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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서 29세 태국인 여성이 코로나에 감염, 발열이나 기침 등의 증상
▲ [사진출처/Thaipbs News]
태국 북부 치앙마이에서 11월 27일 29세 태국인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치앙마이도 무엉군(도청소재지)에 사는 태국인 여성은 11월 23일에 발열, 신체 통증,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 24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여성의 최근 행동 이력]
11월 21일~23일 치앙마이 유명 백화점을 방문해 샤브샤브를 먹고, 영화 감상
11월 23일 발병. 열, 몸의 통증, 기침
11월 24일 코로나-19 검사
지금까지 들어간 정보에 따르면,이 여성은 최근 미얀마에 여행을 다녀왔으나 격리 검역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는 정보도 있다.
태국 정부가 광견병 퇴치를 계획, 올해는 3명이 감염
▲ [사진출처/Thairath News]
보건부 질병 통제 예방국에 따르면, 정부는 4단계의 광견병 대책을 실시하여 태국을 ASEAN 최초의 광견병(โรคพิษสุนัขบ้า) 발생이 없는 나라로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에서는 매년 광견병에 감염된 개에게 물려 사망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질병 예방국 오팟(โอภาส การย์กวินพงศ์) 국장 말에 따르면, 태국은 올해 사람이 광견병에 감염된 사례는 단 3명 밖에 없어 최근들어 가장 적다고 한다.
광견병은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개, 박쥐, 고양이 등에게 물린거나 핥거나 하는 것으로 감염될 수 있다. 감염에서 발병까지는 물린 부위에 따라 크게 다르며, 잠복 기간이 몇 년에 이르는 경우도 있지만, 발병했을 경우의 사망률은 거의 100%이기 때문에 감염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신속하게 백신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방콕 도청, 견인 후 6개월 방치 차량은 경매 또는 고물로 매각
▲ [사진출처/MGR News]
방콕 도청은 길거리에 방치되어 교통에 방해되는 차량에 대한 강제 이동을 진행하고 있다.
싸꼰티(สกลธี ภัททิยกุล) 방콕 부지사 말에 따르면, 길거리에 ’방치된 차량(ซากรถยนต์ที่จอดทิ้ง)‘에 대해서는 강제 이동 처리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소유자가 차량을 인수하러 나타나지 않을 경우에는 처분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방치 차량은 경매를 하거나 업체에 고물로 매각하거나 한다고 한다.
방콕에는 700대 이상의 방치 차량이 있으며, 지금까지 약 600대는 주인이 인수하고 있다고 한다.
방콕 도내 폭탄 사건으로 체포된 이란인 3명을 본국으로 송환
▲ [사진출처/Posttoday News]
정부는 2012년 2월 방콕에서 발생한 폭탄 사건으로 체포한 이란인 3명을 이란으로 송환했다고 발표했다.
사건의 개요는 이스라엘 외교관을 살해하기 위해 방콕 민가에 폭탄을 제조하고 있었으나 그 과정에서 폭발했으며, 또한 달려온 경찰에 다른 폭탄을 던지려고 했지만 손이 미끄러 발밑에서 폭발되어 용의자 중 한명이 양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법무부 교정국에 따르면, 송환된 3명 중 2명은 수감되어 있지만, 나머지 하나는 올해 8월에 사면으로 석방되었다.
한편, 앞서 이란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돼 복역 중이던 중동 연구가 호주 여성이 풀려 호주에 돌아왔는데, 이란 국영 TV에 따르면, 이란 당국은 이란인 3명의 신병과 교환으로 그 여성을 풀어주었다고 한다. 그러나 태국 정부 관계자는 이란인 3명이 송환되는 경위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았다.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총격으로 3명 부상, 용의자를 체포
▲ [사진출처/Thaipost News]
방콕 도내 씨암 커머셜 은행 본점 앞에서 11월 25일 밤 반정부 시위에 참가하고 있던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총에 맞아 부상을 입은 사건으로 형사 재판소는 다음날인 26일 용의자로 남성을 특정하고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용의자는 25세 남성으로 용의자는 살인 미수, 불법 총기 소지와 발포 혐의를 받고 있다.
