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위리엔 팀버르 영입에 대한 자신감이 커지고 있으며 구단은 카이 하베르츠를 영입하는 등 £200M 지출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하베르츠는 주말에 스페인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고 아스날은 앞으로 24시간 안에 완료될 수도 있는 £65m 영입을 월요일 마무리 중이다.아스날은 팀버르 영입에 대해서도 진전된 협상을 하고 있다. 구단은 지난 주 £30m 비드가 거절된 후 개선된 제의를 준비 중이다.아약스는 £50m를 원하지만 아스날은 £40m 정도에 합의가 가능하다고 확신한다.네덜란드 소식통들은 팀버르기 아스날과 5년 계약에 구두 합의를 했다고 주장한다.팀버르는 바이에른 뮌헨을 포함한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아스날로 이적해 미켈 아르테타 감독 밑에서 뛰고 싶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아약스는 그의 바람을 존중하고 지난 여름 맨유의 강한 관심 속에 잔류했던 그를 매각할 준비가 되어 있다.하베르츠와 팀버르 외에도 아스날은 데클란 라이스 영입을 원한다.아스날의 £90m 정도의 최근 제의가 지난 주 거절됐다.맨시티도 라이스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지만 그는 아스날로 이적하고 싶다고 시사했다.
Arsenal close in on Timber as Havertz kicks off £200m spending spree
The Gunners hope to land the Ajax defender for £40m as the Chelsea forward prepares to join this week
www.standard.co.uk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BBC 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