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유치원때 기억을 되살려 보자면 이둘은 한번 붙었었습니다.
당시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선수들이었기에 정말 누구를 응원해야할지 고민이었죠...
그래도 하트파운데이션을 쬐끔더 좋아했기에 속으론 하트를 응원하고 있었죠 ㅎㅎㅎ
W플레이어에서 추억의 레슬링을 종종보곤 하는데 그곳에서도 이 둘의 대결을 물어보면 아는사람이 하나도 없고-_-;
심지어 wwf전문카페나 네이버를 검색해봐도 하나도 안나오더군요... 물론 자료도 찾을수없구요...
오늘 어떤분께서 92년도에 리젼오브둠이 데뷔했는데 그땐 이미 하트파운데이션이 은퇴했을때다~ 라고 해서 둘이 붙은적이 없다는데...
자료를 찾아보니 하트파운데이션이 뉴하트파운데이션으로 96년도인가? 97년도에 다시 결성했더라구요..
이때 붙었었나 봅니다 ㅎㅎㅎ
(★아래 꼬릿말을 보면 0304LAL님께서 찾아본결과 92년도에 리젼오브둠은 데뷔하지않았답니다. 이미 91년도 레슬매니아7에서 두팀이 같이 출연했었다고 하네요~~^^ 즉 위에말은 사실이 아닌거죠^^ 뉴파운데이션으로 붙은게 아니라 90년대 브렛하트와 나이트하트의 하트파운데이션으로 붙은것입니다.)
그런데 이 빅매치가 왜 자료로 남아있지않을까...
제 기억으로 레슬매니아같은건 아니었던거 같아요...
당시 유치원때는 레슬매니아같은 개념이 없고 그냥 매주 경기하는걸 비디오로 녹화해서 빌려주는건지 알아서 어느대회에서 경기했는지는 기억하지못하죠-0-
암튼 결과는 둠스데이 디바이스를 브렛하트가 맞고 리젼오브둠이 힘겹게 승리합니다.
정말 명승부였는데 ㅎㅎㅎ
아무튼 그때 이 둘의 경기를 보신분 없나요?
ㅎㅎㅎ
예전 WWF가 그립군요~ ㅎㅎㅎ
등장할때면 언제나 100미터 달리기로 뛰어나오던 워리어... 그분이 오시면 아무도 못말렸는데...
헐크호건역시 헐크로변신하면 아무도 못말렸죠 ㅎㅎㅎ 경기후 그의 세레모니는 정말 감동~
뱀이든 자루를 들고나와서 여차하면 뱀으로 겁을주던 스네이크
피니쉬때 경기장을 쾅쾅뛰며 누워있는선수를 빙빙돌면서 뛰다가 엉덩이로 깔고뭉게던 어스케이크!
정말 거구에 돼지였던... 앙드레자이언츠
갑부 밀리언달러맨, 그 특유의 제스쳐와 엘리자베스가 기억나는 마초킹,
경찰옷입고 곤몽들고 나오던 빅보스맨,
정말 허접으로 기억되며 맨날 지던 태크팀 데몰리션맨,
은근히 워리어 대립상대라서 아무이유없이 짜증났던 릭루드등등등 ㅎㅎㅎㅎㅎ~~~^^
첫댓글 제 기억엔 리전 하고 하트가 붙은적이 없는걸로 아는데.-.- 흠 저시기라면 브렛하트 WWF 완전 장악 할땐데.. 툼스 데이 맞고 졌을리가-.-
제 기억으론 분명히 둘이 붙었습니다 ㅜ_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두팀이 붙었는데 기억을 못할리가... 어린시절 그 감동때문에 20살이 넘은 지금까지도 생생히 기억하고있어요 ㅠ_ㅠ 브렛하트가 툼스데이맞고 진것을..... 그리고 시기는 잘 모르겠어요~ 아무튼 둘이 붙었던건 확실히 기억해요... 10년전쯤에 비디오 빌려
보신분 없으세요 ㅠ_ㅠ? 더불어서 진짜 리젼오브둠이 92년도데뷔했나요? 하트파운데이션은 그때 해체했고?? 제 기억으론 두팀이 비슷한시기에 자주 나오던데... 뉴하트파운데이션인지 뭔지는 모르겠고... 맨날 같이나오던 저 사진의 멤버였음... 아무튼 명 경기였다는...^^
저도 예전에 워낙 레슬링을 좋아해서 그경기 봤었던거 기억나네요^^ 그당시 막 경기장밖으로 뚱보하트가 떨어져서 구해주러 오지못해서 결국 툼스데이맞고 졌죠~ 그리고 제 기억으론 뉴하트파운데이션당시는 아닌것 같습니다. 아무튼 경기끝나고 서로 우호적인관계였기에 서로 손잡고 만세했던것같던데@_@;;;
저는 그경기에서 관심이 갔었던게 뚱보하트가 과연 리젼오브둠의 호크와 애니멀을 상대로도 그의 힘을 자랑할수있을까였는데 조금 밀리긴했지만 잘싸웠죠^^ㅋ 경기는 브렛이 호크와 애니멀에게 당하다가 뚱보하트에게 기적적으로 터치 링을 평정했지만 여차저차해서 경기는 다시 역전되고 그랬던 기억이나네요.
