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김다혜)
★에이유브랜즈 (481070.KQ): 포기하지 않고, 꼭 MEGA가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원문링크: https://buly.kr/EoqM8WI
1. 1H26 나타난 변화들
- 1Q26 매출액 185억원(YoY +136%), 영업이익 20억원(YoY +154%, OPM 11%)을 기록
- 중국 현지 오프라인 매장 신규 출점(2H25 +9개 매장, 1Q26 +4개 매장)과 국내 여행 인바운드 고객의 증가에 힘입어 실적이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임
- 그러나 국내 명동/성수, 중국 상해 안푸루/난징시루 Flagship 구축에 따른 인건비(YoY +214%) 및 사용권자산상각비(YoY +181%)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11% 수준에 머무르며 브랜드 업체라는 관점에서 보면 아쉬운 수익성을 기록
- 자세히 보면 전통적 비수기인 1분기부터 사업적인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스테디셀러인 슈즈(스니커즈, 메리제인, 운동화) 카테고리 실적이 크게 늘었고, 외국인 대상 매출액 비중이 1Q25 22% 1Q26 66%로 확대
- 또 국내 온라인 사업은 동일 기간에 전년대비 +34% 성장한 반면, 오프라인은 +95%나 성장
- 해외 매출액을 보면 오프라인 위주로 중국 +813%, 일본 +40%, 기타 해외 +60%씩 성장
- 요약하면 중국 고객들이 국내와 중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스니커즈/메리제인을 구매하면서 실적이 성장 중
2. 2분기부터 나타나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
- 앞으로 중국 현지 매출액이 연결 실적을 견인할 것
- 2H26 일본에서 매장 3개 추가로 확대하고, 싱가폴, 말레이시아 매장을 1개씩 구축할 계획도 있지만, 결국 핵심은 중국 현지 성장
- 중국 본토에서 발생하는 2분기 월평균 매출액은 오프라인 매장 50억원, 온라인몰 7억원 수준
- 연간 684억원의 매출액에서 만들 수 있는 브랜드 경험 공간이자 판매 채널을 이미 구축한 것
- 2H26에는 1H26 14개보다 더 빠르게 17개 매장을 확대해, 연간 1,000억원 매출액 CAPA를 일정 지연 없이 구축 완료할 것
- 동시에 전세계 매장들의 평균 매장당 매출액이 조금씩 증가
- 특히 인기 제품이 구비된 국내 플래그십 매장들에서 매출액 실적이 빠르게 올라오며 영업 레버리지가 나타날 수 있는 구간에 진입했다는 판단
- 하반기에는 글로벌하게 프리미엄몰 중심 출점 전략을 우선시하면서 Flagship 신규 출점 대비 비용을 통제하는 움직임까지 예상되기 때문에 분기별 이익률이 2Q26부터 20%대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
3. 투자의견 및 밸류에이션
- 2Q26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100.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
- 26년 매출액 1,200억원, 영업이익 240억원 달성도 가능
- 27년에는 중국에 신규 매장 40곳 이상을 구축해 연결 2,000억원에 가까운 매출액 달성이 예상
- PER(순이익 기준) 30배 부여가 가능
- 현재 26년 기준 PER 10배 수준
- 하반기에 기업의 영업이익 성장세와 이익률 개선세가 확인되며, 주가도 저평가 국면에서 벗어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