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 쌀 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문화 확산, 창조경제를 저해하는 뮤지컬 국공립극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철회되어야 한다.
배우 정유미의 팬들이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에 출연하는 정유미에게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정유미를 응원했다. 3월 17일 서울 잠원동 더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열린 MBC 새 일일특별기획드라마 '엄마의 정원'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정유미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엄마의 정원 대박 정유미화이팅, 네이버 팬카페 "원더풀 유미"', '매력만점 수의사 그녀 서윤주 대박~♥ 유미에겐 "원더풀 유미"가 있다'란 응원 메세지와 함께 드리미 농협쌀 100g이 담겨 있었다. 정유미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정유미가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이날 ‘엄마의 정원’ 제작발표회에서 정유미는 극 중 마의로 출연하는 것에 대해 “실제로 동물을 좋아한다. 어렸을 때 세 번째 꿈이 사육사였다”고 밝혔다. 극 중 정유미가 맡은 역할은 대성기업 서병진(길용우 분) 사장의 첫째 딸이자 경마공원 수의사 서윤주 역이다. 이에 정유미는 “주변에서도 말을 조심하라고 겁을 많이 줘서 처음에는 말이 무섭기만 한 동물인 줄 알았다”라며 “실제로 강아지도 키우는데 겪어 보니 강아지보다도 여리고 소심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엄마의 정원’은 정순정(고두심 분)을 중심으로 상반된 성격을 가진 두 동복자매 서윤주(정유미 분)와 김수진(엄현경 분),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연기경력 42년에 빛나는 고두심과 정유미, 최태준, 고세원, 엄현경 등 젊은 배우들이 라인업을 구축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밤 첫 방송된 ‘엄마의 정원’은 빠른 전개와 잔잔한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하루만에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 일일특별기획드라마 '엄마의 정원' 제작발표회 정유미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
* 2014년 3월 17일 MBC 일일특별기획드라마 '엄마의 정원' 제작발표회 정유미 응원 드리미 쌀화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