당시 하트파운데이션하면 기억하는게 뚱보하트의 말하다가 맨 마지막에 하하하하하~!하고 웃어버리는거랑 수염만지기~ 그리고 경기장나와서 브렛하트가 코너로가면 뚱보하트가 썬그라스벗겨주고, 그 썬그라스를 브렛이 어린이에게 선물~~ㅋ 아 그때가 그립네요~ 선수들의 캐릭터성이 강해서 재미있었는데^^
제가 지금 찾아본결과 리젼오브둠은 92년도에 데뷔하지않았네요. 91년도 레슬매니아7에서 하트파운데이션도 나오고 리젼오브둠도 나오네요. 참고하세요^^
0304lal님 감사합니다~~~^^ 저랑 추억을 공유하시고있는분이 있어서 즐겁네요~ 그리고 역시 92년도에 리젼오브둠이 데뷔한게 아니었군요... 아~ 그당시 태크팀들보면 참 개성강하고 재미있었는데~~^^ 요즘엔 그런팀이 없는거 같아서 아쉬워요~~^^
둘다 선역이라 저도 싸운건 기억이 안나는군요^^....데몰리션vs하트파운데이션의 싸움이 젤 재밌었는데...그이후 리전오브둠이 태그팀을 쓸고 다니긴했지만...
한가지 잘못된게 있다면, 데몰리션맨이 아니고 데몰리션 입니다...엑스,스매쉬의 2인조에서 나중에는 크래쉬가 가세해 3인조...그리고 엑스가 나가면서 다시 2인조가 됐던걸로 기억 합니다. 그리고 허접하다고 하기에는 너무도 강하고 훌륭한 팀이었죠..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리전오브둠, 하트파운데이션에게 전혀 밀리지
않는 포스를 보여준 팀이라고 생각 합니다. 특히나 일본계 매니져였던 미스터 후지와 헤어지고 선역을 하면서 부터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었죠...로열럼블이었는지 아님, 다른 경기였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그 거대했던 앙드레 자이언트를 링밖으로 날려 버린것도 엑스와 스매쉬였죠...비슷한 이미지의 리전오브둠이
등장하고, 악역으로 변하면서 과거와 같은 포스를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얼굴에 페인팅을 하고 나오는 태그팀의 원조격인 선수 들이었고, 챔피언 타이틀도 꽤나 오래 차지한 팀이었습니다. 악역-선역-악역을 반복하는동안 엄청난 인기와 기량을 선보였었죠...특히 기술의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마무리 기술로 기억되는데
엑스가 상대방의 허리를 자신의 무릎위에 올려놓고 스매귀가 로프 상단에서 뛰어내리며 팔꿈치로 가슴을 찍는 기술은 정말 멋졌었죠...그들만큼 힘과 기술...그리고 호흡...거기다가 선역,악역을 다 소화해내며 활동했던 태그팀도 찾기 힘든것 같습니다...(있다면 하트파운데이션 정도...)절대 허접하고 맨날 지던팀은
절대 아니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피니쉬의 텍사스 토네이도와 이발사 바버 비브케익이 생각 나네요...지미하트 사단의 보스였던 홍키통크맨과 정말 동네 아저씨 같았던 4자꺽기의 달인 햄머 발렌타인...아 예전 레스링이 생각 납니다...당시에 홍키통크맨의 부하격이었던 햄머 발렌타인과하트파운데이션
이렇게 넷이서 마쵸맨을 다구리하고 기타로 머리 내치다가, 호건에게 박살나던 기억도 나네요...당시에는 그저 선역이 당하면, 관중들이 무족선 호건~을 연호했었고, 이 위대한 레전드는 그때도 미친듯이 달려나와 링을 싹~ 정리 해줬었는데...암튼...아침부터 옛 추억들이 나네요...글 잘읽었습니다....^^
부시워커스, 빅보스맨, 마쵸맨, 짐더간, 홍키통크맨, 로커스(숀마이클스), 써젼 슬로터,....정말 신기한게 그 때 한창 wwf볼때 초딩에서 중딩으로 가던 과도긴데...wwf의 스토리를 자막없이 전부이해했다는....이름도 다 알고..ㅋ
아..하트 파운데이션 제가 젤 좋아하던 팀....힛맨의 고무줄로 된 선그라스(뒤에가 고무줄로 연결되어 있던걸로 압니다) 관중에게 씌어주기....ㅎㅎ
디몰리션이 허접은 아니였죠 ㅋ
정말 허접으로 기억되며 맨날 지던 태크팀 데몰리션맨 ---> 완벽하게 잘못된 기억같습니다.
