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정연승(운송, 조선, 신재생)]
CJ대한통운 - 그래도 물동량 격차는 벌어진다
■ 투자의견 Buy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113,000원으로 20% 하향. 택배 물동량 증가에도 허브터미널 탄력 운용에 따른 비용 증가, 전쟁 영향으로 택배(오네) 및 계약물류(CL) 사업부의 원부자재 비용 상승, 포워딩 사업부 수익성 악화를 반영하여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3% 하향한 영향. 무위험이자율도 금리 상승을 반영 기존 3.0%에서 3.4%로 상향함에 따라 Target 밸류에이션 하향 조정
■ 핵심 지표인 택배 물동량은 국내 경쟁사(한진, 롯데) 대비 우위. 주7일 배송 안정화와 허브터미널 탄력운용(물량에 따라 운용 시간 연장)으로 서비스 격차가 벌어지고 있기 때문. 2분기 CJ대한통운의 택배 물동량은 전년대비 10% 증가해 시장성장률(+6%, 쿠팡 포함)을 상회하며, 한진, 롯데(2% 수준)와는 물동량 증가율 차이가 부각될 전망. 하반기는 기저효과, 가격 경쟁 완화로 택배 평균단가 하락률도 전년대비 1% 수준까지 점진적 축소되어, 가격 측면에서도 개선 기대
■ 2분기 매출액 3.31조원(+8.7% y-y), 영업이익 1,030억원(-10.6% y-y, OPM 3.1%)으로 시장컨센서스를 11% 하회할 전망. 택배 물동량은 전년 대비 10.5% 증가하는 반면 평균단가는 2.9% 하락 예상. 허브터미널 가동시간 증가(월 약 15억원)와 전쟁에 따른 택배 및 계약물류 사업부의 원부자재 비용 상승이 단기 수익성 부담으로 작용. 3분기부터는 계약물류 사업부 실적이 개선되고, 원부자재 비용 부담이 완화되면서, q-q로 제한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
■ 자료: https://m.nhsec.com/c/umhe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