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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11살 딸과의 대화
Insector 추천 1 조회 2,905 20.05.15 09:34 댓글 8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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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5.15 11:09

    네 최신곡 중에서 괜찮은 노래들입니다. 후회안하실꺼에요.

  • 20.05.15 11:22

    엄청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ㅎㅎ 감수성이 남다른 거 같기도 하고
    저희 딸들도 크면 한번 들려줘봐야겠어요

  • 작성자 20.05.15 11:31

    지금 이제 사춘기 시작이에요. 반항하고 대들기도 하지만 만화보면서 울기도 하고요 ㅎㅎ

  • 20.05.15 11:28

    전 핑클이 젤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0.05.15 11:32

    얼마전 그 캠핑하던 핑클이 분홍치마 입고 "이것봐 나를 한번 쳐다봐" 할 생각하면 많이 오글거리긴 하네요 ㅎㅎ

  • 20.05.15 11:33

    따님 감수성과 표현력이 대단하네요
    나중에 글쓰기도 잘할거 같아요
    같이 딸 키우는 입장에서 부럽습니다^^

    그리고 고 김현식님 목소리 평은
    좀 마음이 아프네요
    이분이 원래는 엄청 미성이었는데..

  • 작성자 20.05.15 14:01

    ㅜㅜ 김현식님 미성일때 노래 들려주고 아까 그 노래 부른분이야 해볼께요

  • 20.05.15 11:40

    엄청 날카롭네요... 역시 선입견 빼고 보는 시선이 참 정확한것 같아요 ㅎㅎ 저희 딸 이제 2살인데 언제 커서 아빠랑 저렇게 대화하고 그럴까요 ㅎㅎ 부럽습니다

  • 작성자 20.05.15 14:01

    시간 금방갑니다. 지금을 즐기세요♥

  • 20.05.15 11:56

    아이가 지능이 참 좋은 것 같아요.
    11세에 이정도 표현과 분석력이면
    요즘 유행하는 정서지능이 높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20.05.15 14:0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20.05.15 11:59

    아! 슬픈아줌마 또나왓어!! ㅋㅋㅋㅋ

  • 작성자 20.05.15 14:02

    그래도 백지영 노래를 젤 좋아해요. 사춘기가 시작되려나 봐요

  • 20.05.15 12:07

    통찰력 있는 감상평이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 작성자 20.05.15 14:02

    감사합니다 ^^

  • 20.05.15 12:17

    ㅎㅎㅎㅎㅎ 아 정말 귀엽네요.

  • 작성자 20.05.15 14:02

    감사합니다 ^^

  • 20.05.15 12:45

    부럽다는 한 마디만 하고 갑니다~~

  • 작성자 20.05.15 14:02

    부러우면 지는건ㄷ...쿨럭;;

  • 20.05.15 12:49

    와 백지영 감상평은 진짜 대박이네요ㄷㄷㄷ

  • 작성자 20.05.15 14:02

    네 저 처음 들었을때 소름돋았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5.15 14:03

    지금 들으면 오글거리지 않나요?ㅎㅎ

  • 20.05.15 13:51

    김현식 형님 노래가...ㅜ.ㅜ

  • 작성자 20.05.15 14:03

    ㅜㅜ

  • 20.05.15 23:26

    ㅎㅎ 22살이 된다면 김현식의 노래평이 달라지겠죠

  • 20.05.15 14:59

    초장부터 변진섭에서 빵 터져서 나머진 눈에 안 들어오네요ㄲㄲ

  • 20.05.15 23:27

    ㅎㅎ 앞으로 저 노래들으면 생각날것 같아요. 따님이 감성 풍부하고 센스있으시네요. 좋으시겠어요. 매일 같이 있으시니깐요..

  • 20.05.15 23:29

    혹시 나중에 유재하 노래 한번 들려주시겠어요. 평이 궁금해집니다.

  • 작성자 20.05.15 23:57

    유재하형님 노래 접수 완료 되었습니다!

  • 작성자 20.05.15 23:58

    혹시 대표곡 하나 정해주시겠어요? 저는 사랑하기때문에 밖에 잘 모르겠네요

  • 20.05.16 00:24

    @Insector 지난날 이나 가리워진 길이나 내 마음에 비친 내모습 이요. 부탁드릴께요

  • 작성자 20.05.16 00:33

    @둠키 형님 하나만 정해주세요 우리딸이 같은 가수 싫어해요 ㅋㅋㅋㅋㅋㅋ

  • 20.05.16 01:30

    @Insector ㅎㅎ. 제가 실수 했네요.

    가리워진 길 이요.

    정말 궁금하네요. 뭐라고 하실지..

    고마워요


  • 작성자 20.05.16 08:41

    @둠키 오늘 아침 밥 먹으면서 들려줬어요
    우리 딸 평은요 ㅎㅎ"잔잔한 호수에서 산책하는 노래" 라고 합니다.

  • 20.05.18 13:00

    @Insector ‘어머머. 애가 너무 감성적이다. 뭐가 되어도 되겠다...’

    우리 와이프님의 평입니다.

  • 20.05.18 13:01

    @Insector 너무 감사해요. 따님 참 너무 예쁘네요. Insector님! 음.. 정말 잘 써포트 해보세요

  • 20.05.16 08:57

    너무 신기해요. 나의 2세와 어떤 주제에 관해서 이야기한다는건 얼마나 설렐까요.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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