태국에서 라이벌 관계에 있는 직업 학교 학생이나 졸업생들이 총이나 흉기를 가지고 싸워 사상자가 나오는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너무 형편없는 ’카오까파오탈레‘에 벌금 1000바트
▲ [사진출처/Khaosod News]
11월 25일 페이스북 페이지 ’อยากดังเดี๋ยวจัดให้ by Kim Official‘에 후아힌에 있는 한 식당에서 제공되었다는 음식이 너무 형편없이 만들어졌는데도 비싼 요금을 받았다는 불만의 투고글로 식당 주인이 벌금을 물리는 일이 벌어졌다.
문제의 음식은 ’팟까파오탈레(ผัดกะเพราทะเล)‘라는 음식으로 태국어로 풀어보면 팟(볶다), 카파오(타이바질), 탈레(해산물)이 된다. 결국 해산물에 타이바질을 넣어 볶아서 밥 위에 얹힌 요리가 ’팟까파오탈레‘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음식에는 해산물로 올려진 것이 새우 한 마리와 오징어 세 조각에 계란 후라도 없는 보기에도 볼품없는 요리였는데도 불구하고 요금은 다른 곳보다 훨씬 비싼 70바트나 받았다고 한다.
페이스북 사용자는 이러한 형편없는 음식을 사진으로 찍어 투고했고, 이것을 본 사람들 사이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이후 이러한 정보를 알게 된 후아힌 당국은 조사를 시작해, 식당에 주의를 주고, 벌금 1000바트를 부과했다고 한다.
상하이 자동차, 태국에서 EV 스테이션 왜건 'MG EP' 발매
▲ [사진출처/Thansettakij News]
중국 주요 자동차 제조 회사 상하이 자동차와 태국 대기업 재벌 CP 그룹의 태국 합작으로 'MG' 브랜드 자동차를 생산하는 ’SAIC 모터-CP(SAIC MOTOR-CP)‘는 화물겸용 자동차 스테이션 왜건(Station Wagon) 타입 전기 자동차(EV) ’MG EP'를 12월 1일 출시한다.
항속 거리 380킬로, 163마력으로 가격은 12월 1일 개막되는 '제 37회 타일랜드 인터내셔널 모터 엑스포 2020'에서 발표한다고 하며, 100만 바트를 예상하고 있다.
촌부리 도내 사원에서 승려가 목을 매고 자살
▲ [사진출처/MGR News]
몇일 전에도 승려가 달려오는 얄차에 뛰어들어 자살을 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몇일 지나지 않아 승려가 목을 매고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동부 촌부리도 무엉군(도청소재지)에 있는 한 사원에서 11월 26일 새벽 목을 매달아 사망한 68세 승려가 발견되었다.
주변에는 싸운 흔적이 없어었고, 승려가 남긴 것으로 보이는 편지에는 "죽고 싶다"라고 적혀 있던 것으로 보아, 경찰은 승려가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 사원 승려들은 죽은 승려에게 건강 문제나 기타 눈에 띄는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자살한 이유를 알 수 없다고 하고 있다.
태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명, 사망자는 없어
▲ [사진출처/Sanook News]
11월 28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5명이라고 한다. 이것으로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966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어, 어제와 동일한 60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것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인도에서 입국한 인도인 여성(27)과 인도인 남성(31) 2명, 필리핀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24) 1명, 스웨덴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44) 1명이다. 또한 1명은 미얀마에 다녀온 후 격리 검역을 받지 않은 태국인 여성(29)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966명 중 3,798명이 완치되어 집에 돌아갔고, 108명이 치료 중이고, 60명이 사망했다.
치앙마이에서 감염이 확인 태국인 여성, 미얀마에서 귀국 후 격리 검역 시설에 들어가지 않아
▲ [사진출처/PPTV News]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The Centre for Covid-19 Situation Administration, CCSA)는 11월 28일 치앙마이 거주하는 29세 태국인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고 발표했다.
