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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카페 게시글
축구 이야기 스크랩 무전술 논란에 클린스만 반응.jpg
윤보미 추천 0 조회 747 23.06.23 10:3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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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3 10:40

    첫댓글 그래서 어떤 전술 이랍니까 ㄷㄷ

  • 23.06.23 10:42

    보고싶은 전술이 뭡니까

  • 23.06.23 10:44

    브라질을 뚜까 패는 전술입니다.

  • 클동훈 ㄷㄷㄷㄷㄷㄷ

  • 23.06.23 10:46

    선제시충ㅋㅋㅋㅋ

  • 23.06.23 10:52

    전술없으면 실리적으로 이기는 축구를 해야지

  • 23.06.23 10:55

    벤버지..

  • 23.06.23 12:05

    말만 하면 보여주나

  • 23.06.23 12:25

    벤투도 무진장까더니ㅋㅋ

  • 23.06.23 12:38

    그럼 원하는 대로 해주나 ㅋ

  • 23.06.23 12:39

    펩식 축구+철퇴=가능?

  • 23.06.23 14:14

    고작 3~4경기 치렀을 뿐인데 색깔 타령하는 것들도 정상은 아닌 듯...

    벤투호도 제대로 된 색깔 나오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는데...

  • 색이 문제가 아니라.
    "얘 뭐하고 싶은건데?" 의 문제라고 보는데... 그걸 대충 색이라고 표현하는거 아닌가여..
    또 솔까 벤투도 취임초기부터 색깔 하나는 확실했던걸로 기억하는데....

  • 23.06.23 22:52

    지난번 두 경기는 기존 벤투호 선수진 거의 그대로 치러서 색깔이고 뭐고 논할 여지도 없었고 이번 두 경기는 손흥민, 김민재, 김영권 등 빠진 주축 선수들이 적지 않고 대표팀 첫 발탁 인원도 있어서 마찬가지로 평가하기엔 적절치 않은 감이 있습니다.


    벤투호가 취임 초기부터 색깔은 확실했다고 하기에는 언론에서 멋대로 '빌드업 축구'라 정의내리고 월드컵 직전까지 '빌드업 축구의 정체가 대체 뭐냐?'라고 까댔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이강인은 월드컵 본선에서 절대 중용되지 못할 것이다...라는 것이 전반적인 여론이었구요.


    굳이 색깔을 말하자면 벤투는 포르투갈인이었으니 포르투갈식 축구를 했다면 클린스만은 독일인이니 독일식 축구를 하지 않을까 추측해 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뭐, 아시안컵 개막 1개월 전에 이정협을 발탁해서 아시안컵 준우승을 이루는 데 쏠쏠하게 써먹은 슈틸리케나, 독일과의 평가전에서 3:1로 압살(?)한 본프레레처럼 비교적 이른 시기에 색깔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겠으나, 벤투처럼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도 있으니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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