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았습니다. 오늘도 내가 바라는 모든 것을 내가 바라는 대로 봅니다. 성령의 목적을 내가 보는 목표로 삼은 사람의 거룩한 눈은 얼마나 확실하게 실재 세상을 맞이할 것인가! 내 안의 그리스도가 내가 보기를 바라는 것을 보지 못하데 할 수 없으며, 그가 바라보는 것을 위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지 못할 수 없습니다. 고마운 하루입니다.
단비는 양력 10월에 내리는 이른 비로 씨 뿌릴 때 오며, 늦은 비는 양력 4월에 오는 비로 곡식이 성숙할 때 오는 비입니다. 본문에서 단비가 그쳐졌고 늦은 비가 없어졌음은 곧 가뭄의 재앙이 임했음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진노로 인해 징벌이 임했지만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징계 속에 있음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오늘 우리나라 현실도 주술과 검찰독재에 의존한 대통령의 불성실한 행동한 결과임을 알아야 합니다. 너무나 많은 가난한 서민들이 가뭄과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나부터 늘 깨어 기도하고 행동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