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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겨울모기
붕붕이 추천 0 조회 104 05.11.14 12:0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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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14 12:15

    첫댓글 동대문시장에 가셔서 모기장을 사시면 10년을 걱정 안하셔도 되는데....

  • 05.11.14 12:18

    그러게요. 울집도 요새 밤마다 모기 잡느라 자다가 한차례씩 불을 켜네요. 에구.. 계절도 눈물도 없는 모기.. 단잠을 날마둥 깨우는 얄미운 모기.. ㅎㅎ..

  • 05.11.14 12:18

    향이는 추운 겨울에 문을 화악~~~하고 열어 놓고 환기를 시키면 도망가던데...너무 심했나...갸웃

  • 작성자 05.11.14 14:39

    모기약으로는 어림도 없더군요.그래서 오늘 엽총을 사러 시내 나갈까 합니다.그것도 산발용으로....

  • 05.11.14 18:41

    방공호는 준비가 되었나요????

  • 05.11.14 14:57

    대도시는 모기때문에 짜증난다고 하는데 이곳 시골은 문만 열었다 하면 따스한 방안으로 파리가..ㅎㅎㅎ

  • 05.11.14 15:02

    온몸에 케찹을 뿌리면 모기가 접근을 안한다고 하지만 그걸 바르고 잘 수도 없는 노릇이네요.

  • 05.11.14 15:09

    제 방은 냉골이라 모기가 없습니다. 대신 아침엔 온몸이 웅크러들어 일어날려면 한 5분정도 몸을 녹여야 한답니다. ㅋㅋㅋㅋㅋ

  • 05.11.14 15:42

    어쩌다 냉골에서 자누?,,안됐다,,,

  • 05.11.14 15:43

    갈 모기 알아주는 모기 라죠,,,지몸에 피가 많이 있슨께 지는 헌헐 해여,,,그도 묵꼬 살려고 태어났는데..쩜 살게 내비둬야죠,,

  • 05.11.14 17:24

    몇가지 약을 뿌려 보았는데 효과가 없어서 대웅제약의 <롱킬라>를 뿌리니 잘 죽었습니다. 경험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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