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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골치 아파, 행시(방장:푸른꽃님) 모성애가 기준 / 깜빡 깜빡 점멸등
사랑이 추천 0 조회 36 23.12.21 06:4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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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1 07:27

    첫댓글 모성애가 기준.

    모~~처럼
    성~~질나게 건드려봐도
    애~~(예)전처럼 그렇진 않습니다
    가~~끔은 ...

    기~~(氣)도 살려줘야하니
    준~~수한 외모가 반짝반짝.ㅎ ^^

  • 작성자 23.12.21 07:30

    서울은 영하 15도,
    과천은 영하 16도.

    추위 조심하십시오.

    행시 고맙습니다.

  • 23.12.21 07:47

    @사랑이 추운날에 어디서든 따스하게 잘지내셔요~~사랑이님.^^

  • 23.12.21 08:00

    어느방 주어진데서도
    잘 하시어 감복합니다.

    올 아침이 춥긴 추운가봐요
    뛰다보니
    귀가 몬견디겠는데

  • 작성자 23.12.21 09:16

    감솨아 하므니닷.
    보온관리 잘하세용~~~

  • 23.12.21 08:56

    모성의 숭고함을 다시 생각하며 글을 읽습니다.

    난 부끄러움이 없는 어머니였나, 되돌아 보면서요.

  • 작성자 23.12.21 09:18

    부끄러움이 없는 어머니가 어디 있겠어요? 어머니들도 다 초짜 인생들인데요. ㅎㅎ

  • 23.12.21 09:23

    이미 그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니 존경스럽습니다 ~

  • 작성자 23.12.21 09:27

    부끄럽습니데이.
    초짜 인생, 초짜 어머니라서요.

  • 23.12.21 09:40

    @사랑이
    가신 분들도 아마ᆢ
    당신 스스로는 초짜라고 생각 하셨겠지요

    단 한번의 생이니ᆢ

  • 23.12.21 15:39

    울엄니도 그랬을것이고
    나도 울애들에거 그럴것이고
    깜빡.깜빡하죠. .ㅎ

  • 작성자 23.12.21 16:34

    그러게요.
    너무나 잘 알던 단어들이 생각이 잘 안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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