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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궁금증.
에혀 추천 2 조회 1,462 12.03.02 17:3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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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3.02 17:39

    첫댓글 이러면 될라나요???

  • 12.03.02 17:39

    부활~~^^

  • 12.03.02 17:48

    한가지만 추가 합니다.
    진짜로 오리털은 누가 넣도록 하였나요?
    1. 태평양 물산
    2. s침낭
    3. 해찬이네

    이것만 알면 그분/해당업체를 고소하든 뭘하든 책임지게 하면되지 않나요?
    왜 진실은 밝히지 않나요?
    아니면 아직도 모르던가, 밝히지 못하는것인가요?

  • 작성자 12.03.02 17:53

    그 부분은 서울삐리리가 가장 잘 알듯한데요.
    오지캠핑 뒤에 숨어 힐끗힐끗,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나 엿보기만 하는거 같습니다.

  • 12.03.02 17:55

    태평양은 우리나라 거위털 70프로를 공급하는 회사. 해찬님은 절대 몰랐다고 재판에서 소명자신있다고 하는 상황. S침낭 입장은 물건댄 곳의 환불에 자금을 지원하고 계신걸로 알고.. 나름대로 입장 표명을 하신걸로 아는 상황이네요. 혹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12.03.02 17:57

    태평양에서 오리를 거위로 줬을 가능성은 없고, 해찬이네님은 절대 몰랐을 것이고, 그럼 침낭제조사가 장난친거네요. 그럼 제조사는 그사실을 인정했나요?? 공식적으로?? 그럼 문제가 쉽게 풀리는거 아닌가요??

  • 12.03.02 18:05

    제가 이해가 되지 않는부분이 분명히 a침낭이 잘못한것 같은데 정확히 알리지 않아 더 일이 커지고 시끄러워 지는것 같습니다.이부분 이라도 정확하게 인지시켜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그러면 화살의 방향이 바뀔것 같은데 이 부분이 아쉽습니다.

  • 12.03.02 18:08

    그러니까요.. 공지 어디 글에도..

    침낭에 거위털이 아니라 오리털이 들어갔다. 제소사 실수(?)다. 그래서 제조사를 통해 보상을 진행하겠다...

    뭐 이런 내용이 전혀 없어요... 도대체 침낭에 오리를 넣은게 태평양인지 침낭제조사인지.. 모르겠네요..
    해찬이네님은 아니라 하시니 빼구요..

  • 작성자 12.03.02 18:04

    서울삐리리에서 환불자금을 지원한다는 얘기는 오리임을 인정한다는 얘기네요.
    그럼 쉽네요.
    오지도 서울삐리리에 얘기하고 환불하면 되잖습니까???
    해찬이네님께선 서울삐리리와 회원들 사이에서 교량역할을 하심 될듯하고요.
    왜 앞에서 뭇매를 몰아서 맞고 계시는지.....
    제가 틀렸나요???

  • 12.03.02 18:43

    저역시 공감합니다. 그역할을 안하는듯 보이니 궁금증만 생기네요. 못하는 사정이라도 있는걸까요? 침낭에 거위가 아닌 오리가 들어간 이유가 침낭회사의 장난이라면 이곳 회원과 연대하여 제조사측을 족치려는 의지라도 보였다면 침낭환불과는 별도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지 않았을까 보입니다만..

  • 12.03.02 18:46

    모든 궁금한 것들에 대해서 해찬님이 몇일전 공식적으로 말을 했습니다. 공지사항 내용을 다시 보세요.
    침낭의 진위여부는 처음부터 중요사항이 아니였다. 어떤식이든 오지캠핑을 죽이는려 한다..보이지 않는 어떤 사람들의 목표이다^^

    - 나름의 일리 있는 말씀이지만... 그것을 누가 대신 풀어주진 못하고 본인이 싸워 이겨야 하는데.. 보이지 않는 적들과 싸운다는게.. 참으로 쉽지 않을듯 하군요

  • 12.03.02 20:57

    현시점에선 "침낭의 진위여부"가 가장 중요한 사항아닙니까?
    그 책임소재만 가리면 이렇게 시끄러울 필요가 없을것 같은데...아닌가요?

  • 12.03.02 22:08

    진위여부는 제조사가 법정에서 소명한다고 게시글에 나와 있군요^^
    잘못한 사람은 법으로 엄중 처벌하고, 그 결과에 따라 네트즌이 비난하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판매자가 연류되어 있다면 응징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마녀사냥으로 몰아가지는 맙시다

  • 12.03.02 20:35

    무엇이 사실인지 누가 좀 밝혀주었으면 합니다.

  • 12.03.02 23:47

    그렇게 길게 공지글을 썼는데 아직도 많은 분들이 현재까지의 펙트를 명확히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간단명료하게 확실하게 얘기를 안했기 때문이라 보입니다. 정말 묻고 싶습니다. 해찬님이 시작한 공구 거위털 퍼텍스 엔듀런스 침낭에 제작 오더할 때부터 오리가 들어가는 줄 몰랐습니까? 그렇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사재를 털며 부분환불을 하는 이시점에 s침낭은 해찬님을 상대로 사기를 친 것이 명확한데 법적대응 얘긴 없고 벌어서 부분환불 해주겠다 라니 누가 이해를 한답니까 왜 혼자 십자가를 메시려 하세요??

  • 12.03.03 00:01

    해찬님은 별 다른 생각 없습니다. 환불 원하니 그냥 사재 털어서 하시는 겁니다. 재판에 안좋은 영향 미친다고 하는 변호사 말도 지금은 안듣는 상태이고, 주변의 이야기도 안듣고 있습니다. 재판후에 침낭회사와 기타 것들 진행되겠지요. 해찬님은 계산같은걸 안하고 있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옆에서 보는 친한 사람들도 답답한 상황입니다. 고집도 무지 세시더군요. 우리 말도 안듣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 12.03.03 00:17

    그렇게 길게 공지글을 썼는데 아직도 많은 분들이 현재까지의 펙트를 명확히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간단명료하게 확실하게 얘기를 안했기 때문이라 보입니다. 정말 묻고 싶습니다. 해찬님이 시작한 공구 거위털 퍼텍스 엔듀런스 침낭에 제작 오더할 때부터 오리가 들어가는 줄 몰랐습니까? 그렇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사재를 털며 부분환불을 하는 이시점에 s침낭은 해찬님을 상대로 사기를 친 것이 명확한데 법적대응 얘긴 없고 벌어서 부분환불 해주겠다 라니 누가 이해를 한답니까 왜 혼자 십자가를 메시려 하세요??

  • 작성자 12.03.03 02:05

    이글은 지워 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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