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4: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GMV] 4:26 Και εις τον Σηθ ομοιως εγεννηθη υιος· και εκαλεσε το ονομα αυτου Ενως. Τοτε εγεινεν αρχη να ονομαζωνται με το ονομα του Κυριου.
[LXX]4:26 καὶ τῷ σηθ ἐγένετο υἱός ἐπωνόμασεν δὲ τὸ ὄνομα αὐτοῦ ενως οὗτος ἤλπισεν ἐπικαλεῖσθαι τὸ ὄνομα κυρίου τοῦ θεοῦ
LXX 역은 셋이 에노스를 낳고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기를 희망했다 - οὗτος ἤλπισεν ἐπικαλεῖσθαι τὸ ὄνομα κυρίου τοῦ θεοῦ
고 말합니다.
그리고 GMV는 에노스가 태어나고서 그떼에 처음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다고 합니다.
희망했다는 말과 처음으로 불렀다는 말은 엄연히 다른 표현입니다.
GMV는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을 부른 때가 셋의 아들 에노스 때부터라고 성경은 증언합니다.
창6:3에서는 여호와 께서라 말씀하시는데
이는 셋의 아들 에노스 때 처음으로 명칭 된 이름을 말합니다.
즉 에노스로부터 불러진 하나님의 고유한 이름이며.
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음은 하나님의 자녀됨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LXX는 이를 불렀다 말하지 않고 부르기를 희망했다고 증거합니다.
즉 고백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마음으로는 믿으나 입으로 시인 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LXX는 지극히 인본적인 상태에서 필사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 이름을 부르고 싶었다
하나님의 이름을 용기내어 불렀다는 극과 극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도 LXX의 필사 오류입니다
에노스가 태어날 때 부터 셋과 그의 자손들은 하나님을 여호와 하나님으로 불렀다
GMV는 첫번째로 나의 주로 불렀다
LXX는 주 하나님으로 부르기를 희망했다
주 하나님을 주로 고백하고 그이름을 부르는 자들은 구원이 있다고 말슴하십니다.
특히 GMV의 부르다 ομαζωνται란 이름의 뜻을 알고 부름을 말합니다
오류로 범벅이 된 LXX의 난외주를 믿으라는 말입니까
첫댓글 타겟이 사모함에서 suiter 로 바뀌었나봐요
돌림빵이 돌아가면서 먹는 빵이 맞지요??
삼년전에 저도 많이 먹었어요.....
ㅋㅋㅋ
@새하늘사랑 suiter 님이 먼저 싸움을 심하게 걸은 것은 사실입니다
실은 싸워야 할 주제도 아니고요
몰라도 되는거고요
@관찰자 그런가요??
그래도 한번 꽂이면 성도의 본분님은 계속 go입니다.
집요하지요.
앞으로도 한 10편정도 시리즈로 나올 겁니다.
내용이 없어도 그냥 go지요^^
ㅋㅋㅋ
@새하늘사랑 본분님의 감정을 건드려서
그런거구요
감정이 서로 에스컬레이트 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