 K리그 1부리그 소속 지방 시민구단에 입단시키는 과정
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B씨와 선수 간 분쟁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금품 전달 정황을 포착하고 에이전트가 다른 선
수 영입 과정에 관여했을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프로축구 2부 리그 안산 그리너스 FC 임종헌 감독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기도 했
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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