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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모닝버키
후리지아 추천 14 조회 535 19.11.13 10:1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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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13 10:29

    첫댓글 버키 눈이 초롱초롱하면서도 슬퍼보이는ㅜㅜ 영혼의 단짝 아저씨도 나가셔서 그런거야? 버키~고순씨는 인생을 다 아는 듯 한~~

  • 19.11.13 10:30

    왕이라며 포효하다가 그러거나 말거나 암도 안 들어주니 멋적어하는 버키네요ㅋ

  • 19.11.13 10:36

    ㅠㅠ 아침 출근할때 애들 눈빛보면 정말 출근하기 싫어요..나도 니들과 같이 하고프다 ..그러면서 나오죠ㅠ

  • 19.11.13 10:44

    버키야~~~이제 귀는 더 안커질꺼지?^^

  • 19.11.13 10:55

    버키 이눔!!!
    인형이 앉아 있는줄 알았다옹!!!!

  • 19.11.13 11:04

    버키야~~ 혼자 암도 안알아 주는 왕놀이 하는거여 그것도 봐줘야 재미가 있을텐디 ..

  • 19.11.13 11:17

    출근때마다,,,,,맴이 저려서리,,,,,아고고~

  • 19.11.13 12:13

    고등어들! 내가 버키를 조심하라고 경고 했건만...

  • 19.11.13 13:55

    버키가 드뎌 해냈구낭~에구 삭아 숨어지낼 꼭대기를 빼았겼구낭~

  • 19.11.13 14:59

    울버키 많이 컷네요..아가 때가 얼마 안된것 같은데~

  • 19.11.13 17:54

    나홀로 왕~ㅋㅋ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네

  • 19.11.13 20:02

    성탄선물이...ㅎㅎ
    버키야~~~~

  • 19.11.14 18:53

    꼬물꼬물했던 때가 엊그제였는데, 권력의 정점에 올랐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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