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리역사문화연구모임(역사문)
 
 
 
 
 

회원 알림

 
  • 방문
    1. 김용만
    2. bigather
    3. 푸른바다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빨강머리앤
    2. SAC현욱
    3. 골체부지런
    4. 진우찬
    5. tongin
    1. 에스트
    2. jjun
    3. bigather
    4. 역사가좋지요
    5. 도올파리
 
 
카페 게시글
고조선,부여,발해 등 고대사토론방 우리는 왜 낙랑군에 대해 이렇게 말하는가?
동명 추천 1 조회 636 15.03.01 23:5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3.02 06:03

    첫댓글 이정도라면 낙랑군평양설 주장은 학문이 아니라 종교군요.

  • 15.03.02 12:22

    하하하하. 님이 이런 댓글을 다니 되게 웃기네요. 근거 좀 대세요. 궁금하면 알아보라는 말장난 치지 마시구요. 님 근거 없죠? 없는데도 자꾸 있다고 우기는거 보니 그 근거라는게 님 머리속에만 있는가 봐요. 60억 지구인이 모르는 단 하나의 근거가 님 머리속에 있다면 님이 비정상인겁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이 비정상인 겁니까? 애초부터 근거도 없이 무작정 못믿겠다는 댓글만 계속 적는거 보니 정말로 없나 보군요. 계속 그렇게 머리속 근거에만 의지한채 세상살면 재미나긴 하겠네요. 직장 생활은 잘하고 계신가요? 그런 사고방식으론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생길텐데요?

  • 15.03.02 13:11

    @bergi10 님이 지금 낙랑군평양설을 종교처럼 믿고 행동하고 있는거 아시죠?
    남이 직장생활을 잘하던 말던 그건 그쪽이 상관할 바가 아닌데.. 드디어 이제 인식공격까지 하시는군요. 종교인의 특징은 자신과 다른 주장을 못참고 반대하는 자를 어떻게서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공격하죠.
    지금 님의 행동이 그래요. ㅉㅉ

  • 15.03.02 15:47

    @bergi10 한심합니다 저희 아이들도 이 카페 보거든요 멀 배우겟어요 눈팅도 할만합니다

  • 15.03.02 20:36

    학계의 통설인 낙랑군평양설이 틀렸다고 생각하시면 적당한 근거를 대셔야죠. 저는 딱히 누군가(또는 특정 학설)를 지지하려는게 아니라 부르간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군요.

  • 15.03.02 21:30

    @달단 이런글 쓰기전에 제가 쓴글을 검색정도는 하셔야죠?

  • 15.03.02 21:38

    @bergi10 동명님 만큼의 필력이라도 보여주시고 비난하세요. 너무 어린 아이 같네요. 먼저 근거 대라 하지마시고 본인이 근거로 반박하면 되지 않나요? 다짜고짜 직장이니 근거니 하지 마시고 지성인 다운 대화를 보여주셔야지요. 안타깝네요.

  • 15.03.02 22:15

    @부르간不咸 그야 당연히 검색해 봤지요. 낙랑과 관련된 글 두어개가 뜨기는 하는데 어느정도 참고는 되지만 그래도 부족한것 같아서요...

  • 15.03.02 23:24

    @달단 님께서 의견을 올려주시면 참고하여 보완해 보도록 하지요.

  • 15.03.02 19:40

    상호간의 비방은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 15.03.04 18:14

    낙랑군 위치가 변동되었었다는 추정의 근거는 사마천과 반고가 언급한 패수가 다르기 때문이고 낙랑군 위치를 사마천 당시는 란하, 반고 시기에는 요하 부근이라고 하시는 거지요?
    그러면 반고 시기의 요동군 위치와 요하는 지금의 어느 지역이며 어느 강이였다고 보시는 건가요?

  • 15.03.05 11:38

    @동명
    녜, 저 역시 반갑습니다. 한국고대사에 대한 님의 열정과 논지를 잘 보았습니다. 특히 낙랑군 언급이 진부하지 않으며 그 위치를 한반도 대동강 지역으로 볼 수 없다는 님의 주장에 동의하기 때문에 더욱 반갑고 고맙기까지 생각되며 앞으로 즐거운 토론 기대해 봅니다.

    본론; 굳이 요동군을 비정하자면 대릉하 중.하류 지역이라 하셨는데 이것이 또 저에겐 의문이군요. 반고는 분명히 요동군을 경유한 후 바다로 들어간 대요수를 지목하여 설명했고 이후 대요수는 2000 여년 동안 한국 고대국들과 불가분의 관계를 유지하였기 때문에 패수 못지 않게 요수도 중요한데, 대릉하 중하류에 요수가 흘러야 한다면 비정이 아주 난감하군요.

  • 15.03.06 01:11

    나무곽무덤...귀틀무덤..벽돌무덤...그리고..적석 목곽분....이게 일반적인 흐름인가요...

  • 15.03.06 01:43

    아님 벽돌무덤에서 주구묘..외형상 전방후원분..그 안은 굴식 석실분으로 변한건가요...근데 별돌무덤에서 주구묘로 그건 아닌것 같고..그렇다고 외형상 전방후원분이고 그 안은 굴식 석실분으로 변한다는건 흐름이 너무 빨라서 믿음이 안가고..도대체 뭐가 뭔지...ㅜ.ㅜ

  • 15.03.06 02:40

    친일파 이병도가 해방이후 학계를 장악하고 그 제자들이 대학강단을 장악하여 식민사관을 확대 재생산하고 마치 정설이니 통설이니 강변하고 있습니다. 해방이후 친일청산 실패로 학계마져도 친일파들에게 장악되었고 식민사관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식민사관을 재생산하는 자들을 용납해선 안될터입니다

  • 15.03.06 11:42

    동의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