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ph Lacalle (1859 - 1937) Amapola Alfredo Kraus Amapola Lyrics Música: Joseph M. La Calle. 1924 (España) Letra: Luis Roldán. 1928 (Argentina) De amor, en los hierros de tu reja, De amor, escuché la triste queja; De amor, que tomó en mi corazón Diciéndome así, con su dulce canción: Amapola, lindísima Amapola, Será siempre mi alma tuya sola. Yo te quiero, amada niña mía Igual que ama la flor, la luz del día. Amapola, lindísima Amapola, No seas tan ingrata y ámame. Amapola, Amapola, cómo puedes tu vivir tan sola. Al ver en los hierros de tu reja De amor el albacín de tu queja Amor que mi amante corazón El rojo olvidar una dulce ilusión. Yo te quiero... 아마폴라. 너무나 아름다운 아마폴라 언제나 그대만을 위한 영혼이 내 사랑하는 그대여 한낮의 꽃이 햇살을 사랑하듯 당신을 사랑하오 아마폴라. 너무나 아름다운 아마폴라 날 그렇게 차갑게 대하지는 마세요 아마폴라. 아마폴라 어이 그렇게 외롭게 살려고 하나요? 아마폴라. 너무나 아름다운 아마폴라 날 그렇게 차갑게 대하지는 마세요 아마폴라. 아마폴라 어이 그렇게 외롭게 살려고 하나요? ' ' 라틴 풍의 '볼레로 비긴'(Bolero Beguine) 리듬을 배경으로 감미로운 선율이 펼쳐지는 팝의 스탠다드 넘버 '아마폴라'(Amapola)는 스페인 카디스 출신의 작곡가 '호세 M. 라칼레'(Joseph M. Lacalle)에 의해 1922년에 작곡된 작품이다. 곡명에 쓰인 '아마폴라'는 '개양귀비꽃'(Papaver rhoeas)을 의미하는 단어로, 작곡가 '호세 M. 라칼레'는 당초 악기를 위한 연주곡으로 곡을 작곡 하였으나, 음악이 만들어지고 2년 뒤인 1924년에 아르헨티나 출신의 작사 가 겸 기자로 알려진 '루이스 롤단'(Luis Roldan)이 사랑하는 이성을 '개양 귀비꽃'에 비유하여 노래하는 러브송으로 스페인어 가사가 붙여져 오늘날 우리에게 잘 알려진 팝송으로 완성되었다. Alfredo Kraus, tenor Orquesta Filarmonica de Gran Canaria Carlos Riazuelo, cond - 리알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