11월 27일 코로나로 진단된 29세 태국인 여성은 10월 24일부터 11월 24일까지 미얀마를 방문하고, 11월 23일에 두통 등의 증상이 있었기 때문에 약을 구입했고, 11월 24일 오전 5시 치앙라이도 메싸이군으로 태국에 입국했다.
태국인 여성은 본래 태국에 입국한 전원에게 의무로 되어 있는 14일간의 ‘격리 검역을 통하지 않고(ไม่ผ่านกระบวนการกักตัว)’, 봉고를 타고 무엉군(도청 소재지)로 이동했고, 이후 오전 11시 출발하는 버스로 치앙마이 향했고, 그랩(Grab)을 타고 콘도로 이동했다. 그리고 이후 친구 2명과 음주, 흡연을 하고, 밤이 되어 전원이 그랩을 타고 쏘이 쌈티탐(ซอยสันติธรรม)에 있는 야간 놀이시설로 갔다.
그날은 친구 콘도에 숙박하고 11월 25일이 되어 그랩으로 콘도에 귀가했고, 그 후 센트럴 페스티벌 치앙마이에서 샤브샤브를 먹고, 영화 감상, 쇼핑을 하고 오후 8시 30분에 귀가했다.
태국인 여성은 26일이 되어 상태가 나빠져 병원을 찾았고,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었기 때문에 나콘핑 병원(โรงพยาบาลนครพิงค์)에 가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그리고 27일 코로나-19 양성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타 발표에 따르면, 양성으로 확인된 29세 여성과 접촉자는 총 326명(야간 놀이시설 65명, 교통기관 40명, 일반 접촉자 149명, 기타 접촉자 72명)이었고, 고위험 접촉자는 105명이라고 한다.
한편, 태국인 여성이 방문한 센트럴 페스티벌은 11월 27일(토) 오후 4시부터 폐점하고 대규모 청소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11월 28일(일)은 정상 영업을 할 예정이다.
와치라롱꼰 국왕 대관식 기념 지폐를 12월 12일 발행
▲ [사진출처/Thairath News]
태국 은행(BOT) 세타풋(เศรษฐพุฒิ สุทธิวาทนฤพุฒิ) 총재는 2019년에 거행된 대관식 기념 지폐를 인쇄하는 것에 대해 와치라롱꼰 국왕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기념 지폐는 2019년 대관식에서 와치라롱꼰 국왕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디자인된 것으로 국가의 역사적 기록 일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발행일은 12월 12일이며, 이날은 2019년 12월 12일에 성대하게 열린 태국 왕실 배 퍼레이드 기념일이다.
이 기념 지폐 세트는 1,000바트와 100바트 두 종류이다. 1,000바트 기념 지폐는 1000만장, 100바트 기념 지폐는 2000만장 발행한다.
이 기념 지폐 세트는 모든 상업 은행 외에도 정부 저축 은행(GSB), 농업 협동조합 은행(BAAC), 정부 주택 은행(GHB) 및 태국 이슬람 은행(ISBT)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100바트 기념 지폐는 전국에 지정된 ATM에서 인출할 수 있다.
태국에서 교통 위반 벌금 지불이 편리해져, 신용카드나 ATM에서도 지불 가능
▲ [사진출처/Matichon News]
태국 정부 관보에는 11월 26일(목) 자동차 운전자가 교통 위반 벌금을 지불하는 방법과 위치를 상세하게 태국 경찰 발표를 게재했다. 11월 27일부터 적용된다.
경찰청장이 서명한 이 통지에 따르면, 교통 위반 티켓을 받은 운전자는 지정된 기일까지 다음 위치에서 벌금을 지불해야 한다.
- 교통 위반 티켓이 발행된 지역 경찰서
- 기타 경찰서
- 경찰서장 앞으로 우편환 또는 은행에서 교통 위반 딱지에 기재된 사본 송부
- 신용 카드 또는 기타 방법에 의해 다음 위치에서 전자적 지불 방법
(은행, ATM, 지불 창구)
2020년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랜스젠더는 누구?
