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139130)/ 하나증권 최정욱, CFA
★ iM금융(매수/TP: 24,500원) : 아쉬울 2분기 실적. 자사주 확대와 외국인 수급은 긍정적
▶️ 1분기 대비 개선되는 순익 기대했지만 컨센서스 하회해 다소 아쉬움 남는 실적 예상
- iM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500원을 유지
- 2분기 순익은 QoQ 6.1% 감소한 1,45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 컨센서스 하회 예상의 배경은 중앙미디어그룹 관련 추가 충당금 30억원 적립 등과 더불어 코스닥 시장 부진으로 캐피탈에서 보유 유가증권관련손실이 다소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임
- 1) 2분기 은행 원화대출은 기업대출 증가에 힘입어 +1.5%의 성장률이 예상되고, 2) 은행 NIM은 우려와 달리 선방해 QoQ 플랫 추정. 따라서 그룹 순이자이익은 QoQ 2% 이상 증가할 전망. 3) 증권 브로커리지수수료 증가로 그룹 수수료이익도 소폭이나마 추가 개선 예상. 다만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관련손과 코스닥 부진으로 캐피탈에서 유가증권손실이 발생하면서 기타비이자이익은 다소 저조 추정. 4) 그룹 대손비용은 증권의 콘텐트리중앙 주식담보대출 관련 추가 충당금 30억원 적립 등에도 820억원 내외에 그쳐 나름 양호한 수준 기대
- 1분기 대비 개선되는 2분기 순익을 기대했지만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보여 다소 아쉬움이 남는 실적 예상
▶️ CET 1 비율 10bp 개선 전망. 하반기 자사주 규모는 전년동기 2.5배인 500억원 기대
- 2분기 CET 1 비율은 12.12%로 QoQ 10bp 개선 전망. 동사는 아직 중간배당을 하지 않는데다 상반기 자사주 매입 규모 400억원 중 2분기의 매입 규모는 215억원 정도였고, 2분기 대출성장률도 1분기보다는 낮아지면서 당기 순익에 따른 보통주자본 증가 효과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상반기 400억원에 이어 하반기에는 500억원(전년동기 200억원의 2.5배)의 자사주 매입을 추가 발표하면서 2024년말 밸류업 계획 발표시 목표로 했던 2027년까지 1,500억원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조기 달성할 전망. 2027년부터는 비과세배당 실시 시점에 맞추어 속도감있게 현금 배당을 늘릴 계획
- 동사는 밸류업 계획상 CET 1 비율 12.3% 상회가 총주주환원율을 40% 이상으로 확대할 수 있는지 여부의 중요한 트리거이므로 12.3% 조기 달성이 중요한데 3분기 중 12.3%를 상회한 이후 밸류업 업그레이드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CET 1 비율 12.3% 상회를 위해 iM증권 잔여지분 인수 가능성 및 신용평가모형 업그레이드 승인 등 다각도의 방안이 검토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외국계 롱머니 추가 유입 가능성. 내년 배당매력 커지고 현 PBR 0.43배, PER은 5.9배
- 현재 외국인 지분율은 46.29%로 3월말대비 2.4%p 상승해 동기간 외국인 지분율이 거의 유일하게 큰폭 상승(KB금융 지분율 상승은 과거 보유 자사주 소각 효과 때문). 이는 캐피탈로 추정되는 외국계 롱머니 유입 때문인데 캐피탈의 경우 국내 은행주 매수시 대량 매수에 따라 대부분 5% 이상 지분공시를 했다는 점에서 추가 매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아직 5% 지분 미공시)
- 자사주 확대로 인해 올해 기대배당수익률은 약 4.2%에 그치지만 내년부터 배당이 의미있게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배당매력도 뛰어날 것으로 예상. 2분기 실적 모멘텀은 약하지만 현 PBR 0.43배, PER 5.9배에 불과해 가격 매력은 상당히 높은 수준임
리포트 ☞ https://buly.kr/Awhhbv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