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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디 뮤지움을 가다
법도리 추천 0 조회 272 19.03.02 15:28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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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02 15:32

    첫댓글 법도리님
    느낌 팍~ 왔습니다.
    성실한 청년이 나타나 따님 손을 꼬~옥~ 잡는...

  • 작성자 19.03.02 15:39

    헤도네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02 15:54

    목포댁님 고맙습니다.
    좋은 사위를 보신 목포댁님이
    무척 부럽습니다.

  • 19.03.02 15:57

    따님과 문화 활동 하셨군요.
    두분께 부처님의 자비가 함께
    하시길..,

  • 작성자 19.03.02 17:12

    아녜스님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토요일이 되십시요.

  • 19.03.02 17:48

    미술관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미술에 관심을 갖고 싶은데
    도무지 뭐가 뭔지 알 수가 없어서...

    불교대학에서 좋은 공부 많이 하시고
    따님에게도 좋은 낭군이 나타나기를
    바라겠습니다 ^^

  • 작성자 19.03.02 17:13

    붕어생각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19.03.02 17:03

    고개가 끄덕끄덕해집니다 ᆢ아버지의 마음ᆢ마음에 꼭 드는 좋은 청년 만날겁니다ᆢ^^

  • 작성자 19.03.02 17:14

    차순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19.03.02 17:54

    매사에
    최선을 다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띠님에게 좋은 배필이
    하루빨리 쨘하고 나타나길...

  • 작성자 19.03.02 18:03

    우영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19.03.02 18:31

    길이 있는 곳에 뜻이 있고
    간절히 원하고 성심껏 기도 하면
    이루워 진다
    저의 개똥철학이 법도리님에게
    적용 됐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9.03.02 21:26

    소향이님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이 되세요.

  • 19.03.02 18:50

    예술과 신앙을 위해 하루를 봉헌하셨군요~
    차원이 다른 삶,, 멋~지십니다..!!

  • 작성자 19.03.02 21:26

    볼빨간 언니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02 21:29

    정노식님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이 되세요.

  • 19.03.02 20:07

    불교대학 들어 가셧군요..
    축하 드립니다..
    울 아들이 대학 다닐때 ..
    불교에 심취를 해서..

    지금도, 퇴근하고 집에있을때는........
    법경 이라고 하나요.
    항상 틀고 듣는답니다......
    정겨운 소리입지요........ㅎ

    따님은 좋은분..
    인연이 되어 꼭 만나리 라고
    생각이 들어요..ㅎ

  • 작성자 19.03.02 21:51

    산사나이님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 19.03.02 20:04

    소원 필히 이루지리라 믿습니다 !

  • 작성자 19.03.02 21:52

    운선님 행복한 시간이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19.03.02 20:08

    그소원 필히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9.03.02 21:53

    신미주님 고마습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02 21:56

    비취구슬님 따님도 좋은 배필을 만나기를
    기원드립니다.
    우리 딸들은 36살.33살 들이라서
    걱정입니다.

    비취구슬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19.03.02 21:25

    좋은 소식이 있기를요~!

  • 작성자 19.03.02 21:57

    김준희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이 되십시요.

  • 19.03.02 21:45

    모 언젠가는 좋은사위감 만날겁니다 ㅎ

  • 작성자 19.03.02 21:58

    지존 방장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이 되시기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02 22:45

    푸른우주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이 되시기 바랍니다.

  • 19.03.02 22:29

    님의
    끊임없는공부
    존경스럽습니다.

    딸의 좋은짝쿵
    빨리 만나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9.03.02 22:46

    석하님 후원의 말씀 고맙습니다.
    편안한 토요일 주말 밤이 되시기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02 23:22

    늘 숲님 너무 고맙습니다.
    위로를 받아서 무척 기쁩니다.
    늘숲님 편안한 밤이 되세요.

    _( )_

  • 19.03.03 06:28

    봉은사 도 가시고
    여기저기 봄맞이 다니세요
    산책하는 수준으로요
    딸과 함께하는 즐서움 행복도 만끽하시고요 ㅎㅎ

  • 작성자 19.03.03 07:34

    가시장미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요.

  • 19.03.03 08:54

    15분만에 전시회를 다 둘러보셨군요.
    저도 그러할 것같아서요ㅎ
    따님과 함께 하시니 좋으시죠?
    가까운 날엔 옆에 든든한 사위도 있으시길 빌어드릴게요.

  • 작성자 19.03.03 09:04

    베리꽃님 행복한 일요일 아침이 되세요.
    저는 성질이 조금 급하고 예술적인 감성이
    부족해서 그림이나 음악 등을 감상하는데
    어려움이 있지유. ㅎ

    베리꽃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유.

  • 19.03.03 10:04

    한남동에 미술관을 다녀오셨네요

    한남동은 추억이있는곳 이라서 ㅎㅎ

    경부고속도로를 나오면 늘 나를 맞이해주는것 같아 더욱 반가운 한남동 이에요

    지난번 인사동 민화전시회도 좋았어요

    법도리님 따님과 멋진 데이트 하셨네요^^

  • 작성자 19.03.03 11:25

    리즈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일요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 19.03.04 07:10

    문화생활 하시고 불교대학 등록하셨군요
    따님과 같이 배우시면 심심하지 않겠네요
    불경이 어려워서 과정이 만만치 않을듯하네요

  • 작성자 19.03.04 07:39

    피터님 감사합니다.
    제가 심장수술 후 몸이 안 좋아서
    실업자 상태라서 직장을 못 다니니까
    심심해서 소일거리로 신청했어요.

    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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