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안녕하세요.<br>46세 기미생 여자 미혼 입니다.<br>현실적인 인생살이가 앞길 캄캄한 미로에 갇혀 출구를 못찾고 있는듯 고된삶을 살아가고 있는데요. <br>해가 지날수록 더 힘듬의 고난이 도미노 처럼 찾아오는데 현재 제일 힘든것이 건강운 /금전운 입니다! <br><br>오늘은 건강상의 심각한 고민이 있어 답답한 마음에 조언 구해봅니다. 원래 건강이 전처적으로 아픈부분보다 아프지 않는 부분 찾는게 빠를 싶을정도로 온 몸 곳곳이 다 아프고 10월에는 여성질환 수술도 예정되어 있는데요!<br>그외로 건강상 정말 당황스럽고 너무 두렵고 걱정되서 답이 안보이는 문제가 3주전부터 생겼는데 이거때문에 걱정되서 미치겠어요.<br><br>☆ 3주전부터 제가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머리가 양쪽 좌우로 떨리는데요. 하루종일 몇분 간격으로 앉아있던 서있던 누워있던 상관없이 가족들과 대화를 하던 혼자 무슨 일을 하던 이유모를 머리떨림이 뒷목에서 느낄 정도로 흔들려요.<br>제가. 그러지말아아지 억지로 목에 힘을 줘봐도 머리떨림이 완전히 멈추지 않을때가 많아요.<br>결론은 40대 중반 넘긴 이 나이에 파킨슨병, 중풍을 의심해 봐야 하는걸까요???<br>넘 걱정되고 두려워서 대학병원 신경과 파킨슨병 머리떨림 으로 예약은 했는데 대기가 엄청 길어서 그나마 제일 빨리 갈 수 있는 대학병원이 10월 말은 되야 진료가 가능하다는데 ... 답답하네요.<br>그때까지 기다리느라 병을 키워야하는건지...<br><br>제가 도데체 살다 살다 머리까지 떨리고 건강이 왜 이러는걸까요??? <br>사주에도 제가 올 2024년 건강으로 이리 안좋게 치고 들어오나요???<br>저 진짜 이 나이에 파킨슨병. 중풍. 인걸까요???<br>이게 대학병원 정밀검진은 몇달을 기다려 연말에나 검사결과 알 수 있으려나 싶은데 제가 그때까지 어떻게 될지 막막하네요~~~ ㅠㅠ</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xa/4ec06e7ef22bf69d2e693a975c8138e61e29bc4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xa/4ec06e7ef22bf69d2e693a975c8138e61e29bc48"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2224"></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xa/f9faf9d60a16de33aba8631dd57ca3e642a7ccd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xa/f9faf9d60a16de33aba8631dd57ca3e642a7ccdd"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2046"></div><p style="text-align: left;"><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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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말에 검진 가능한건 저도 알고있는데요. 머리떨림을 그때까지 몇달은 치료 못하고 놔둬도 될지 그게 너무 답답해서요 머리떨림이 혹시라도 파킨슨병 중풍 등...희귀질환 이라면 대학병원 가서 정밀검진 아니면 원인 찾기도 힘들다하니 10월 말까지 기다렸다 증상 더 키워서 가는거 아닌가싶은 마음에요. 하도 답답해서 사주상에도 제가 올 해 건강이 이럴운인건지 ... 이러다 큰병 오는건지... 치료받으면 호전되서 나아질지 ... 그게 불안해서요. 다른것도 아니고 머리가 떨리니 눈으로 다 보이는데 외출시 숨길수도 없고 ... 그래서요.