기억나는건 리전어브둠 결성이 분명 92년도 이전 이라는 사실... 중학교때 리전어브둠 봐왔으니 절대로 92년도 데뷔 아닙니다.
아니... 왜 워리어에 대한 기억은 없는 겁니까???
워리어는 첫번째에 있는것 같네요...^^;;
하트파운데이션은 최고 리전오브둠... 두 최고 데몰리션도 허접하지 않고 잘 했는데
데몰리션 태그팀 챔피언이었습니다. 맨날 지다뇨.. 얼마나 멋졌는데...-.-;;
국내 출시용 비디오 '레슬링축제'에 삽입된 명경기로, 경기후 두 태그팀이 서로 관중들에게 인사를 했었죠. 당시 LOD는 NWA에서 WWE로 이적한 직후로 막강 푸쉬행진을 달리고 있었고 하트 파운데이션은 레슬매니아 7에서 내스티 보이즈에게 타이틀을 잃고 브렛 하트를 싱글로 돌릴 때였습니다.
아 데몰리션이 허접한 팀이 아니었군요^^;;; 제 기억으론 맨날지곤해서 정말 약팀인줄 알았다는^^~ 꼬릿말들 감사합니다~ 더불어서 사교계의 식스맨님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태그팀계의 양대산맥이었는데~ ㅋㅋㅋ 역대최고의 태그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흠.. 집에 아직 그당시 레슬링 비디오 한 50개 되거든요.. 중고로 다 샀는데. LOD는 90년도 말에 데뷔했씁니다. 그때 서바이버 시리즈에서..워리어 헐크호건 텍사스 토네이도와 한편이 되는 초슈퍼 사기라인업을 만들었었죠..
승률 1위 데몰리션이 매일 지다니요.ㅎㅎ 그당시 최고의 태그팀이었습니다. 리전오브둠이 싹쓸기 전까진...
디몰리션이 후지를 배반하자,,후지가 비스므리한 컨셉으로 파워스오브 페인 이란 테크팀을 만들죠,,애들은 정말 몸은 죽이는데,,,,그에 비해 실력은 좀 별로.. 그리고 리전 오브 돔은 90년대 초반에 나올때 신인 태크팀이 아니었던거 같은데여..이미 경력이 쌓인 팀같던데,,
89년즈음 부터 90년대 레슬링인기는 오락실용 오락이던 wwf에 기인한바가 크죠..그 후 나온 완성도가 더 높던 2는 스트리트 파이터에 밀렷지만,.,, 헥소 짐 더간 그리고 키스맨이라 불렷던 래비싱 릭 루드,미스터 퍼펙트 티토 산타나 릭 마텔,,정말 수많은 스타들이 있었죠...
잠깐 오락애기를 더하자면,,오락에서 최강은 빅보스맨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이외로 다양한 기술에 허리를 매치는 피니쉬는 정말,,,,
아~~로커스를 기억하시는 분은 안계신가...정말 제일 좋아하던 팀이였는데...둘이서 방방 날아다녔죠..그러다가 숀마이클이 배신하면서..배신할떄도 상당히 난폭하게 발로차서 유리창쪽으로 넘어지게 해서 유리창이 다깨지고..ㅋㅋ
홍키통키맨~~
1년 후, 이 파워 오브 페인이 다시 푸지에게 배신 당하죠^^
락커스.. 제일 좋아하던 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