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도가니.우족 .스지...탕
이광님(광주) 추천 0 조회 896 10.10.19 16:3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0.19 17:15

    첫댓글 우와...저도 도가니 끓여서 먹는 중인데요. 님의 사진을 보니 전문가의 포스가...ㅎㅎ그렇게 진공으로 해서 넣어두면 꺼내서 해먹기 아주 좋겠네요.

  • 작성자 10.10.20 09:53

    한번에 끓여서 진공에 넣어두니 먹기 편하답니다...

  • 10.10.19 18:27

    이거 만들어 놓으면 남편이 말을 잘듣는다는 무서운 명약 ! 이로군요.

    저는 스지와 사태로 편육을 하는데 남편이 술안주로 아주 좋아 한답니다.

    맛 있게 하셨습니다.

  • 작성자 10.10.20 09:55

    ㅎㅎㅎ....그렇지요..

  • 10.10.20 03:57

    여기는 스지가 없는거 같아서 꼬리를 푹 삼아서 양지를 넣어서 아침국으로 먹는데...한국의 쫄깃한스지가 ..흠~ㅠㅠ

  • 작성자 10.10.20 09:56

    없어서 어쩌지요.?...
    외국엔 스지 같은것은 버린다는데요...

  • 10.10.20 07:51

    이광님님 더 연세드시기 전에 이웃에 살아봐야 할 텐데... 꿀꺽~ 침만 삼키다가 갑니다... ^^

  • 작성자 10.10.20 09:57

    ㅎㅎㅎ..이사 다..끝냈나요.?..

  • 10.10.21 00:35

    10월 30일에 이사하고, 남편 부서가 이사갈 때까지(한 보름쯤?) 서울 시댁에 빈대붙어야지요~ ^^ 여러가지로 골치아픈 이사입니다~ ^^

  • 작성자 10.10.21 15:59

    젊은 날의 추억입니다...
    시댁에 빈대로 살면 좋지요...
    생활비가 안드니까요...ㅋㅋㅋ..
    이런때 봉사정신 으로 잘해 드리고..
    점수따세요...ㅎ

  • 10.10.21 16:08

    생활비 드리고 와야죠~ 안받으신다면 용돈 드리구요~ 원래 시댁가서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내다가 와요... ^^

  • 작성자 10.10.22 11:23

    이금희님은 정~말 잘할것 같아요...뭐든지..배울려고 하고..
    진취적인 모습이 배여 잇을것 같고..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사료됨니다...ㅎㅎㅎ

  • 10.10.22 14:06

    ㅋㅋㅋ 과찬이십니다~ 말씀해 주신대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

  • 10.10.20 09:02

    도가니와 스지의 쫄깃하고 말랑거리며 고소한 맛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10.10.20 09:57

    동부축산에 주문하면 싸게 옴답니다...ㅎㅎㅎ

  • 10.10.20 10:30

    솜씨가 정말 좋으세요~~육.해.공. 두루 두루 못 하시는게 없으시네요~~!!

  • 작성자 10.10.20 11:02

    감사합니다... 끓이기만 하면 되요...ㅎㅎㅎ

  • 10.10.20 11:34

    몸보신에 좋을 듯 하네요.....

  • 작성자 10.10.20 12:04

    ㅎㅎㅎ...일년에 몇번씩 합니다...

  • 10.10.20 19:17

    호남의 왕언니 ! 매일 이렇게 맛있는거 해 드시네요 .
    이웃에 살면서 요리를 배우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0.10.21 13:05

    ㅎㅎㅎ...옆에 오세요...

  • 10.10.21 00:30

    계절에 어울리는 음식 이네요 여성에겐 피부를 탄력있게 ㅎㅎ 따라해 볼겁니다^^*

  • 작성자 10.10.21 13:06

    사드시는 것보다 깨끗하고.. 돈도 적게들고...ㅎㅎㅎ

  • 17.06.15 11:23

    스지 공부하고 갑니다~~^.^
    많이 건강해지셨습니까??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