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2분기 프리뷰, 하나증권 AI/디지털자산/인터넷/게임 이준호]
'아쉬운 상반기, 눈높이 조정 시기'
리포트: https://tinyurl.com/3xyz7eu9
✅2Q26 Pre: 컨센서스 하회 전망
- 넷마블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7,214억원(+0.5%YoY, +10.7%QoQ), 영업이익 778억원(-23.1%YoY, +22.8%QoQ, OPM 10.8%)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 상반기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 DIVE]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영향
-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와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가 반등했음에도 마케팅비 증가를 상쇄하지는 못한 것으로 파악
- 2분기 영업비용은 6,437억원(+4.4%YoY, +7.5%QoQ)으로 추정. 매출 대비 지급수수료율은 32.3%(-1.5%pYoY, +1.5%pQoQ)으로 예상. 전분기 대비 외부 IP 비중 증가, [SOL: enchant] 개발사 지급분을 반영. 매출 대비 마케팅비 비율은 24.0%로 예상.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DIVE]에 [SOL: enchant] 마케팅이 추가된 영향
✅하반기 신작 5종 출시 예정
- 넷마블은 2026년 영업수익 2조 7,497억원(-3.0%YoY), 영업이익 2,885억원(-18.1%YoY, OPM 10.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상반기 출시한 신작들의 매출 추이를 반영하여 추정치를 하향 조정
- 하반기는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를 포함한 5종을 준비 중. 기대해 볼 수 있는 신작은 5월 신규로 공개된 [프로젝트 이지스]. 미국 자회사 카밤이 개발하고 있는 AFK 방치형 RPG로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와 같이 글로벌 IP를 활용한 신작을 예상
- 다만 상반기 출시된 라인업 대비 기대감을 갖기는 어려운 라인업들. 2027년 신작들에 대한 정보 공개가 되어야 향후 추정치 상향이 가능하다고 판단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60,000원으로 하향
- 투자의견 Buy를 유지, 목표주가는 60,000원으로 하향. 12MF EPS에 Target Multiple 18배를 적용. 넷마블은 올해 상반기 이후 지속적으로 추정치가 하향되는 구간.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DIVE]가 투자한 비용 대비 매출 측면에서 다소 아쉬운 성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
- 기존 강점인 다작을 통한 매출 창출, 약점으로 꼽히는 PLC(Product Life Cycle) 관리 역량에 대한 증명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의견 유지. 2027년 신작 정보 공개 시점은 9월 이후로 예상. 단기간에는 하반기 신작의 서프라이즈가 필요하며,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 DIVE]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한 반등이 이뤄져야 기업 가치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