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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아니 미처 돌아가는 세상사 인간으로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양떼 추천 2 조회 34 25.07.29 04:2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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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29 05:43 새글

    첫댓글
    파렴치한 사람들이군요
    그것도 부산에서 말입니다
    중벌을 받아야겠죠~

  • 작성자 25.07.29 08:04 새글


    그러니 말입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이 이게 뭡니까
    정말 정신 훈련부터 받아야 겠어요

    맞습니다
    되게 혼나야 합니다

    폭염인 하루도 잘 사시면서
    낼 뵈어요
    모모수계 님


  • 25.07.29 10:18 새글

    별별일이 다 있네요 ㅋㅋ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더위에도 우린 정신 바짝 차리고 건강하게 지내십시다
    오늘도 많이 덥습니다
    아침 일찍 가락시장 다녀와 다 정리해뒀어요
    오늘 점심은 낙지 탕탕이와 전복회로...
    내일이 중복이라지요?
    그런건 아니지만 전복이 다 떨어져서 사왔어요
    씻고 정리하면서 벌써 전복 한 마리 먹었어요 ㅎ

  • 작성자 25.07.29 11:59 새글


    아이고요
    저는 뉴스 보면 열받아서 ㅎ

    왜 저렇게 밖에 못 살까

    부모와 가족을 생각한다면 참 한심합니다
    아니 새벽에 보니 이런 소식이 떡 하니
    하여 올려 봤습니다
    정말 정신 차려야 합니다
    지나가는 사람 잘못 쳐다보기만 해도...
    아휴 ㅠㅠ
    시비하는 걸 봤어요 ㅎ
    세상의 인심이 너무 각박합니다

    아...
    내일이 중복인가요

    저는 몰랐어요
    너무 싱싱하지요

    여긴 마트에서 사서 먹긴 하는데 요즘엔 좀 잊고 있어요
    잘하셨어요
    재미있게 얘길 하셔서 저도 지금 함박웃음 웃어 봅니다
    점심 맛있게 잘 드셔요
    참 행복하신 제라늄 님이셔요

    상대에게 엔돌핀의 에너지를 주시니요
    지금 시간엔 밖에 나가기가 엄두를 못 내겠어요 ㅎ

    너무 볕이 쨍쨍합니다
    저는 집 앞에 삼계탕 집이 잘하는데
    거기서 한 그릇 먹어야겠어요

    아님 불광동 친구야 오니라 ㅎ

    댓글 보시면
    오냐 양떼야 잘 묵어라 웃으셔요 ㅎ


  • 25.07.29 15:55 새글

    방금 TV에서 철면피 인간의 진면목을 목격했는 데~~ 세상은 요지경인 듯합니다~

  • 작성자 25.07.29 17:51 새글


    아...
    방송에 나올만합니다
    저는 새벽에 다음 뉴스에서 봤어요
    아니 왜 그렇게 살까요
    장래를 생각 못하고
    그냥 하루 살이 인생인가
    참으로 요지경 속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열기가 좀 덜 한 것 같아요
    해지는 거 늘 목에 한 바퀴 돌아 볼가
    마음에 숙제는 해야 하기예요
    저녁 잘 드십시오



  • 25.07.29 18:32 새글

    정말 미쳐서 돌아 가는 세상이군요,
    아니? 어찌 저런 발상이 가능하지요.
    도둑질도 공산품을 훔치는 일과 농. 축산물을 훔치는 일은 전혀 다르지요.
    제 텃밭에도 길가의 예쁜 애호박, 돋아나는 두릅을 싹둑 잘라 갑니다.
    그 것으로 요리해서 먹으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가?

  • 작성자 04:57 새글


    그러니요
    농가에도 그런 잔 손길들이 있나 봅니다'
    참 세상아 하는 마음입니다
    길을 걷다가 발길 아래 작은 벌레가 눈에 띄어도 비켜 가는데...
    자식들 한데 어떻게 그걸 먹이나요 ㅎ
    가련한 심령들아...
    어휴

    더위에 조심하셔요

  • 08:20 새글

    이런 인간들은 사법부의 엄한 단죄를 받으야 하고 주인에게 배상을 해야 합니다. 지격없는 인성없는 인간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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