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질문글] 요즘 읽은만한 소설책 추천해주자

[꽃길만 걷게 해줄게]

나는 글로리데이랑 성균관유생들의 나날! 아 나미야잡화점의 기적도

문제시 빠른 피드백

[어두운백야]

소금

[룬의 아이들]

마커스 주삭의 메신저

[야마카.시]

미비포유! 시험 끝나면 또 읽어야지ㅠㅠ

[#완승의_아이돌]

세계의 끝 여자친구읽어주라,,, 짧거든,,, 진짜,,, 읽어주라,,

[학점의노예]

판타지소설....달의아이 제발 읽어줘.....
일단 아시리움 들어가묜 개존잼이란말야...★☆★

[별별달해]

헐 이거 개~~~~~~존잼 초반에 5번 넘게 포기했었는데 진짜...존잼임 초반이 재미 느끼기 어려움ㅠㅠㅠ

[내딸타나실리]

항상 앞에서 곤욕을 치른다 ㅠㅠ

[있잖아, 잘있어?]

하치의 마지막 연인

[너의 저녁에 나를]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너의 우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리버보이

[Deep Purple]

하이라이즈

[채리포터]

내 심장을 쏴라

[채리포터]

타나토노트 개미

[안녕 낯선사람]

미 비포 유 인생책!!

[안녕 낯선사람]

나도 영화로 나오면 꼭볼꺼임ㅠㅠㅠ빨리 보고시프다

[너의 우주가 되어줄게]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911118♡]

나미야잡화점의기적

[곶감아 내입으로곧감]

지금읽는건
등뒤의기억

[당당한덕후]

아가미
오후의 문장
위저드베이커리
02

다 좀 어두운 소설들인데 시간가는줄모르고 한번에 해치운 책들임 오후의문장이랑 02는 단편집! 02는 특히 기괴해서 호불호 엄청 갈릴듯

[꽃처럼 마음이 아름다워질겁니다]

천개의 찬란한 태양
연을 쫓는 아이

[류준얼]

파리빌라

[유시진X강모연]

쇼콜라소설

[지민이의 정국이]

고래 소금

[이나아냐바]

제3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