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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이민근, 이하 안산)가 감독대행으로 송한복 코치를 선임했다.
송한복 감독대행은 2003년 울산현대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광주 상무, 전남, 대구 등을 거쳐 2017년 천안
시청(내셔널리그)에서 은퇴할 때까지 15년 동안 선수 생활을 한 베테랑이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동생은 양복
학교 선배님이신데 잘되시길
fm 유망주 아니었나요?? 132/200이었던것 같은데..
첫댓글 동생은 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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