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하동 등지에서 음악교실을
운영한 류인숙 가수는 할아버지를 따라
노래 교실에 건달꾼으로 다니던
코흘리게 정동원의 재능을 제일 먼저
발견하고 정동원의 음악선생이 되어
오늘날의 정동원이가 되게 만든
경남 제일의 류인숙 가수
이제는 경남 최고의 가수란
명칭을 팽개치고 서울로 상경한
가수 류인숙 !!
그녀의 성공을 간절히 기원한다
흐르는 곡
♬뻐꾸기 사랑 / 류인숙
https://youtu.be/uHqo0V_H364<=클릭
카페 게시글
◐―――부울경지회
제자 정동원의 성공을 바라보다 이제는 스승이 나섰다
칠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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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
21.08.25 13:0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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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정동원 가수 무지 응원하는데
칠득이님도 응원 많이 하시군요.
정동원 어린가스가 어찌나 노래를
저도 정동원을 아주 좋아합니다.
아 ᆢ 그런일이 잘보고 갑니다
김민정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