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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움없이..
나는 살고 싶었다.
하지만,
그런 무시무시한 세상을.
난...
무려, 15살에 깨닭았다.
난..도움을 받지 않고산다..
하지만 도움을 주고 사는나.
강.은.주가 다시 돌아왔다.
--------------------------강은주.dy
후아아암-
"-__-;; 으윽-"
나는 어제 너무 늦게잔듯. 눈을 잘 떠지지 않는다.
"..으윽- ;;"리나
갑자기 옆에 리나언니도 일어난다.
".푸..푸하핫 @@"
난 웃을수 밖에.
우리서로 보고 놀랐다.
부시시한 머리.. -_- ;; 어제 먹다가 흘린.
국물 자국의 옷,
그리고..-_-; 우리는 그렇게 뒤엉켜 자고있었던거다.
부비 부비-
그렇게 웃더니 점점 눈을 비비면서
일어난다.
탁 - 탁-
"..오랜만에 이언니가 음식을 할거니까 씻-어!"리나
벌떡-
애들과난 동시에 일어나서 욕실로 갔다,
치카- 치카-
"..우웅--"소영
휴우,,
"..하아마 커커--"슬여
하품하다 치약 거품들어갔다.--_-
"..씨방- 드럽게 !!" 우주
"..머가 드러워 우메 !! 아으 써 ! 우엑/"슬여
덜컥-
휘익-
철푸덕-
"..야야 - 괸찮아?"우주
"..시방-- 아프다...ㅠㅠ 우엥."소영
리나언니가 던지는 수건이 소영이 얼굴에
철푸덕 안보이다가 갑자기 멈추지 못하고
넘어졌다,.
"..푸..푸하하하!!!!"애들
그리고 지금 시탁앞
"..여긴 좋다 이런것도 다있구!"소영
"..캬캬,"우주
그리고 우린 허겁지겁 밥을먹고 작곡한것을 일일이 검사하기시작했다.
오오 ! 이거 좋은디?
음-- 으으음-- 하음- 음음- 으..으음~
"..킥- 이건 조용하니까.. 슬픈가사에 어울리겠다"소영
찌이익-
ㅓ스르르륵0
그러더니 다시 책을 뒤진다.
"..흠.. "리나
펄럭- 펄럭-
"..어 그게 머야?"슬여
"..ㅋ- 와; 리나언니노트야 ! 근디 ! 좋은 곡많아 0_0 ;
소영이랑 슬여랑 현편 없다."우주
"...응. 동감."
난 그렇게 말하자 확 째리지만.. 언젠듯 ;;
인정을 한다.
"...켁- 그래 고맙다."리나
오후 1시
스르르륵- 스르륵-
찌이익-
"..후 ! ;; 은정이 노트에서 하나 발견 !!!!"리나
"..좋아 ! 그럼 다섯장이네 ! 그럼이제.. 음으로 연습하자..
은주는 저기 가있어 ! 이거 배껴야하겠다. 다섯장..."우주
"..날 왜빼니 !"
"..보컬 주제에.."우주
"....흥 ! 가사나 만들겠다 !"은주
"-_-;; 그래라 !"슬여
".ㅋㅋ 우리가 봐줄게 !! 얼렁 쓰라 !"소영
그렇게 난 쓰기시작했다.
[허브잔 !]
흠..어떨까 !?
이노래는 너무 슬픈거 아닐까..?
"..오! 너 곡잘쓰네 !! 이 음에 꼭맞는거 같에 !!!"소영
"..킥- 고맙다..볼래..?"
【 허브잔。 】
강은주
【자꾸내머리가 너무 어지러워
너가 내옆에 떠나는 날이 생각하니까..
너무슬퍼져어 ~ 하지만.. 그대를 .. 그대를
기다릴거야..언젠간 난 말했어..
내가널 잡을거야..니가 날 떠나도.
내마음은 너의 곁에 잡아놓을거야.
그래도 좋다면 돌아와..
하지만..늦엇죠 ........
그대는..이미 날 떠난 사람이니까..그만해야하니까..
잘가요..그대..그대..
잘가요..이젠..제가 미안해요..
생각이 자꾸나네요...
그대생각에.. 허브잔을 들이키죠..
허브..향이.. 그의 그리움이 짙어가죠..
허브향.. 당신..너무..사랑해..요...】
"..흠-- 어때.?"
처억-
그리고는 모두들 나에게 작곡을 맞겼다.
젠장-
"... -_- ; 우리 애들 생각같은걸로 쓰면 어떨가?
나머지는 다 신나고 높고 좋은거니까?"우주
첫댓글 즐감했습니닷.ㅋㅋ 요즘 컴터를 자주 못하네영~~ 그래도 꼭 읽을께요,ㅋ
ㅎ 그래요 저두 그런거 가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