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동안 개인마트 점장으로 일하면서 가게에서 13시간씩 일하다 보니까
제가 동회에 한번도 참석 하지 몬핸거 같아요.......실은 저희 마트가
경영난이 심화되여 제가 사직서를 쓰고 나온거예용......
어제 울 사장님이랑 소주 한잔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올 말까지만 하고 저 일그만두고 반여동 농산물시장 제일청과 124번에서
다시 버섯장사 시작합니다.. 제가 아마 사장이 되면 시간적 여유가 많겟죠
이번 정모도 꼭 참석하고 벙개도 마니마니 참석 할꼐용
행님 누나들 꼭 버섯 사러 오실꺼죠.. 날좀 풀리면 버섯 벙개 마니 칠때니까
마니들 오셔서 예전 처럼 잼나게 놀고 싶어요.. 오널도 안전운행 하시구요
2월달에 뵙겟습니다.. 빠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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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돌빡 정말로 2월달 부터는 동회 활동 열심히 하기로 맹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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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열심히 살고 있구나...^^ 정모는 꼭 오이라........
캬....내가 가입하고 첨 참석한 벙개가 호돌박의 버섯벙개였는데....그런 내가 벌써 운영진이라니...앞으로 자주자주 보자구여~~~
돌박아 너의 버섯이 그리워~광안리에서 굽던 버섯이 아직도 생각이 난다..
ㅎㅎㅎ 돌빡이..드뎌 컴백하는구낭.... 반여동에서 시작하면 느그 집이랑 극과 극이잖어...많이 힘들겠는걸..
돌빡아~~~버섯 묵고잡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