이사주는 정일주가 병도 있어서 태양과 가로등이 갈등이 아주 심각하고 경오대운에 오가 인오술을 해서 병가 강해지고 인성 인이 불에 타버리죠. 수가 있으면 불을 끄는데 수가 없으니 병가 난리를 치는겁니다. 목은 간도 되지만 신경계쪽이고, 또 인오술에 술가 오면 진술축미가 되면 없는 물마저도 흙탕물이 되니 혈관이나 당뇨에 문제가 생기고, 갑진년에 진마저 와서 진술축미가 완성이 되면 소화기나 위장촉에 문제가 발생하고, 경오대운에 경의 뿌리 신이 내려 올수가 있는 진가 오니 인신사해까지 되니 몸에 칼을 대는 형국이니 아프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급선무가 물이니 물가나 바닷가나 외국이고, 제주도나 섬쪽이 좋지요. 빨리 병원을 가는게 좋습니다.
첫댓글 2027년 지나면 나아집니다
10월 말이나 11월은 되어야 검진이 가능할겁니다
그때라도 가셔서 검진하시고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의학이 발달해서 조금 불편하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10월말에 검진 가능한건 저도 알고있는데요. 머리떨림을 그때까지 몇달은 치료 못하고 놔둬도 될지 그게 너무 답답해서요
머리떨림이 혹시라도 파킨슨병 중풍 등...희귀질환 이라면 대학병원 가서 정밀검진 아니면 원인 찾기도 힘들다하니 10월 말까지 기다렸다 증상 더 키워서 가는거 아닌가싶은 마음에요.
하도 답답해서 사주상에도 제가 올 해 건강이 이럴운인건지 ... 이러다 큰병 오는건지... 치료받으면 호전되서 나아질지 ... 그게 불안해서요.
다른것도 아니고 머리가 떨리니 눈으로 다 보이는데 외출시 숨길수도 없고 ... 그래서요.
역학 용어 사용금지 구역입니다
네~ 잘몰라서 실수 했습니다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람 쉽게 안 죽습니다. 가까운 한의원이라도 가보세요. 각자의 전문 분야가 있습니다. 역술가에게 건강을 묻는 것은 초등생에게 미적분을 물어 보는 것과 같습니다.
사상체질로 소양인 입니다. 돼지고기.쇠고기.닭고기를 먹으면 각종 독한병에 걸리는 체질 입니다. 보리밥 양배추를 매일먹고 산나물과 해산물을 먹어야 합니다. 운동은 하체가 약하니 걷기를 한시간 이상하면 좋아요. 사주에 인미 귀문이 들고 대운에서 축오 원진이 드니 신경성 질환 생기니 섭생과 운동 병원치료 꼭해야 합니다. 일단 뜸이나 침치료가 필요 합니다.
답을 너무 늦게 달았네요.
알려주신대로 해보겠습니다.
한의원도 다녀봐야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이사주는 정일주가 병도 있어서 태양과 가로등이 갈등이 아주 심각하고 경오대운에 오가 인오술을 해서 병가 강해지고 인성 인이 불에 타버리죠. 수가 있으면 불을 끄는데 수가 없으니 병가 난리를 치는겁니다. 목은 간도 되지만 신경계쪽이고, 또 인오술에 술가 오면 진술축미가 되면 없는 물마저도 흙탕물이 되니 혈관이나 당뇨에 문제가 생기고, 갑진년에 진마저 와서 진술축미가 완성이 되면 소화기나 위장촉에
문제가 발생하고, 경오대운에 경의 뿌리 신이 내려 올수가 있는 진가 오니 인신사해까지 되니 몸에 칼을 대는 형국이니 아프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급선무가 물이니 물가나 바닷가나 외국이고, 제주도나 섬쪽이 좋지요. 빨리 병원을 가는게 좋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8 19:35
네 여행은 좋구요. 물가나 바닷가가 좋아요. 힘들지만 수영도 조금씩 하는게 좋구요.집안에 어항도 놓는게 좋고, 바다해산물이 좋고,키가 큰 채소가 좋고, 요가나 명상,사우나,찜질방,소고기는 금지하고, 술.담배는 금지합니다.
아~~~ 네. 알려주신대로 평소에 꼭 해볼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