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10일
부산에 대득이 친구의와 고향 친구의 도움으로 나름대로 재미나는 여행되었다,
해운대 환화콘도 숙소에서 본 광한대교~
억수로 예쁘게 변해버린 동백섬 산책코스
이번에 에이펙 정상 회담때문에 억수로 많이 고쳐놨더구만유~
동백섬 해안가
저 건물이
회의 한 곳임
안에는 별것 없으나
한 번쯤은 정상들의 발자취를 더듬어보면서 볼만함~
가장 인상 깊었던 해동용궁사 사찰 입구~
바다 물이 출렁이는 바로 초입에
용궁사란 사찰이 아주 아름답게 눈에 들어옴~
아주 인상적임
꼭 한번 가보시길..
주방장이 추천 코스임~
그런데 휠체어는 쬐매 힘듬~
첫댓글 나는 개인적으로 영도 이송도 들어가는 절영로를 더 좋아하는데, 운치가있고 해서... 용궁사는 한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 곳으로도 유명한데(소원을 빌어보지 못했음, 아들놈 수능볼적에 가보라고 하더만ㅋ)누리마루도 가보지 못했는데 즐거워 보이네요.
그 정자가 누리마루구나~ 이게 무슨 뜻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