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아흘리가 피르미누와 에두아르 멘디의 계약을 마무리한다면 다음 타깃은 마레즈가 될 것
알 아흘리는 2년 계약에 연봉 43m 파운드를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현재 연봉 8.5m 파운드보다 5배나 큰 금액
프랑스 남부에서 휴가 중인 마레즈는 사우디에서 커리어를 끝내는 데 관심이 있음
마레즈는 시즌 막판 교체 선수로만 출전해서 실망했지만 펩 체제 아래 막 트레블을 달성한 이번 여름 맨시티를 떠나는 것을 꺼림
맨시티 역시 귄도안을 보내고 베르나르두 실바도 알 힐랄의 관심을 받는 상황에서 2025년까지 계약된 마레즈를 보낼지 의문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엄청 데려가려하네 ㄷㄷㄷ
사우디 카타르보고 자극 많이 받았나 왜그런대... ㄷㄷ
사우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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