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ㅎㅎ
시간이 정말 빨리가네요…하하
어느덧 11월이고 24년이 벌써 얼마 안남았어요…!
(사실 봉사일기가 늦은 저의 빌드업이었습니다)
출근길 저를 반겨준건 시니비들 하이조이였어요~!
귀여운 꼬모는 목을 만져주면 배를 보여주며 발라당해요
나보다 내 뒤에 앞치마 끈에 더 관심이 많았던….ㄱㅇㅇ
양양이도 구강 컨디션이 많이 좋아지고 무릎냥 등극!
아이들이 하나 둘씩 입양을 간다는건
평생가족을 만나서 너무 다행스럽고 기쁜일이지만
마음 한편으론 아쉽고 또 미묘한 맘도 들더라구요. 🥲
그치만 행복하게 살 아이들을 위해서
금방 떨쳐내고 바로 행운을 빌어준답니다!!
달곰아 행복하게 잘 살아!! 💓☘️🤎
텐션이 너무 높은 신입분들
하이는 귀가 한쪽만 이렇게 서있어요 신기하죠
귀가 왜 한쪽만 서있는지 귀여움포인트에요
11월 봉사는 두번 가기 저와의 약속입니다_!!
(이상 민희진 st 새니였슴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ㅎㅎ미니진룩 규ㅣ여워요 새니님 이미 너무나도 열심인걸요 늘 감사해요 🥲🥲🥲 하이조이도 귀엽고, 달수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
새니님 덕분에 즐거운 봉사였습니다♡
지금 보니 하이 꼬리가ㅋㅋ 어떻게 된 꼬리죠?ㅋㅋㅋ
텐션 높은 하이조이가 우리 감자랑 신나게 놀아주면 좋겠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신 거울샷! 예쁜 미모와 예쁜 마음씨 새니님♡ 감사드립니다!!
민희진st 셨군요!!!!!!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