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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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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권해 보옵니다, " བོད་ / Bod " , 구경 한번 하시 ㅎ~/ 시
제일좋아요 추천 2 조회 149 20.09.08 17:1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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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08 17:47

    첫댓글 Bod가
    티베트의 명칭이군요
    중국의 1/4이 티베트 영토라?
    뎃놈들이 그냥 둘리가 없지요
    우리나라에도
    얼마나 침범을 많이 했나요
    나쁜놈들!!!
    하루속히 티베트가 독립국가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 작성자 20.09.08 18:39

    "보드" 가 어디 붙었는지, 뭣하는 사람인지, 개떡 이름인지 뭔지도 모르는...ㅋㅋㅋ

    한국사람들 아마도
    백만명이면 구십구만 구천구백 구십구명이 ㅎ~

    '보드'그거 하나 모른다고 아무도 스스로를 무지.무식하다고 생각치도 않을 것이고요
    또 그거 모른다고 그 사람이 무지.무식하다며 아무도 탓하지도 않을 것이구만요.
    몰라도 아무 지장 없고 어쩌면 모르는 게 정상이고 당연하자나여. 자랑스럽게 ㅋ~

    오늘 이 순간도
    부디 즐겁게 만족하시며
    행복하게 사세요.

    고맙습니다.사랑벼리님의 응원하시는 그 마음...

    전 "Free Tibet" 운동가도 아니고
    단지 호기심 좀 있는 마음의 여행가, 인생나그네 네요

  • 20.09.08 20:46

    티벳에 대해 공부 많이 해 봅니다.
    티벳사람들 참으로 대단하네요.
    그러니 그런 훌륭한 달라이라마 같은
    분이 그런곳에서 탄생하셨죠.
    그 민족 누구도 무시 못할 민족이건만
    중국은 티벳을 왕무시하고 거저 먹으려
    도끼 눈알을 굴리고 있으니 에구~~ 못 된 중국 !
    덕분에 시사 하나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0.09.08 21:01

    그러하오니까?

    공부까지나 하시고
    고맙습니다.

    덕분에는 보답하셔야 하지 않나요 ㅎ~
    가까이라면 막걸리 한사발로 계산을 해 드릴틴디...ㅎ

    안녕하세요? 늘 평안하세요.
    행복하신 바람이 불어 오리라~!!!

  • 20.09.09 11:47

    @제일좋아요 그러게요 가까히 계시면 막걸리 한 잔이라도 따라 드를터인데
    그러치 못해 에고 ~~ 그저 고마울 뿐이랍니다.

  • 작성자 20.09.09 11:49

    @바람이여 말씀으로 마음으로
    잘 마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9.09 10:11

    우리가 한때 일본에 의해 강제 합병되어 무수한 곤욕을 치뤘습니다.
    그때 이런 사실을 외국에 알리고 목매이게 도움을 요청한 적이 있었지요.
    지금 티벳도 마찬가지 입니다. 영토를 강제로 편입당하고 갖가지 압박을 당하고 있지요.
    도울 수만 있다면 티벳을 도와 독립시키도록 함이 국제적 의무라고 봅니다.

  • 작성자 20.09.09 01:13

    이민족이 남의 땅을
    탐내는 것도 나쁘거늘 꿀꺽 먹어하신다?

    자기 고향에서 자기 노래하며
    자유롭게 편안하게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데
    쫓겨난 세월 60여년~ ...
    세월 갈수록 그 열망은 강렬해질 텐데 마음이 그러네요.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조건을 ...현대 문명국 문명인들이 어이 외면할 것입니까.

  • 20.09.08 22:22

    안녕 하시렵니까 ..조아요님
    님의 탐구생활은 무궁무진해서
    그저 존경스러울 예정입니다 ^^
    공부는 안하고
    아첨만 하고 사라지는 삼면경 ㅎㅎ

  • 작성자 20.09.09 01:08

    아첨도 아첨 같이 하시와요 ㅎ
    이대한 소승의변함없는 충정과 성실한 노력을
    덜 아라 주시는 거 가타야 써운코마요.

    근디 뭐? 존경스러울 예정?
    존경하였고 존경하고 또 존경의 끊을 놓지 않겠다 하시면서
    언제든지 막걸리 한사발은 포상하겠노라 하셔야 그래도...?

    참말루 마니 실망스럽고 섭섭할 예정이오니다.ㅎㅎ

    그래요 방가운 우리의 깜수니여사님,
    늘 평안하실 예정이시세요!.

  • 20.09.09 13:41

    @제일좋아요 에고~
    섭하셨다니 지송해유
    전 조아요님 한테 배운대로
    한 죄밖에 없구만요 ㅎㅎ

  • 작성자 20.09.09 14:38

    @삼면경 그런건 귀에 쏙?
    흉내죄? ㅋ 막걸리 두사발에 처함 ㅋ

  • 20.09.08 23:24

    저도 공부는 안 하고
    쭉~~읽고 갑니다

    영어를 한국어로
    의역할 때에
    단어나 뜻이 애매한
    부분들이 있는데
    참, 잘하셨어요

    굿 잡(good job!!)

  • 작성자 20.09.09 00:57

    이 바쁜 세상에
    관심사 문제에 돈이 되느냐는 문제ㅎ도 있는데
    금싸라기 갘은 몇분씩을 투자해 가면서 읽기란 쉬운 일 아녀유.

    번역부분만 검토하셔도
    그게 보통 정성이 아녀유.
    증말루 고맙지라요.

    특히 번역 같은 것은
    의견교환 차원에서라도
    지적질 하셔야 하는데...고개 좀 그러네요 ㅋ
    감사합니당 !
    언제나 저 하늘~ 빛나는, 별 하나님 ~!!!

  • 20.09.09 07:28

    박학다식 모르는것 빼고는 다아시는 님
    몇분간의 몰두의 시간을 뺏어버린 내용이
    또 다른 영역을 넓혀가는 지식
    노력하시는 님의 모습이
    대단하심을 칭찬합니다
    잘 익어가는 중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9.09 08:45

    오늘도 카이저님,
    안녕하세요.

    모르는 거 말고는 다 아시는 카이저님, ㅎ~

    소승이 대단하단 것을 아시고, 잘 익어가는 중을 아시오니
    카이저님이야말로 진짜루
    더 대단하시고
    더 잘 익어가는 중이로소이다 !
    완숙이 되소서, 우리의 카이저님하 !!!

    ㅎ칭찬을 말로만?
    불러주시어 막걸리 한사발 내리시면 덧날 일이ㅎ...
    기왕 얇아지는 지갑,,, 까짓거 빈 지갑밖에 더 되겠습니까ㅋ~

    오늘도 부산 사나이, 즐거운 하루 잘 보내세요.



  • 20.09.09 09:23

    와..
    눈의 땅..
    우리 좋아요님은
    너무 앎이 많으셔서
    ㅎㅎ 따라가기 힘들어요
    허지만 늘 구경시켜줘서 고마워요.

  • 작성자 20.09.09 09:47

    와~ 안녕하시구나, 방가워요
    우리의정이님

    세상에 공짜는 없다 ㅎ
    구경 잘 하셨으면 값을...
    막걸리 한사발이면 되는디...

    우리 사인 공짜 있어요.
    대신 논니기 없기 ㅋ

    지가 알기는 뭘 알아요.
    먹고 할 일 이 없으니 이 구석 저 구석 기웃거린다는 증거! 존 하루 즐거우시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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