▲ [사진출처/Siamdara.com]
매년 개최되고 있는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랜스 젠더 선발대회 'Miss Tiffany's Universe 2020' 최종 심사가 11월 28일 동부 파타야 티파니 쇼장에서 개최되며, 참가 번호 10번 콴라타(ขวัญลดา รุ่งโรจน์อำภา) 씨가 Miss Tiffany's 최고의 미인으로 뽑혔다.
콴라타 씨는 2017년 ‘Miss Tiffany's Universe'에 출전하여 아쉽게 2위를 차지했으며, 그 후 여배우로서 활동을 하면서 자신을 닦아 2020년 대회에 재도전해 우승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콴라타 씨에게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랜스젠더를 뽑는 'Miss International Queen’ 출전권도 주어져 세계 제일을 목표로 하고 있다.
■ https://www.instagram.com/rock_kwanlada/
미격리 감염자 여성이 호스트 클럽 방문, 클럽은 일시 폐쇄되고 방역 실시
▲ [사진출처/Kapook News]
미얀마에서 태국에 입국했지만, 2주간의 격리 검역을 거치지 않고 치앙마이 시내 곳곳을 방문한 29세 태국인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이 확인된 것으로 그녀와 접촉한 사람이라 방문 시설들에 비상이 걸렸다.
태국인 여성은 식사와 영화 감상을 위해 방문한 쇼핑몰 센트럴 페스티벌에서는 11월 28일 저녁부터 소독을 위해 폐점되었다.
그녀가 방문한 시설 중 가장 우려가 되는 곳이 쏘이 쌈티탐(ซอยสันติธรรม) 거리에 있는 야간 오락 시설로 여성은 11월 24일 밤 태국인 여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한 호스트 클럽 ‘Kings Way’를 방문했다. 이 업소는 그다지 넓지 않은 공간이었으나 50여명의 호스트들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 업소는 이미 소독은 끝난 상황이며, 직원들에 대해서는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영업은 할 수 없는 상태가 되고 있다.
미얀마에서 11명이 태국에 밀입국, 11월 28일 미얀마 신규 감염자는 1344명
▲ [사진출처/Matichon News]
태국이서는 해외에서 입국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14일간의 격리 검역이 의무로 되어 있으나, 미얀마에 갔다가 태국에 입국한 태국인 여성(29)이 격리 검역을 거치지 않고 있다가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것으로 치앙마이 지역에서는 대소동이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11월 29일 미얀마와 접경에 있는 태국 딱도 메썯군(Mae Sot District) 산중에서 미얀마에서 태국으로 밀입국한 미얀마인 남성 7명과 여성 4명이 발견되어 체포되었다.
이들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태국에 입국한 노동자들이며, 코로나로 인해 국경 통제 후 미얀마와 캄보디아에서 일자리를 찾아 태국으로 밀입국한 노동자들이 다수 체포되었다.
한편, 11월 28일 미얀마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자는 1,344명이었고, 사망자는 22명이었다. 또한 지금까지 미얀마에서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총 87,977명이었고, 이 중 1887명이 사망했다.
이러한 것으로 국경을 접하고 있는 태국에서는 미얀마에서 태국으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국경에 대한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육로로 연결되어 있는 미얀마에서 산중이나 야간에 강을 넘어 밀입국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으로 완전하게 통제에는 이르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태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명, 사망자는 없어
▲ [사진출처/Sanook News]
11월 29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11명이라고 한다. 이것으로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977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어, 어제와 동일한 60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것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미국에서 입국한 태국인 승려(52) 1명, 리비아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25, 26) 2명, 모잠비크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60) 1명, 이탈리아에서 입국한 태국인 여성(37) 1명, 프랑스에서 입국한 프랑스인 남성(55) 1명,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파키스탄인 남성(42) 1명, 한국에서 입국한 태국인 여성(33)과 태국인 남성(40) 2명, 오만에서 입국한 오만인 여성(23) 1명, 쿠웨이트에서 입국한 쿠웨이트인 남성(28)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977명 중 3,800명이 완치되어 집에 돌아갔고, 117명이 치료 중이고, 60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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